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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Calm and Carry On (진정하고 계속하라) We are the servants of the God of heaven and earth. — Ezra 5:11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이라 - 에스라 5:11 Keep calm and call mom.” “Keep calm and eat bacon.” “Keep calm and put the kettle on.” These sayings originate from the phrase: “Keep Calm and Carry On.” This message first appeared in Great Britain as World War II began in 1939. British officials printed it on posters designed to offset panic and discouragement during the war. Having returned to the land of Israel after a time of captivity, the Israelites had to overcome their own fear and enemy interference as they began to rebuild the temple (Ezra 3:3). Once they finished the foundation, their opponents “hired counselors against them to frustrate their purpose”(4:5). Israel’s enemies also wrote accusing letters to government officials and successfully delayed the project (vv.6,24). Despite this, King Darius eventually issued a decree that allowed them to complete the temple (6:12-14). When we are engaged in God’s work and we encounter setbacks, we can calmly carry on because, like the Israelites, “We are the servants of the God of heaven and earth”(5:11). Obstacles and delays may discourage us, but we can rest in Jesus’ promise: “I will build my church, and all the powers of hell will not conquer it”(Matt.16:18 nlt). It is God’s power that enables His work, not our own. — Jennifer Benson Schuldt “진정하고 어머니에게 전화해요.” “진정하고 베이컨을 먹어요.” “진정하고 찻물을 끓여요.” 이 말들은 “진정하고 맡은 일을 계속하라.”라고 하는 구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 메시지는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됐을 때 영국에서 처음 나왔는데, 이것은 전쟁 동안의 공포나 낙심을 막기 위해 영국 관료들이 포스터에 써 붙인 말입니다. 포로생활 후 고국으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재건을 시작할 때 자신들의 두려움과 적들의 방해를 극복해야만 했습니다(스 3:3). 기초공사를 마치자, 적들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습니다”(4:5). 이스라엘의 적들은 또한 정부 관리들에게 고소하는 글까지 올려 그들의 뜻대로 공사를 지연시켰습니다(4:6, 24).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오 왕은 결국 조서를 내려 성전을 완공할 것을 허락했습니다(6:12-14).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저지당할 때, “우리는 천지의 하나님의 종”(5:11)이라 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차분히 맡은 일을 계속 해나가야 합니다. 장애와 지연으로 인해 낙심할 수 있지만, 우리는 “내가…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라고 하신 예수님의 약속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가능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이요, 우리의 힘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 오직 주님만으로 우리가 살고, 모든 물질과 능력을 받습니다. 주님의 약속과 능력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어려운 시간마다 우리에게 힘을 주옵소서. |
첫댓글 메르스로 평정을 잃고있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인 것같습니다.
모두 평정을 찾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님께 모두 맡기고 나에게 주어진
역활과 사명에 충실 하도록
평안한 마음을 주시고 세상의
혼돈된 소리에 민감하지않고
일상 생활에 성실하게 하소서~~^^♥♥♥
나의 가는 길을 주께서 아시고
인도하시되 형통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