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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다니고 용돈도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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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유명한 민두름산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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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차이었던 산악회에 자리가 비었다. 그래서 자리를 채우려고 신청했다. 사실 다녀온 지도 엄청 오래된 산이기도 하다.
차에 올라서 홍필이 순자 명선이 민희 일택이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연세 많으신 노인과 아무 말 없이 가다가 천안휴게소에 들렸다. 젊고 훤칠한 키의 여성이 다가오더니 사장님 어디서 오셨냐고 묻는다. 그러더니 회장이냐고 묻는다.
화장실을 들려 다시 출발했고 민주지산 소형주차장에 도착했다. 버스는 우리를 내려주고 다시 내려갔다.
이 산악회는 단체 사진을 찍지 않고 그냥 무리 지어서 올라간다. 올라가는 길은 포장도로이고 포장도로가 끝나면 비포장 임도(林道)이다.
올라가는 길이 편하다 보니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야기는 요즘 핫한 주식 이야기이다. 한 달 전에 명선순이가 주식을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때라도 할 걸 한다. 민희는 자기 계좌가 모두 빨간 불이란다.
커피를 한잔 사라고 하니 금액이 적단다. 나 보고 민희가 사라고 하면 살 텐데 그 말은 하지 않는다.
이야기 내용은 그렇다. 돈을 번 친구가 있다는 사람, 망했다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한 사람은 주식선물을 했다가 한 번에 망했다고 했다. 선물은 하지 마라! 운때가 맞으면 왕창 벌기는 한다.
한 사람의 친구는 돈을 남에게 위탁했는데 잘 벌다가 원금까지 가지고 사라졌단다. 남에게 돈을 맡기지 마라. 아래에서 주식 이야기를 따로 하자
임도를 지나서 올라섰다. 잔돌로 된 오솔길이다. 얼마를 올라가니 얼음이 점점 더 많아진다. 쉬었다 가자고 해서 쉬었다. 오렌지와 곶감을 나눠 먹었다. 오렌지 껍질을 버린 것을 다시 주워서 비닐봉지에 담았다.
일부는 여기서 간식을 먹고 내려간다고 한다. 민희와 명선이를 부추겨서 올라갔다. 얼음이 더 많아져서 아이젠을 신고 다시 오른다. 얼음길을 만났다. 민희는 얼음길이 처음이란다.
계단 초입 옆에 용화천발원지(龍化川發源地)라는 작은 표지석이 있다. 누군가 말하기를 다음 달 시산제에서 퀴즈를 낼 때 이 문제를 내라고 한다. 천기누설이다.
계단을 오르고 잠시 더 오르면 각호산과 민주지산 정상으로 가는 삼거리이다. 길이 질척하다. 정상으로 오르는 300m 길이 남았다.
민희의 기운을 북돋우고 올라가니 먼저 올라갔던 홍필이 일행이 내려온다, 나중에 물으니 삼거리에서 각호산까지 다녀왔다고 한다. 대단하다.
정상에 오르다가 점심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 일행을 두 군데에서 만났다.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멋진 예쁜 젊은이가 정상 인증사진을 찍고 있어서 기다렸다. 자꾸 우리보고 먼저 찍으라고 하는 것을 먼저 찍으라고 했다. 두 사람인 줄 알았는데 네 사람이다.
단체 사진을 찍어주랴고 물어보니 좋단다. 그래서 아주 많이 찍었다. 그리고 뒤돌아서서 하늘로 손을 올리라고 했다. 그들을 사진에 담아주고 나의 핸드폰에도 담았다. 사진을 찍어준 수고비이다.
이 산은 멋진 바위도 없고 멋진 풍경도 나무도 딱히 없다. 그래서 간판으로 쓸 사진이 없다. 간판 사진으로 얻은 것이다.
민주지산이라고 해서 이 산이 어떤 민주(民主)주의에 영향을 끼쳤나 생각했었는데 그 의미를 찾아보니 민두름산을 일제 때 잘 못 표기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민두름산? 이름이 참 멋진데 말이다. 그 의미를 살펴보면
ㅇ 민(치장된 것이 없다. 밋밋하다) + 두름(두르다) = 둘레에 치장이 없는 밋밋한
민두름은 이 산의 특징을 정확히 표현한 말이다. 툭툭 삐져나온 바위가 없고 그런 능선도 없고 잔잔한 나무가 산을 덮고 있다. 그리고 산은 높아서 아래로 내려간 산줄기가 밋밋한 치맛자락 같다.
민희가 풍경이, 저 멀리 보이는 산물결의 풍경이 너무 좋다면서 올라오길 잘 했단다. 내려오다가 숲에서 간식을 먹었다.
층계를 내려오면 얼음 길이다. 하얀 얼음 위로 물이 졸졸 흐르고 있다. 다들 얼음을 피해서 조심해서 내려가는데 한 노인이 아이젠을 해서 얼음으로 걸어도 괜찮다면서 사뿐사뿐 걷다가 엉덩방아를 찌면서 쭉 내려간다. 다행히 길이라서 다치지는 않았다.
임도를 만나는 곳에서 아이젠을 벗어 물에 닦았다. 한 남자가 계곡으로 내려가 다리 위에서 내려주는 아이젠을 일일이 물에 씻어주었다.
임도를 따라 내려와서 버스에서 각호산을 갔다 오는 사람들을 기다렸다. 제시간에 도착했다.
무주로 버스를 타고 자리를 옮겨서 낙지불고기로 밥을 먹었다. 낙지는 그렇지마는 반찬은 깔끔하다. 유진이가 개인 돈으로 시원한 맥주를 사서 나눠 먹는다.
(남의 아이젠를 씻어주고 해맑게)
다시 버스를 타고 추부IC에서 나와서 어는 제약 공진단을 파는 곳으로 갔다. 약효를 보여준다면서 공진단 작은 조각 반 조각을 나누어 준다. 개인 선물로 간장 한 플라스틱병도 준단다.
제일 걸리지 말아야 할 병이 치매와 고혈압이라고 한다. 당초에 30분이라고 했는데 시간이 길어지니 사람들이 지루해한다. 거기다가 졸린다.
실내가 환기구가 없어서 산소가 부족한 것이다. 운전하다가 졸리면 대부분이 이 산소 부족이다. 이때 꼭 문을 열어서 산소를 보충해야 한다.
한 부부가 뒤에 앉았었는데 남자가 이 상황을 못마땅해한다. 굳이 들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남자가 그 이야기를 하니깐 부인이 그런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한다. 그래서 나도 얘기할 때 사모님이 말을 못 하게 하는 이런 경우가 있다고 했다.
(인터넷 사진)
일반적으로 남자도 자기 생각을 이야기하려고 하고, 사실 그 야기기를 꺼냈을 때는 큰 결심을 하고 하는 이야기이다.
여자는 분위기 깨지 말고 분위기에 맞는 말을 하라고 한다. 이게 갈등이다. 서로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이다. 별것도 아닌 것 가지고 불화가 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여자들도 잘 들어라! 남자도 때론 이야기 하고 싶어서 한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세상의 이치에 맞든 말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남들이 그것을 들어주었으면 한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이런 교육은 남자의 본능 속에는 남이 나를 지배한다고 느낀다. 남자의 본능은 서열의식이 매우 강해서 때에 따라서 이런 일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인터넷 사진)
남자들도 잘 들어라! 여자의 본능은 조화이다. 신랑과 자식을 잘 조화롭게 꾸며서 가정을 지키는 일이다. 그래서 조화를 깨는 개인의 모가 나는 소리를 아주 싫어한다. 그것이 논리에 맞고 틀리고는 둘째 문제이다.
그리고 논리보다는 나의 감정에 충실하다. 내 마음을 알아달라는 것이 옳고 그름보다 먼저이다. 그러니 여자를 옳은 곳으로 몰아가지 마라! 평행선이다.
조화롭게 앉아 있다가 나갈 때 주는 간장이라도 받아서 나갔으면 좋으련만 제 고집대로 나간 남자가 밉다.
그런데 내가 볼 때는 그 남자 제일 멋지다. 나보다 훨씬 낫다. 자신의 의견을 관철하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멋진 일이다. 이럴 때 남자는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그 느낌을 여자들은 깨지 마라!
회장은 한 푼이라도 벌어서 멋진 시산제를 하려고 한 일이다. 넓이 이해를 바란다.
휴게소에 들려서 간장을 나눠줘야 하는데 42명인데 간장이 40개뿐이다. 교육에 참석한 40명분만 실어주었다. 회장이 하나를 포기했다.
등산코스가 짧고 무리가 없어서 일찍 집에 도착했다. 멋진 산행을 했다.
#산행 #좋은글 #자유 #좋은글&유머 #산행후기
(인터넷 사진)
용돈을 벌자!
용돈을 벌고 싶은 사람만 보세요. 안 봐도 됩니다. 길다 짧다 얘기하지 말아요.
설에 동생 내외가 왔는데 동생에게 주식을 하느냐고 물으니 안 한단다. 동생은 장교 출신으로 군인연금도 있고 또 취직해서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
주식을 조금이라도 하라고 하니 떡 하니 하는 말이 “형은 주식을 샀어!”이다. 그래서 “그래 샀다”라고 했다. 이것이 주식을 안 하는 사람들의 특성이다.
남들이 해서 돈을 번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그다음에 내가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말이 “꼭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봐야 아느냐?”이다. 옆에서 제수씨가 쌍심지를 켜고 있다.
(반도체 회사 예상 수익률, 인터넷 사진)
앞에서도 얘기했지마는 그동안 우리나라를 이끌어 왔던 산업사회는 떠나가고 금융사회가 도래했다.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다. 노인들의 과거처럼 아무것도 없던 세상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 버는 세상은 이미 노인을 따라 떠나갔다.
그런데도 노인들은 자신들이 성공한 추억만 생각하고 젊은이에게 자꾸만 노력하라고 강요한다. 지금은 노력으로 다 되는 세상이 아니다. 그래서 젊은 애들이 더 힘들고 불쌍하다. 선진국의 숙명이다.
주식시장에 발을 디딜 수도 없고 안 딛자니 불안하고 한 것이 서민들의 현실이다. 또 누가 아나 내일이라도 경제가 망할지 말이다. 그런데 망하면 다 같이 망한다.
(산업사회, 인터넷 사진)
얼마 전에 어느 전문가들의 대담을 우연히 들었다. 전해보겠다.
삼성전자 주식값이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이제는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물으니 이를 듣고 다른 전문가가 대답했다. 강(江, 개울)도 안 왔는데 사람들이 돌다리를 두드릴 생각만 하고 있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돌다리가 있어야 두들기지요.” 한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바란다.
(전통 돌다리, 인터넷 사진)
또 하나 돌아다니는 말 중에
서민들이 역발상의 함정에 빠져 있다고 한다.
주식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에나! 정답인데 함정이다. 어디가 싼 것인지 어디가 비싼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조금 오르면 비싼 것인 줄 알고 얼른 판단다. 그렇게 해서는 돈을 벌지 못한다고 한다.
오르는 시기에는 비쌀 때 사서 더 비쌀 때 더 비싸졌다가 내릴 때 팔고, 내릴 때는 얼른 팔아야 한다고 한다. 싸다고 사면 더 떨어지니깐 말이다. 이렇게 하려면 꺾어지는 점을 알아야 하는 데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라는 지표가 있다. 공부하시라!
우리나라 시장은 아직 데드 크로스가 발생할 시점은 아니라고들 한다.
(골든 크로스와 데드 크로스, 인터넷 사진)
사실 주식투자는 미래를 예측하고 사회의 변화를 인지하고 투자하는 자가 돈을 번다. 우리는 안 된다. AI 시대를 김대중 대통령은 수십 년 전에 삼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두들겨 맞을 때 이미 예측을 하셨다. 우리는 작년에 알았다.
AI를 하려면 반도체도 필요하지만, 전력이 엄청 들어간다고 한다. 이 전력 관련으로는 가스, 원자력, 태양광, 풍력 발전이 필요하고, 변압기, 전력선, 전력반도체, 배터리, 구리 등도 필요하다. 전력이 없으면 AI도 없다.
AI의 끝은 인공지능과 로봇이고 좋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다. 로봇주가 대박주도 될 수 있지마는 일부는 쪽박주도 될 수 있다.
(전력설비, 인터넷 사진)
지난 토요일에 젊은 지인을 만나서 칼국수를 사줬다. 이야기하다가 계좌를 보여주길래 봤더니 자사주로 받은 KT만 빼고 다 새파랗다.
코로나 때 인기주 백신주 등을 잔뜩 사 놓았다. 꿈의 중소형 대박주이다. 원금 생각해서 못 팔고 있다. 절대 원금 안 온다.
서민은 제발 대박주 쫓아가지 마라! 그냥 시중금리를 생각하고 대형주로 가라! 월요일에 파란주 다 팔고 반도체로 갈아타기로 약속을 했다.
(인터넷 사진)
얼마 전에 친구 셋이 만났다. 이유는 한 친구가 요식업 한 전국체인점 사장인데 인제 나이가 들어서 모든 것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어제부터 자유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 내가 일등 공신이라며 고맙다고 밥을 산단다. 한 친구는 삼성전기를 퇴직한 친구이다. 편의상 사장은 A라고 하고 전기는 B라고 하겠다.
A 친구가 삼성을 중간에 그만두고 나와서 고깃집을 하다가 문은 닫고 또 음식점을 열었는데 민물매운탕집이었다. 요리를 시키니 30분이 넘게 걸렸다.
그래서 이렇게 오래 기다리는 음식은 망하기에 십상이다. 주문하면 바로 나올 수 있는 것으로 하라고 하니 재주가 있어서 금방 대처를 했다. 어죽이다. 햄버거보다 더 빨리 나온다. 체인점을 내주었다.
(어죽이네 천렵국, 어죽, 인터넷 사진)
한국 사람은 대화를 잘 못 한다. 하는 말이라고는 대개가 남의 흉과 자랑질뿐이다. 이거 짜증이 난다. 그래서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때에 따라서 지옥 같은 시간이다. 이것을 줄이는 것이 음식점의 핵심 중의 하나이다. 이것이 통했다.
밥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주식 이야기가 나왔는데 로봇주 이야기가 나왔다. 얼마 전에 로봇주가 폭등을 했다. A가 몇 달 전에 이 주식을 샀다고 한다. 대박이 났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삼성전자는 사 봐야 잘해야 한 배 올라가는데 이런 주식은 몇 배 올라간다고 한다. 엔비디아처럼 올라갈 것이라고 하면서 삼성이 이 주식을 샀고 앞으로 삼성그룹에 편입될 것이란다.
그래서 확인해 보니 삼성이 샀기는 샀는데 액티브 자산운용이다. 액티브란 활동적이란 뜻이지만 투기라는 뜻도 있다. 나중에 삼성이 살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나중에 일이다.
(친구가 산 주식, 검은 선까지 내려와야 다시 올라간다.)
폭등하니깐 시장에서 경고를 걸어놨다. 조심하라는 뜻이다. 그 경고가 2일 후에 풀릴 것이고 그러면 다시 폭등할 것이니 사려면 빨리 사라고 한다. B 친구는 이미 샀고 약간의 이익 구간이었다.
B 친구는 이차전지 주가가 폭등할 때 금양을 샀는데 그 회사가 상장 폐지 되어서 자금이 묶였단다. 과거 삼성전기 다닐 때 우리사주로 삼성전기를 3,000주가 넘게 받았었다고 한다.
그 주식을 사촌과 카페를 한다고 투자했다가 다 말아 먹었다고 하면서 그 주식만 가지고 있었으면 한다. 10억이 넘는 자산이다.
나는 속으로 생각을 했다. 어찌 세상은 이리 불공평할까? 하고 말이다. 되는 놈은 엎어져도 되고 안 되는 놈은 발버둥을 쳐도 안 될까? 하고 말이다.
나는 그러면 그 주식을 샀을까? 절대 안 산다. 차트를 보면 중간에 커다란 하얀 공간을 남기고 올라갔다. 갭상승이라고 한다. 이런 주식은 열이면 일곱 여덟은 갭까지 다시 내려와야 한다.
왜? 내려와야 하는지 이유는 모르겠다. 습성이 그렇다. 이 주식은 적어도 7만 원대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갈 때 살까 말까 검토해 보아야 한다.
(주식시장에 몰리는 돈, 인터넷 사진)
주식은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잃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B 친구는 현재까지 또 손실이 발생했다. 이유는 대박을 꿈꾸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대박 이야기가 난무한다. 그렇다고 그것이 나의 이야기는 아니다. 내가 대박을 못 쳤다고 해도 손해는 아니다. 불안해하지 마라! 적게 벌어도 내 손에 돈이 중요하다.
옛날 시골에서 겨울이 되면 노름판이 벌어졌다. 그 노름판에서 돈을 번 사람은 노름판을 벌인 주막집 주인이었다. 주식시장의 주막집 주인은 증권회사이다.
(주막 노름판, 인터넷 사진)
주식은 미래의 불안에 대한 투자라고 한다. 미인도 돈도 용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는 옛말이 있다. 너는 얼마 벌었어! 묻고 싶을 것이다. 나는 용돈이 한계이다. 더는 복잡해서 싫다.
산에 가고 커피 마실 돈만 있으면 된다. 천성이 그렇다. 내가 아는 서민들이 금시발복(今時發福)은 못 할지라도 용돈이라도 벌었으면 좋겠다.
좋은 주식을 찾는 방법은 많은 방법이 있겠으나 가장 기본은
1번 그 회사의 재무안정성,
2번 그 회사의 미래 발전성,
3번 그 회사 경영자의 능력과 도덕성이다.
나는 재무안전성에 치중하고 발전성은 간이 작아서 접근을 잘 못 해서 성적이 좋지 않다. 그래도 용돈은 되니 걱정은 없다.
(상법개정, 인터넷 사진)
우리 주식시장이 왜? 갑자기 이렇게 달아올랐는가를 알아보자! 내가 설사 주식을 하지 않더라도 알고는 가자! 물론 100% 정확한 것은 아니다. 그래도 설명은 된다.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3번 그 회사 경영자의 능력과 도덕성의 해결이다. 우리나라 경영자의 능력과 도덕성이 갑자기 확 달라졌는가? 또 그건 아니다.
경영능력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 해도 곧 망할 것이고, 경영자가 도덕성이 없다면 그 회사가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도둑질할 것이다.
그러면 소액주주는 꽝이다. 이것이 우리 주식시장을 짓눌러왔던 원인이라고 한다.
외국인은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할 때 개별회사보다도 국가가 더 중요하다. 한국의 대통령이 정부가 어떻게 경제를 이끌어갈 것인가를 먼저 본다는 것이다. 국가의 경영능력과 도덕성을 먼저 보단다.
(북한 무인기 침투, 인터넷 사진)
국가가 국가 경영자가 퍽 하면 남북전쟁을 할 것처럼 하고, 도둑질하는 것을 눈감아주고 하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었다. 이것을 코리아디스카운트라고 했다. 개별주식이 아무리 좋아도 오르지 못했던 원인이다.
이것이 한 방에 해결됐다. 북한과 안 싸우겠다고 하고, 도둑을 잡겠다고 했다. 도둑을 잡는 것이 상법개정이다. 그동안 대주주가 도둑질해도 정부가 눈감아 줬다.
이것을 막으려고 시도를 하면 조중동 경제 신문 등에서 나라가 망한다고 난리를 쳐서 꼼짝 못 하고 있었다. 사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서로 상생하면서 뜯어 먹은 것이다. 이것을 이번에 한 방에 해결한 것이다.
예를 들면, LG화학, Sk이노베이션에서 이차전지 회사를 분리해 낸 것 이것도 다 합법적 도둑질이다.
PBR이 1 이하인 회사 중에 대부분은 대주주가 주가를 떨어뜨려서 상속세 안 내고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도 도둑질이다.
자사주를 잔뜩 사 가지고 작은 지분으로 회사를 장악하는 것도 도둑질이다. 이런 것을 상법개정으로 막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외국인들이 대통령이 되기도 전에 달려들었고 기관이 달려들었고 이제 서민들 차례이다. 이삭이라도 주워야 하기 때문이다.
PBR이 0.8 이하인 회사와 자사주를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도 투자 관점의 주식이다.
주식이 언젠가는 떨어질 것이다. 그런데 주식시장의 특성이 오버슈팅이라는 버릇이 있다. 오르다가 고만 올라야 하는 시점에도 이것을 무시하고 더 오르는 습성을 말한다.
일본도 주식시장이 오르기 시작해서 아마도 4배 이상 올랐던 것 같다. 우리는 이제 한배 조금 더 올랐다.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왜냐 도둑놈을 잡고, 때마침 AI 광풍이 불고, 제조업은 중국 빼고는 한국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독일이 최고이었는데 지금은 헤매는 중이라고 한다. 왜냐? 전기값이 치솟았기 때문이다. 러시아 가스를 싸게 사서 썼었는데 이것을 못해서 그렇단다.
(인터넷 사진)
몇몇 사람과 대화를 해보니 서민들의 특성 중의 하나는 대다수가 기대수익률이 너무 높다. 대박을 원한다. 그래서 복권을 산다. 복권은 마음의 위로는 되나 돈 버는 데는 백해무익한 일이다.
대박주를 산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서 몇억 몇천 몇 배의 대박을 꿈꾼다. 그런 사람 거의 없다. 언론에 나오는 몇 명뿐이다. 그냥 은행예금 수익률보다 조금 더 나온다고 생각하면서 해 보시라.
가지고 있는 원금이 적어서 자꾸 우습게 생각을 한다. 수익은 복리이다. 세월이 지나면 큰돈이 될 수도 있다. 그냥 되지 않으니 공부는 해라! 돈 주고 하는 것 말고 삼프로, 차트보이, 염승환만 찾아봐도 될 것 같다.
우리 동네 70인 할머니도 두 달 전에 1,500으로 시작해서 2,300으로 늘려서 900만 원 벌었단다. 이 정도면 용돈은 되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길게는 몰라도 몇 달, 일이 년은 용돈 벌이가 될 것 같다. 주식은 자기 주관으로 해야 한다.
(인터넷 사진)
이미 부자와 전문가는 사양한다.
전문가는 내 글을 보지 마라! 이유는 더 잘하기 때문이다.
이 글은 망설이고 있는 가련한 초보자 서민들을 위한 미약한 자의 작은 소망의 글이다.

첫댓글 용돈 왕창 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