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강경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전 청소년에 대한 관심이 많고 청소년 시기에 특별한 경험을 해서 그런지 청소년과 아동에 특별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을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한 때 창업을 하기 위해 도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하는 창업교육을 받아봤고,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도전하여 최종면접에서 떨어지는 과정도 있었고, 제주청년센터에서 하는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하여 사업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최근 학교 주관으로 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설립을 위한 워크숍을 부산에서 두 번 진행한 결과 그 마음은 조금 더 세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가야할 길이 다양해서 그런지 숨을 고르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볼까가 아닌 해보자, 도전할까가 아닌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을 가슴 속에 품고 뚜벅뚜벅 길을 나아 간다면 언젠간 꿈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1차 : 2024년 7월 20일 부산지역대학 이충한(아키)서울시립청소년미래진로센터 하자센터 기획부장
2차 : 2025년 1월 11일 부산지역대학 정칠화 중랑구 청소년커뮤니티 공간 딩가동 5번지 센터장, 우성희 듣는 연구소 협동조합 이사(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