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ECAN 홈페이지 내용 중에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행사인 ‘평화 걷기 행진’을 하기 위해서인데요. 갑곶돈대부터 연미정에 이르는 강화 나들길을 걸으며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행진입니다. 피스메이커들은 서로의 얼굴에 평화를 상징하는 페이스페인팅을 해 주며 이 행진을 준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비둘기, 꽃, 평화 메시지들을 얼굴에 그린 후, 갑곶돈대 앞에서 평화선언을 했습니다.
한국의 강나연, 인도네시아의 모니카, 케냐의 쥬디스가 각국 대표로 평화선언을 한 후 ‘평화 걷기 행진 출발!’ 이라는 신호와 함께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5대양 6대주를 상징하는 6개의 구간. 각 구간이 시작하는 곳에는 그 대륙 지도와 함께 크게 적은 대륙 이름이 보입니다.
‘We want peace, We make peace!’ 구호를 외치며 걷던 피스메이커들은 각 구간을 통과할 때 마다 그 대륙을 외치며 평화를 염원했습니다. 6대륙을 지나다 보니 어느덧 지구 한 바퀴입니다. 자신의 나라가 속해 있는 대륙을 외칠 때 느껴지는 ’평화‘에 대한 간절함, 모든 사람이 그 대륙을 위해 ’평화‘를 외치는 마음에 대한 고마움. 길지 않은 구간이지만 발을 맞추고,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가는 그 길 위에서 말보다 더 깊고 진한 감정들이 오고 갔습니다.

-SHECAN 홈페이지 사진인용-
상세한 행사내용은 아래 링크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hecan.kr/?p=1190
본행사는 SHECAN 운영본부팀과 강화나들길 주관부서인 강화군관광개발사업소 개발팀장(닉네임:미리암)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조로 이루어졌으면,앞으로도 이와같은 의미있는 행사가 강화나들길 길위에서 많이 개최되길 소망합니다.아울러,세계각국에서 오신 "SHECAN" Peace Maker 회원님들의 기원처럼 한반도의 평화와 전세계 모든 분쟁국들의 평화을 기원합니다.
"SHECAN" Peace Maker 회원님들 화이팅! 강화나들길 아자 아자!
첫댓글 바쁘신 일정중에도 헌신적인 도움주신 야생의춤님에게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분단의 아픔이 부조화를 이루는 통한의 길을
평화를 염원하는 이들이 다녀가심에 애정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많은 협조를 해주신 미리암님, 야생의 춤님, 그리고 변함없는
나들길 애정을 보여주시는 연개소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차일피일 아직 그 선명하고 아름다운 여정
올리지도 못했는데.. 낯익은 얼굴들 많이 반갑네요 이렇게 다시보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