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Elemental diet (완전 정제 아미노산, 단순당, 중쇄지방산 등으로 구성된 완전 영양 액상식) 평균 22일 사용.
결과:
대부분 잘 견뎌냄 (1명 제외).
체중 증가 + 양성 질소 균형 (positive nitrogen balance) 관찰 (1명 제외) — 염증 장관 자극 없이 영양 개선.
수술 적응증 있었던 9명 중 7명 수술 받음: 영양 상태 개선 후 수술 잘 견뎌냄.
결론: Elemental diet는 장 휴식(bowel rest) + 영양 공급을 동시에 제공. 정맥 고영양(IV hyperalimentation)의 위험 없이 유용하며, 때로는 수술 필요성을 줄일 수 있음. Primary therapy로 제안되지만, 보조적 역할 강조.
이 연구는 elemental diet의 초기 임상 경험 중 하나로, 이후 IBD 영양요법의 기초
Elemental diet (ED, Exclusive Enteral Nutrition의 한 형태)는 특히 크론병(CD)에서 잘 연구되었습니다:
Induction of remission (관해 유도):
2018 Cochrane 리뷰: ED vs 비-엘리멘탈 enteral feed → remission rate 비슷 (63.8% vs 62.5%).
소아/청소년 CD에서 1차 치료로 권고 (6-8주). 성인에서도 active disease에 효과적 (임상·내시경·조직학적 관해).
UC(궤양성 대장염)에서는 증거 제한적 (작은 연구에서 제한적 효과).
Mechanism:
장 점막 휴식 + hypoallergenic (알레르겐 최소화) → 염증 ↓.
영양 흡수 용이 → 영양 불량 개선, positive nitrogen balance.
Microbiome 변화, 염증 마커 (CRP, calprotectin) 감소.
Fat composition 중요: long-chain triglyceride 많으면 효과 ↓.
Maintenance (유지): Partial ED (하루 1-2끼 대체)로 relapse rate 줄임 (예: Takagi 연구 등).
PEN (50~90% 칼로리를 EN으로 공급 + 일부 음식): EEN과 유사한 효과를 보이면서 순응도가 더 좋음. CDED(Crohn’s Disease Exclusion Diet)와 병행 시 특히 주목받음 (소아 데이터 강력, 성인 파일럿 연구 진행 중).
기간: 일반적으로 4~12주 (6~8주가 흔함). 이후 음식 점진적 재도입.
Table 1 요약 설명: 이 표는 성인 CD에서 EEN을 이용한 관해 유도 연구 9편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각 행은 연구 저자·연도, 연구 유형(후향적/전향적/RCT), 대상자 수·질병 표현형(B1/B2/B3), 사용 공식·투여 경로·기간, 주요 결과(CDAI/HBI 감소, 관해율, biomarker 변화), 순응도(완료율 80~100%가 많음)를 포함합니다. 결론적으로 EEN은 biomarker 개선과 함께 임상적·내시경적 관해를 유도할 수 있으며, 특히 B2/B3 표현형(협착·누공)에서 실용적 가치가 높습니다.
3. 관해 유지(Maintenance of Remission) — MEN
MEN은 총 칼로리의 35% 이상을 EN으로 공급하는 전략입니다 (보통 600~1,800 kcal/day).
주요 증거 (Table 2 기반):
약물 단독보다 우수: Infliximab(IFX) + EN 병행 시 관해율 69% vs 45% (OR 2.73, p<0.01), 재발률 감소.
용량 의존적 효과: ≥600~900 kcal/day에서 효과 뚜렷.
대표 연구: Takagi et al. 등에서 MEN + 약물군이 재발률 유의미하게 낮음. Yamamoto 연구 등에서 endoscopic recurrence 감소.
Table 2는 8편의 연구를 정리: PEN (주로 elemental) + IFX/6-MP/azathioprine 병행 시 12~56주 관해 유지율 47~78%로 대조군보다 높음. 장기 사용(12~24개월)에서도 endoscopic recurrence 감소(p=0.04).
Table 2 요약 설명: 유지 단계 연구들을 나열한 표로, 중재 내용(EN 비율·칼로리), 병용 약물, 관해 유지율, 재발률, 내시경적 재발 등을 비교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EN을 단순 보조제가 아닌 적극적 유지 전략으로 사용할 때 효과가 증대된다”는 점입니다.
4. 수술 전후 관리(Perioperative Management)
수술 전 (Preoperative):
4주 이상 EEN 시행 시 영양 상태(albumin ↑, CRP ↓) 개선, 수술 후 합병증(문합부 누출, 감염, stoma 필요성) 유의미 감소.
예: 누출률 2% vs 18%, stoma 형성 23% vs 41%, 전체 합병증 19% vs 높음. 일부 연구에서 수술 자체를 회피한 사례도 보고.
ECCO-ESCP 가이드라인에서도 영양결핍 고위험 환자에서 EN을 권고.
수술 후 (Postoperative):
EN 병행 시 endoscopic recurrence 감소 (예: 3개월 9% vs 28%, 12개월 33% vs 63% in recent RCT with AZA).
Table 3 (Perioperative 관련 표): 수술 전 최적화 및 수술 후 재발 예방 연구들을 정리. 4주 이상 preop EEN의 이점과 postop EN의 재발 억제 효과를 수치로 보여줍니다.
5. 안전성 및 실용적 고려사항
완료율 80~97%, 중단률 5~20% (주로 bloating, flatulence, 설사 등 경미한 GI 증상).
심각한 이상반응 보고 거의 없음. 생물학적 제제·면역조절제와 안전하게 병행 가능.
순응도 향상 전략: polymeric formula 선호, 맛 개선, 경구 vs 비위관 선택, 환자 교육, 성격 요인(conscientiousness) 고려.
6. 가이드라인 및 임상 함의
ESPEN/ECCO: 수술 전 영양결핍 환자, 고위험 수술 환자에서 EN 적극 고려. 성인에서는 EEN을 corticosteroid 대안 또는 adjunct로 위치.
British Dietetic Association: corticosteroid 회피를 원할 때 EEN 고려.
이 리뷰의 결론: EN은 “underutilized tool”이며, 개인 맞춤 접근(영양 평가 도구: BMI, albumin, Prognostic Nutritional Index 등 사용)과 다학제 협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