|
기본재료 애호박 1개, 포 뜬 냉동 동태 살 500g, 새우(중하) 30마리, 달걀 5개, 백설 100% 자연재료 부침가루 2컵,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적당량, 소금·흰후춧가루·생강즙 약간씩
만드는 법
1. 애호박은 0.7㎝ 두께로 동글게 썰어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치고 물기를 빼서 식힌다.
2. 동태 살은 해동 후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흰 후 춧가루와 생강즙을 뿌려 밑간한다.
3.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등 쪽의 내장을 뺀 뒤 등 쪽에 5㎝ 길이로 칼집을 넣어 하트 모양으로 펴고 흰 후춧가루와 생강즙을 뿌려 밑간한다.
4. 달걀은 곱게 푼다. 5 준비한 애호박과 동태 살, 새우는 각각 백설 100% 자연재료 부침가루를 고루 묻힌 뒤 한 번 털어내고 달걀물을 입혀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두른 달군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 낸다.
tip 전을 부칠 때 밀가루로 옷을 입히고 달걀물에 적시는데, 이때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사용한다. 달걀물이 잘 묻고 간도 배면서 겉이 바삭하게 구워져 전 고유의 식감을 잘 살릴 수 있다.
해물 동그랑땡
기본재료 오징어 1마리, 새우 살·포 뜬 냉동 동태 살 100g씩, 자투리 채소(당근, 애호박, 양파) 1컵, 백설 100% 자연재료 부침가루 1컵, 달걀물 3개 분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적당량
만드는 법
1. 오징어 몸통은 반 갈라 내장을 제거하고 다리는 손으로 훑어 빨판을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큼직하게 썰어 물기를 뺀다.
2. 새우 살은 등 쪽의 내장을 제거하고 옅은 소금물에 씻어 건진다.
3. 포 뜬 냉동 동태 살은 해동 후 키친타월로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4. 자투리 채소는 한입 크기로 썬다.
5. 푸드 프로세서나 블렌더에 ①~④의 재료를 모두 넣고 곱게 갈아 볼에 담는다.
6. ⑤에 백설 100% 자연재료 부침가루를 넣어 농도를 맞춘 뒤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7. ⑥에 달걀물을 입히고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를 두른 달군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낸다.
tip 해물 동그랑땡은 재료를 갈면 수분으로 인해 농도가 묽어진다. 이때 부침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농도를 맞출 수 있고 별다른 양념을 넣지 않아도 간이 잘 배어 손쉽게 전을 부칠 수 있다.
1. 필수지방산 균형을 고려하여 만든 백설 건강을 생각한 요리유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과 오메가-6 지방산의 균형을 고려해 만들었다. WHO(세계보건기구), 한국영양학회 등에 따르면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이 4 : 1~10 : 1일 때 이상적인데, 이 제품은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조리 후에도 비율이 이상적으로 유지된다. 또한 오메가-9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45% 이상 함유돼 있다. 포화지방산 함유가 낮고 발연점(기름이 과열되어 끓는 온도)이 높으면서도 맛이 담백해 부침이나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900㎖, 6천9백50원.
2. 5가지 자연재료로만 만들어 건강하고 맛있는 백설 100% 자연재료 부침가루 밀가루에 자연재료인 후춧가루, 양파 가루, 마늘 가루, 천일염만 넣어 건강하고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프리미엄 부침가루. 엄선된 자연재료 5가지로만 만들어 원물의 맛을 자연스럽게 살린 부침 및 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1㎏, 2천8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