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아~안녕
좋은아침~
휴일 주말은 좀 늦잠도 잣고~
여유있게 나만의 휴식시간을 보내길 바래본다~
나의~
침대라는 작은 공간에서~
일어나 세상 이라는 ~
큰 무대를 살아가도~
나에게 가장 편안하고~
안식이 되는곳은 나의침대가 최고이다~ㅋㅋ
오늘 아침도 ~
그렇게 편안한 밤을 만들어준 ~
침대에서 마음 편하게 꿀 잠잣고~
주말 아침을 품고 눈을 뜨며 하루을 시작한다~
월요일~금요일까지~
침대에서 눈을 뜨고~
침대에서 눈을 감으며~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고 있는~
나만의 가장 작은 공간이지만~
가장 편안하고 안락한 곳이~
지금 내가 누워있는 나의침대이다~ㅋㅋ
잠이 않오는 날에는 ~
누워서 핸드폰도 보고~
어떤날은 앉아서 책도 읽어보고~
오른쪽으로 누워도 보고~
왼쪽으로 누워도 보고~
지금처럼 누워서 TV도 보고~
참 나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이 작은 침대 라는게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
주말아침 참 좋다~ㅋㅋ
요즘같은 겨울에는 창문을 닫고~
조금후에 찾아올 ~
햇살 가득 피어나는 창문을 바라보며 ~
포근함에 빠져도 보고~
그런 침대와 나는 오늘 너무도 사랑해서~
오전은 내내 함께~
방굴러 데시아 여행을 하기로 약속한 주말이다~
이따 오후엔~
다음주 주말에~
김장 300포기 때문에 시엄마 모시고~
임진강 장단콩 축제에 방문~
1년 먹을 식량을 구입해야한다~
청국장, 된장 ,고추가루,깨,콩 기타등등~
오후엔 좀 바쁘게 움직여야할듯 ~
친구들도 주말 보람차게 보내길 바래~💕
주말 해피데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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