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별양로 112, 금빛유치원은 공사 당시부터 스쿨뻐스 승/하차 및 등하교 문제를 고려했는지 의심스럽다.
- 안전사고 상존, 질서유도선생 없음, 뻐스기사 혼자 세워놓고 학생들 스스로 승/하차 함, 불법유턴까지해서 다시 안양방향으로 유유히 가고 있음=뻐스기사등은 안전사고 원인제공 하고 있음
[현황 및 문제점]- 별양로 112, 금빛유치원은 공사 당시부터 스쿨뻐스 승/하차 및 등하교 문제를 고려했는지 의심스럽다. - 비가 오나, 좋은 날씨에도 학부형 픽업차량이 도로변에 비상등 깜빡이 킨 상태로 여러대가 도로 한 차선을 차지하며 교통흐름을 방해하고 있다. - 안전사고 상존, 질서유도선생 없음, 뻐스기사 혼자 세워놓고 학생들 스스로 승/하차 함, 불법유턴까지해서 다시 안양방향으로 유유히 가고 있음=뻐스기사등은 안전사고 원인제공 하고 있음. - 아파트 경비원 혼자 아파트 입구에서 주민차량 통제하기도 버겁다. - 아파트와 유치원은 완전 별개의 주체이고, 도로변 번지도 다르다.
[개선방안]- 6단지 재건축 완료시점에서 도로변 공간을 극대화하고, 통제(계도) 및 단속을 강화 해야 한다.
- 대안 ::: 유치원 앞 서울방향 버스 정류장을 유치원 방향으로 확대개선 해서, 모든학원차량은 버스베이에 정차시키고 등하교시킨다. - 버스베이를 유치원 앞으로 이전이 어렵더라면, 기존 마을뻐스정류장베이를 이전,확대하고 경계석 높낮이 조정, 별양로 분리대 정비해서 30m~50m 까지 6단지 정문 방향으로 이전(확대)시키면 유치원뻐스승하차 가능
[기대효과]- 유치원생의 안전한 등하교가 보장된다. - 지역주민차량들과의 간섭현상이 사라진다. - 지정된 도로변 승강장을 이용하여 도로교통 안전에 기여한다. -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건설에 크게 이바지 한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