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켓몬 고(GO)’ 이번엔 울산이다! 울산 간절곶 ‘포켓몬 출현’ 대박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7.24 오전 10:5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482019
울산 간절곶 포켓몬고 성지 핫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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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블리
2016.07.24. 00:35
http://m.blog.naver.com/lovelyhoya07/220769966286
속초 포켓몬 성지 4곳.
7/18일
http://m.blog.naver.com/the_trip/220764934806
닌텐도의 역사
화투에서 게임..
http://naver.me/xLDjzhiQ
포켓몬 고 하는법 (한국에서) - 미국계정만 있으면 OK
61
제티
| 2016.07.14. 11:13
앱으로 보기 본문 기타 기능
http://m.blog.naver.com/mangu357/220761832834
포켓몬 고(go) 마스터가 될 수 있는 10가지 방법(시사저널)
김경민 기자 ㅣ kkim@sisapress.com | 승인 2016.07.18(월) 18:19:34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55526
조선비즈
[포켓몬고 열풍] 속초는 지금…낙산사까지 포켓몬 사냥꾼이 점령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7.17 오후 1:58
최종수정 2016.07.17 오후 8:08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366&aid=0000335032&sid1=105&date=20160717&ntype=MEMORANKING
조선비즈
[포켓몬고 열풍] 속초는 지금…낙산사까지 포켓몬 사냥꾼이 점령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6.07.17 오후 1:58
최종수정 2016.07.17 오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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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성지(聖地)’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강원도 속초를 15일 찾아갔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포켓몬 고(Pokemon GO)’ 프로그램을 실행시켰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금요일이라는 점을 감안해 국도를 탔더니 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을 기점으로 44km가량 떨어진 인제 용대터널 부근이 되자 스마트폰에 포켓몬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차 안에서 재미삼아 나오는 포켓몬을 잡다 보니 어느새 낙산해수욕장에 도착했다.
취재진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포켓몬스터 다수 출몰 점포'라고 씌여진 한 편의점. 해수욕장은 아직 피서객이 몰리지 않았지만 이미 해수욕장 인근 업체들은 올 여름 ‘포켓몬 특수' 준비를 이미 해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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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해수욕장에 있는 한 편의점. 포켓몬스터 다수 출몰 점포라는 홍보문구로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 이재범 PD
이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정모(22)씨는 “포켓몬 고 열풍이 불면서 점주가 어제(14일)부터 관련 문구를 붙였다"면서 “일하면서 짬짬이 점포로 찾아오는 포켓몬을 잡았는데 이틀새 50마리 정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 일행도 모래사장을 10여분 돌아다니면서 20여마리의 포켓몬을 잡을 수 있었다.
낙산해수욕장 왼편의 언덕을 오르자 보이는 낙산사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관람객들로 가득했다. 마침 찾아간 시간이 오후 독경 시간이라 “나무아미타불~” 하는 스님들의 독경소리에 맞춰 스마트폰을 들고 걸어다니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이색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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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를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포켓몬을 잡고 있다. / 이재범 PD
해수관음상 앞에서 만난 김태우(15·서울 성북구)군은 “오늘(15일)부터 부모님 휴가라 낙산에 왔다"면서 “낙산사에서 한나절동안 50여마리를 잡느라 포켓볼(포켓몬스터를 잡는 아이템)을 다 썼다"고 아쉬워했다. 김군은 무료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포케스탑'이 속초 청초호 인근에 있다는 이야기를 듣자 마자 “부모님을 찾아 청초호로 가자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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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에서 낙산으로 부모님과 여행을 왔다는 김태우군이 스마트폰으로 포켓몬스터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 이재범 PD
포켓몬 고는 구글과 지도 서비스 문제로 속초와 양양일대만 가능하다는 이야기도 돌았다. 그러나 이날 취재진이 실제로 돌아본 지역은 낙산사, 속초 중앙시장, 청초호 등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이미지가 게임에 삽입돼 있었다. 특정 지역을 보여주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사진과 함께 관광 명소를 소개해주는 식이다.
포켓몬 고는 휴대전화에 비치는 위치를 터지하면 특정 지역을 소개하는 사진이 뜬다. 아직까지는 관광명소에 국한되지만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 이재범 PD
낙산사와 더불어 ‘포켓몬 성지(聖地)로 알려진 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은 시원한 분수를 사이에 두고 150여명 남짓한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들고 사방을 비춰보며 걷고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포켓몬을 따라 가다가 공원 옆 도로로 나가다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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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의 관광명소인 청초호 호수공원. 인근 엑스포타워는 가수 정준영이 포켓몬을 잡기 위해 방문한 곳으로 알려지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 이재범 PD
이곳은 포켓몬 성지답게 게이머들이 잡은 포켓몬 중에서 알을 부화시켜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다. 포켓몬 알을 부화시키기 위해서는 1~5km가량 움직여야 한다. 미국에서는 이것 때문에 걷기나 달리기 신드롬이 생겼다고 할 정도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1인용 전동휠을 타고 1k당 1000원씩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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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알까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 배터리 소모가 많은 포켓몬 고 게임의 특성상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를 파는 행상의 모습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이재범 PD
인천에서 친구 2명과 놀러온 김에 재미삼아 포켓몬 알 부화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김도용(25)씨는 “속초에 놀러온 김에 친구들과 재미삼아 알까기 아르바이트를 생각했다"면서 “큰 돈을 번다기 보다는 밥값 정도 챙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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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 호수공원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는 사람들. / 이재범 PD
속초 일대는 이번 주 들어 ‘포켓몬 특수’를 관광자원화 하는 데 한참이다.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해수욕장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요에 포켓몬 수요가 더해지면 지역경기가 큰 호재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실제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16~17일 속초일대 숙박업소 예약이 전주보다 3배 이상 늘었다고 여행업계는 보고 있다. 속초시도 지난해 560만명에 그쳤던 관광객이 올해는 포켓몬 특수로 600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미시령터널을 지나자 마자 만나는 톨게이트에는 “포켓몬 GO 성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현수막을 걸어놨다. 톨게이트를 운영하는 미시령동서관통도로(주)에서 설치한 것이다.
속초의 명물인 중앙시장도 포켓몬 호재를 살리기에 나섰다. 한 이통사 대리점은 포켓몬스터를 잘 잡으려면 기변을 하라는 홍보문구를 내놓기도 하고, 또 다른 대리점은 포켓몬 아이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포케스탑' 지역과 시간을 알려주는 팻말을 설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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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박현정 IT조선 연결지성센터 연구원 jeonge9@chosunbiz.com]
[속초=이재범 IT조선 연결지성센터 PD jaegompd@chosunbiz.com]
trbu****
게임하나가 지역을바꾼다.. 대단하다진짜
8시간 전신고
답글32공감/비공감공감2823비공감49
vkdl****
말로만 창조경제 외치는게 아니라 게임하나로 창조경제를 이루어 내는구나
8시간 전신고
답글25공감/비공감공감2606비공감69
rlae****
창조경제란 이런거야
답글84공감/비공감공감1928비공감99
kasi****
실리콘 밸리는 아이디어 하나로 자본을 생성하고 일자리 창출 직원 복지를 하는대 한국 대기업은 국민세금으로 일자리창출과 직원복지 거기에 연구비까지 지원받으니 아이디어를 개무시하거나 세금받아 남은 돈으로 훔쳐오기에 급급
포켓몬 고 출시 후, 광풍-사고
기사입력 2016.07.17 오전 9:28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5&oid=092&aid=0002100023
포켓몬 GO 업데이트…지금 열풍은 시작일뿐이다
향수 불러일으킨 포켓몬 GO…증강현실 기술 입은 '콘텐츠의 힘'
김규태 기자 | 2016-07-17 08:09
김규태 재산권센터 간사
http://m.mediapen.com/news/view/168589
머니투데이
'포켓몬 고' 설치한 한국인 100만명 넘었다.
기사입력 2016.07.16 오후 2:23
최종수정 2016.07.16 오후 2:24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8&aid=0003712563&sid1=105&date=20160717&ntype=MEMORANKING
게임 하나로 순식간에 시가총액 두 배…10년마다 대박 닌텐도
기사입력 2016.07.17 오전 5:53
최종수정 2016.07.17 오전 5:54
http://m.news.naver.com/memoRankingRead.nhn?oid=001&aid=0008546022&sid1=105&date=20160717&ntype=MEMORANKING
포켓몬..이야기,(알바-10km /20불)
0713일
http://naver.me/FUUjwORr
[포켓몬GO는 요새 발전하고 있는 기술인 증강현실 기술로
닌텐도와 구글 자회사가 합작하여 만든 게임입니다]
현재는 속초지역에서만 포켓몬 고가 움직이는 것이라서 속초가 시끄러운 것입니다.
다음은 포켓몬 고에 관련된 자료의 일부입니다.
포켓몬 고(Pok?mon Go)는 구글의 스타트업 컴퍼니로 시작해 독립한 미국의 게임업체인 나이앤틱(Niantic, Inc.)이 일본 닌텐도와 손잡고 개발한 iOS 및 안드로이드용 부분 유료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이다.
2016년 7월 6일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에서 출시되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큰 화제가 되었다.
한국은 지도반출이 어려워 서비스가 안되지만 속초만 현재 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cafe.naver.com/pokemongorok/7
홈
http://pokemonkorea.co.kr/main_v2
기본정보
포켓몬스터 XY&Z
편성채널 투니버스 홈페이지 공식홈
편성시간 (화) 오후 05:00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query=%ED%8F%AC%EC%BC%93%EB%AA%AC&where=m&sm=mob_sug.idx&acq=%ED%8F%AC%EC%BC%93%EB%AA%AC&acr=5&qd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