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믿음의 승부 다큐 ( 나레이션:박나림)

[Lion 형제]

이 영화는 원래 "씨너스 명동"에서만 상영했었는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씨너스 일산"과 "씨너스 서울대입구"에서도 추가적으로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봐주시면 전국 확대 개봉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께서 동참하셔서 각 지역의 극장에 상영 관련 문의 전화를 해 주세요!!! ^^

기독영화 ‘믿음의 승부’ 꾸준한 반응 '흥행기대'

미국 시골교회의 감동실화

최근 15만명의 관람객을 넘어선 기독다큐 ‘회복’에 이어 영화 ‘믿음의 승부’가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믿음의 승부’는 미국의 조지아주 알바니 시에 위치한 셔우드 교회에서 목회자와 500명의 교인이 헌신하여 제작한 영화다.

6년째 저조한 성적을 보이던 한 기독교 학교의 미식축구팀이 팀 해체 위기를 믿음으로 극복하고 진정한 승리를 거두게 되는 내용으로 영화의 캐릭터와 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관객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단관으로 개봉하여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입소문이 나면서 3주차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50% 이상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관객수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단체 관람 문의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기존 기독교 영화들의 주요 관객층이 주로 40대 이상 높은 연령층이었던 것에 비해 학생과 청년층의 호응도가 높아 관객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해외에선 56개국에서 개봉하여 2천만이 넘는 관람객이 영화를 관람하였으며 제작비 대비 3,000배의 수익을 달성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이루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회복’ 못지않은 흥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