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29일 일요일 숙소에서 일어나 아침 8시 30분 조금넘어 가시리 관기방조대에 도착하여 차량박킹 오늘 59코스 60코스 두코스를 걷기로 생각하고 실행합니다 날씨는 맑고 걷기에는 최고의 날씨 방조제로 시작하여 첫코스 길을 떠납니다 어제 오후도착 바다가 온통 갯벌로 들어나 있었고 오늘아침은 만조시간대 바닷물이 엄청 들어와 있네요 주위의 풍경이 최고 입니다
여기 59코스 표지판이 창무삼거리 버스정류소에 있네요 영 다른곳 입니다 왜 여기에 있지 ~~ 옛날 코스 시작점 인가 봅니다
관기 방조제에서 차량이 없어 창무삼거리까지 40분넘어 걸어오니 여기에 있네요
가시리 관기방조제 현 해파랑길59코스 시작점 입니다 여기는 해파랑길 안내판이 없습니다
어제는 여자만 갯벌이 들어난 자리 오늘은 바다물이 만조로 물이 꽉 차있네요 뷰가 멋집니다
저멀리 어제 지나온 다리길 어제는 갯벌위로 오늘은 바다위로 눈으로 뷰가 최고 입니다
시작전 여자만 갯노을길 안내판과 함께
집사람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여기시작점은 가시리 갈대밭으로 관광객이 엄청 있네요 아침일찍
여자만 바닷가 뷰가 최고 입니다 오후면 갯벌로 돌아갑니다
해안길 따라 가면서 여자만 앞바다
지나가는 길 남파랑길 59코스 자랑 팬션이 있네요
해안 차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보고 또봐도 뷰가 최고 입니다
저 건너 섬이 무슨섬인지 거문도가 아닐는지
국사봉 탐방로 안내판
해안길따라 안전팬서가
여기 이곳따라 쉼없이 여차만 바다로 들어가고픈 마음 ㅋ ㅋ ㅋ
여기서 마을길로 들어 갑니다
해안길대신 마을 뒤 언덕길 산 임도길로 길이 안내되어 있네요
언덕 임도길에서 본 소나무 와 여자만 바다
계속 임도길 속으로
조금 언덕을 넘어가면 대곡마을이 나옵니다 마을이 큽니다
언덕에서 본 대곡마을
마을속 담벽락에 그린 벽화들
대곡마을을 내려와 농로로 계속 갑니다
농로길 걷고 저기끝에서 좌측길로 갑니다
여기는 뚝길입니다 추억의 고향길 뚝은 올라갈수가 없네요 뚝위에 길이 없습니다 여기서 부터 다시 해안길따라
해안길로 계속 걸어갑니다
그냥 걸어갑니다 마음은 가을하늘 아래 기분좋은 마음으로 해안길에 있는것 갔습니다
해안길 기분이 좋습니다
건너편 지나온길
여자만 쉼터 여기서 이동식 캠팡카 푸드트럭 에서 커피등 음료를 파네요 대추차 시켜 한잔마시고 푹 쉬다 갑니다
붉은노을 자전거 길안내판
여수 자전거 포토 존 자리
자전거 도로 해안로로 계속 갑니다
달천도 입구입니다
달천도 입구 안내판과 자전거 조형물들 오늘 아침 못먹었는데 여기 어부가 횟집에서 맛난 전어뭇침과 밥을 만나게 먹고 출발합니다
달천도 들어가는 입구 달천교 여기로 여수 시내버스가 들어갔다 다시 나오네요
해안도로 계속 걸어갑니다
해안가로 가다가 본 달천도
달천도 옆 바다
해안가로 계속
해안길 뷰가 뷰가
여기 바다속으로 들어가도 된다는 것처럼 안전 가이드가 ㅋㅋㅋㅋㅋ 혹시 바다속 용왕님의 길~~
여기서 마을로 올라갑니다
달천마을로 올라가면 정렬각 뒤로 걸어갑니다
해안가를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길 멀리 마을로 들어갑니다
여기 좌측으로 갑니다
다시 찻길로 내려가네요
여기서도 촤측으로 내려갑니다
궁항마을 입니다
저는 여기까지 오는데 2시간50분 소요 여자만 자전거 쉼터에서 20분정도 휴식 달천도 입구에서 아침겸 점심 30분정도 소요
ㅋㅋㅋㅋ 오전11시30분조금 지나 완료 바로 60코스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