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주말 아침입니다.존경하는 님, 안녕하신지요?요즘은 날씨도 덥고, 하루하루가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습니다.한 주가 눈 깜짝할 사이에 흘러가 버리는 걸 보면,어쩌면 제 인생도 그만큼 빨리 늙어가고 있다는 뜻일까요...하루라도 더 젊게, 더 행복하게 살아보고 싶은 마음 간절하지만세월은 그런 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그저 앞만 보고 달려가려 하네요.
첫댓글 ㅎㅎ가산바위님 덕분에 담시 웃어보고 갑니다..늘 건강하셔요
첫댓글 ㅎㅎ가산바위님 덕분에 담시 웃어보고 갑니다..
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