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 강의 열심히 들으며, 언제 수원강의를 듣지 하고 기회만 보고 있습니다.
주로 대전에 실거주와 투자를 애매한 구분을 두고 살펴보고 있는 중입니다.
대전 서구쪽 물건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이번 대전 2013-3194는 서구 복수동에 위치한 아파트입니다. 1998년에 준공된 오래된 건물중에 하나이죠.
1단지와 2단지가 있는데 1단지가 조금 더 먼저지어지고, 구조도 좋지 않아서 2단지에 비해 가격이 1000~2000만원정도 저렴합니다.
평수가 작은 것은 복도식이며, 큰평수(큰평수라고 해보았자 전용면적 22.51평)는 계단식입니다.
101동은 바로 호남선 기차가 바로 다니고 있어서 유난히 다른곳보다 저렴합니다. 그만큼 소음은 감수해야 합니다. 붙어도 너무 붙어있죠. 이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것은 가수원동의 아파트들이 비슷합니다. 정림동의 아파트는 강변 건너서 기차가 다녀 소음은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지요.
복수동에 메인은 이곳이 아닌 혜천로가 지나다니는 초록마을이 메인이 되었습니다.
복수동에 같은 아파트로 물건이 3건 나와있습니다. 1건이 2013-3194건이고 나머지 두건은 모두 진행중 (1단지)입니다.
전체적으로 복수동 목화아파트는 평수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이동이 적어서 그런지 거래가 다른곳에 비해서도 적습니다.
바로 이건이죠.

대전2호선이 이 앞으로 지나간다는 이야기는 있으나 확정된것도 없으며, 아직 먼이야기입니다.
제가 조사한 바는 여기까지고요.
1층이라 감정가도 실거래에 비해 낮게 책정이 되었습니다.
바로 파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저는 월세를 먼제 알아보았습니다.
월세가 바로 나간다면 좋겠는데, 부동산 몇군데를 최근 3-4달 동안 주말 시간날때마다
(제가 서울에서 살아서 주말에만 대전내려가요.) 대략 2000의 45를 받을 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앤소님 선생님이 주어주신 계산을 했죠.
이전 낙찰가율, 낙찰 평당 가격, 수익 20%... 이 결과
낙찰가율과 낙찰 평당 가격수준.. 수익은 20%까지 안나오고 좀 많이 낮습니다.
(금액이 적다보니 월세 금액에 따라 너무크게 왔다갔다합니다. 그래도 바로 판매한다면 충분히 수익이 날수 있는 물건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나온 금액이 11,275만원에서 12,280만원정도에서 낙찰가를 써야지라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전 서울로 오고 대리인으로 와이프에게 요청했었는데 와이프가 오늘 못갔네요. 이런...
ㅋ 근데 제가 대리입찰에 쓴 금액은 12,180만원이네요.
9만원차이... 9만원차이... 아마 다음에는 조금 더 높이 예상할 듯싶네요.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나 봅니다.
너무 쉬운물건만 찾아 다니나봐요.
정말 초보의 어처구니 없는 임장후기입니다. 너무 부족한게 많아 선뜻 낙찰받는게 오히려 더 겁이 나기도 해요.
가끔 법원에 가서 입찰서류 넣고 떨어져라 떨어져라 라고하고 있는 저를 보기도 합니다.
ps. 그나저나 할머니 혼자 살고 계신 인천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는데 이걸 그냥 할머니 이름으로 받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참 제가 아닌 친척분중에 이런일이 발생하기도 하네요. 물론 선순위전입으로 모두 보상받는 간단한 권리분석건입니다. 이걸 승계하려면 할머니 이름이로 해야하고, 그냥 제 이름으로 하면 대출하고 받아서 할머니에게 그돈으로 임대 내주고 할까.. 아님 할머니와 공동입찰을 할까? 그렇게되면 나중에 내이름으로 명의이전할 때 상속세는 얼마이지 등등 짧은 시간에 많은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ㅋ
누구 돈이 투입되느냐인데 본인돈이 들어간다면 본인이름으로 하시고, 타인돈이 들어간다면 타인명의로...
물론 나중에 상속문제는 남겠지만 ...
네 조언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관심 가지시고 투자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보이네요. 실전으로 함 공부해보렺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