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7 특징주 및 추천종목 업데이트 <현대증권 투자컨설팅센터>
■ 업종동향
- 항공주: 국제유가 하락 소식에 관련주 강세 (AK홀딩스, 티웨이홀딩스, 아시아나항공 등)
■ 특징주
- 유양디앤유: 대기업이 라이파이 관련 기업 인수를 물색한다는 소식에 강세
- 대한항공: 유가가 재하락하고 항공화물이 늘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800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 (KTB)
- 현대글로비스: 현대차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3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 공격적인 해운업 확대, 현대차그룹과의 시너지 확대, 상사 비즈니스의 확대 가능성 등도 현대글로비스의 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 (유안타)
- 사조산업: 지난 3년간 부진했던 참치 가격이 반등하고 유가 하락으로 연료비 절감이 기대된다고 분석. 수산업 중심 계열사들의 전반적인 실적 개선 등 긍정적 모멘텀이 많아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 (SK)
- 서전기전: 6,7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발전원 증설지역이 영남호남에서 영동으로 이전하면서 발전설비 뿐 아니라 송배전망 증설이 시급한 이슈라는 지적과 함께 송배전설비 수요 증가 전망에 급등 (유진)
- 바이넥스: 바이넥스가 현재 임상 중인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는 내년 6월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는 셀트리온 램시마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출시되는 바이오시밀러가 될 전망. 일본 뿐 아니라 미국 시장 진출도 준비하고 있어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2018년 승인 및 출시가 기대된다고 분석 (현대)
- 다원시스: 캐파 증설을 바탕으로 수주 확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0% 상향한 2만5750원으로 제시 (하나)
- 이마트: 인터넷 쇼핑몰과 창고형 점포 등 선택적 채널을 강화하고 면세점과 편의점 사업을 확대하는 등 채널을 다변화하는 한편 신세계푸드와 신세계SVN을 합병하고 중국 사업에서는 완전 철수해 올해부터 2017년까지의 성장이 과거 2년과는 확연히 구분될 것이란 전망. 올해 중장기 이익 턴어라운드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7만6000원을 제시 (NH)
- 제주반도체: 올해 낸드와 D램을 결합한 'NAND MCP'의 매출이 전년 대비 170% 증가한 54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휴대폰 부문 매출 가세로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 (신한)
■ 투자컨설팅센터 포트폴리오 추천종목 Update
- 컴투스: 마케팅, 길드전 효과로 서머너즈워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대작 이스트레전드 2·4분기 출시 등 신작 효과가 반영돼 성장세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가 28만원을 유지 (흥국)
- LG이노텍: 올해 1분기 LG이노텍의 매출액은 1조7446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4%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780억원을 기록할 것이며 LG전자 스마트폰 G시리즈의 제품 경쟁력 상승으로 올해도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돼 LG이노텍의 2분기 실적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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