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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HURST RESORT GOLF CLUB
Pinehurst Resort Golf Club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세계 100대코스 선정 [2014년도 46위]
2014-2015 미국 100대 코스 선정 NO5 [골프다이제스트]
2014년 PGA U.S오픈 개최지
2014년 LPGA U.S오픈 개최지
[ 파인허스트 NO 2코스 5번홀]
1895년 개장
[ 파인허스트 NO 2코스 1번홀]
미국 노스캘로라이나주 Carolina Vista Drive 지역에 위치한 이 골프클럽은
전 세계에 골퍼들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골프
클럽중 한 곳이다. 미국내 골프장 수는 대략 약 23,000개 정도가 있다고
한다. 그중 5위안에 늘 자리를 하는 이 골프클럽은 미국의 상징적인
골프 클럽중 한 곳이라 할수 있다.
[ 파인허스트 NO 2코스 18번홀]
이 골프클럽의 설립자는 James Walker Tufts.(제임스 워커 술)이라 한다.
1895년에 이 곳의 땅을 5500에이커(22KM/2)에이커당 $1,25에 매입했다고
전해지며 1897년에 NO1 코스를 오픈하기에 이르른다. 당시 이 코스는
사각 그린 모래였으며1935년 NO2 코스가 오픈하면서 기름칠된 모래 그린에서
버뮤다 잔디로 변환을 가져 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수 많은 유명 골퍼들 ,골프 코스 건축가들이 바로 이 코스와
함께 지나온 세월을 같이 한곳이라 한다. 현재 이 골프클럽의 코스는
총 9개 코스로 운영되며 멀지 않아 NO 10 코스가 개장 될것이라 한다.
현재 9개의 코스중 NO 2 코스는 세계적인 코스이다. 유명한 골프 대회를
개최하며 많은 골퍼들이 바로 이 코스를 돌아보고 싶은 코스로 늘
손 가락으로 꼽는 코스라한다. 미국내 3대 코스라 하면 폐블비치,오거스타 내셔널,
파인밸리를 꼽는다 그러면서도 이 골프클럽 NO 2코스를 함께 지목한다고 하니
분명 뛰어난 코스임에는 정평이 나있는 코스라 하겠다.
NO 1 COURSE
Before Greens Were Green
1898년 개장 / 18홀 / Par 70 / 6,089yard / 디자인:Various Architects
파인 허스트 골프클럽에서 첫 번째로 개장한 이 코스는 전반 9홀은
Dr. Leroy Culver에 의해서 디자인 되었으며 후반 9홀은 John Dunn Tucker에
의해서 설계된 짫은 코스로서 스코틀랜드의 기법을 가미하여 그린 주위에
벙커들이 산재해 있는 짧은 게임 긴 하루를 즐기실수 있는 코스라 하겠다.
NO 2 COURSE
Donald Ross’s Masterpiece
1907년 개장 / 18홀 / Par 70 / 7,565yard / 디자인:Donald J,Ross
2014: U.S. Open & U.S. Women's Open Championships
1999, 2005: U.S. Open Championship
1951: Ryder Cup Matches
1936: PGA Championship
1991, 1992: PGA TOUR Championship
1994: U.S. Senior Open
1962, 2008 : U.S. Amateur
1989: U.S. Women's Amateur
1973-1982 : Hall of Fame Classic/World Open
1901-present : North and South Men’s Amateur Championship
1903-present : North and South Women’s Amateur Championship
1902-1951 : North and South Open Championship
[ 파인허스트 NO 2코스 7번홀]
이 코스는 세계적인 코스이다. 특히 PGA U.A Open 개최를 3회를
유치하였으며 2014년에는 세계 역사상 U.S Open 남,녀 대회를
다 개최하여 전 세계 골퍼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골프 코스이기도 하다.
[ 파인허스트 NO 2코스 11번홀]
도널드로스라는 유명한 설계가에 의해서 탄생한 이 코스는 1948년 그가 죽기
전까지 지속적으로 코스 리모델링을 하여 반세기가 넘어서지금의 코스로서
자리 잡았다고 하니 대단한 코스임에는 틀림 없는듯 하다.
[ 파인허스트 NO 2코스 16번홀]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하면 떠오르는 상징인 이 코스는 물력처럼 움지이는
녹색의 향연이 로스의 철학적인 전략적 코스로 불리우며 파인허스트의
철학과도 함께 하는 코스라 한다.
[ 파인허스트 NO 2코스 4번홀]
세월과 함께 이 코스도 많은 다변화가 이루어 졌으나 2010년 빌 Coore & 벤크렌쇼
디자인 회사에서 원래되로 도널드로스의 철학이 깃든 코스로 복원 했다고 한다.
원래 이 코스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코스였다고 한다. 거의 발견하기 어려운
거실 구석에 걸려 있는 걸작 그림이었다고나 할까 ..
[ 파인허스트 NO 2코스 10번홀]
이름 뿐이었던 이 코스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것은
1999년 U.S Open 대회 개최 마지막날 이 코스는 안개가 휩싸여 있었으며
날씨는 예상 밖으로 추웠다고 한다. 선두 안내판을 득채운 쟁쟁한
골퍼들이 경쟁을 치열하게 벌렸다고 한다. 그후 이 코스는 모든 골퍼들에게 점차
뛰어난 코스로 인정을 박았으며 도널드로스가 남긴 최고의 걸작 코스라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당시 혈투속에서 우승은 “스튜어트”에게로 돌아가게 되었고
이 “스튜어트”가 4개월후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뜨면서
더더욱 유명세를 타게 되었으며 그를 기리기 위해 “스튜어트”의
동상이 서있는 것이다. 이 동상 앞에서 그와 같은 자세를 취해보는것도 좋을 것이다
NO 3 COURSE
A Classic Gem
1910년 개장 / 18홀 / Par 70 / 5,678yard / 디자인:Donald J,Ross
파인허스트 코스중에서 가장 짧은 코스라 한다. 하지만 이 코스를 만만하게
본다면 큰 실수라고들 애기하는데 정확성이 없이는 이 코스에서
좋은 스코어는 기대하지 말라고들 한다.
[ 파인허스트 NO 3코스 3번홀]
NO 4 COURSE
Tom Fazio’s Tribute to Pinehurst
1919년 개장 / 18홀 / Par 72 / 7,117yard / 디자인:Donald J,Ross
2008년 U.S. Amateur (Stroke Play) 개최지
2013 Golf Digest's America's Top 50 Courses for Women
2013-14 Golf Digest's America's 100 Greatest Public Courses
2014 Golfweek's America's Best Resort Courses
[ 파인허스트 NO 4코스 2번홀]
1919년에 Donald J,Ross에 의해서 설계된 이 코스는
1973년에 Robert Trent Jones 가 1982년에 Rees Jones가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2000년에 Tom Faziodp 의해서 이 코스가
제대로된 코스로서 자리 매김을 하엿다고 전해진다.
[ 파인허스트 NO 4코스 4번홀]
2000년에 이 코스를 재 설계한 “로버트트랜트 존스”는 “도널드 로스”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현대네 맞는 시스템을 라우팅 하였다고 한다.
140개 이상의 냄비 벙커와 거대한 폐기물 벙커는 전통적인 모래 트랩과
조화롭게 결합하여 또 다른 모습의 코스로서 지금에 서있는 곳이라 한다.
[ 파인허스트 NO 4코스 14번홀]
특히 13번홀(파5)은 호수에 묶여 작은 그린을 공략해야 하는데 드라이버를
포함하여 우측에는 벙커가 또 모래와 물이 위치해 있어 골퍼들은
애를 먹는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뛰어난 코스로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한다.
[ 파인허스트 NO 4코스 18번홀]
NO 5 COURSE
The Cornerstone of Our Classic Courses
1961년 개장 / 18홀 / Par 72 / 6,848yard / 디자인:Ellis Maples
1961년에 Ellis Maples 에 의해서 설계된 이 코스는
1974년 Robert Trent Jones 에 의해서 재 조명되어 설계된 코스이다.
단풍나무들로 우거진 숲에 다양한 언덕들 그리고 높은 그린
꼬부랑 홀들이 주요한 이 코스는 골퍼들에게는 침착함과 도전의식을
주며 특히 5번홀(파3)은 아름다운 표현을 해야 한다는 홀로서 연못과 함께
최고의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 파인허스트 NO 5코스 5번홀]
NO 6 COURSE
Nestled Amid the Quiet Pines
1979년 개장 / 18홀 / Par 71 / 6,990yard / 디자인: George/Tom Fazio
1979년에 George /Tom Fazio 에 의해서 설계된 이 코스는
2005년에 Tom Fazio dp 의해서 재 조명되어 지금에 이르는
코스라 한다. 이 코스를 설계한 George /Tom Faziosms 톰 파지오의
삼촌이라고 한다.
물,벙커,습지와 숲으로 구성된 자연을 톰 파지오만의 독창작이고 섬세한 기법으로
밋밋한 코스를 트랙의 증상이 많은 코스로 난이도가 높은 코스로
파인허스트 코스중 가장 어렵다는 평을 받는 코스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NO 7 COURSE
Bold &Dramatic
1986년 개장 / 18홀 / Par 72 / 7,216yard / 디자인:Rees Jones
1992 큰 I 주니어 클래식 개최지
이 코스는 1986년에 Rees Jones 에 의해서 설계된 코스이며
2002년에 또 다른 Rees Jones 에 의해서 재 설계된 코스로 알려져 잇다.
긴 코스로서 구릉지대를 거쳐야 하고 슾지대를 자주 접해야 하는
상황이 전개 된다고 한다.
[ 파인허스트 NO 7코스 6번홀]
다채롭게 구성된 이 코스는 오래된 습지 지역의 벙커가 있는 4번홀(파4)은
“악마의 창자”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며 7번홀(파4)은 짧은 홀이지만
정확도를 요해야 하므로 “손가락”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 파인허스트 NO 7코스 8번홀]
1992년 큰 I 주니어 클래식 대회를 이 코스에서 치루었는데
당시 “타이거 우즈”가 우승컵을 들여 올렸던 곳이라 한다.
[ 파인허스트 NO 7코스 16번홀]
NO 8 COURSE
A Private-Club Experience
1996년 개장 / 18홀 / Par 72 / 7,092yard / 디자인: Tom Fazio
Signature Sanctuary Designated by the Audubon Society since 1996
2013-14 Golf Digest's America's 100 Greatest Public Courses
2014 Golf Magazine's Top 100 Courses You Can Play
2014 Golfweek's America's Best Resort Courses
[ 파인허스트 NO 8코스 14번홀]
이 코스는 1996년에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100년 기념에 맞추어
톰파지오가 설계하였다고 하는데 롤링지형 및 패션을
시각적으로 마음을 사로 잡을수 있게 하였으며 도전 의식을
가질수 있는 코스로 이 코스를 설계 하였다고 한다.
[ 파인허스트 NO 8코스 17 번홀]
자연 습지를 최대한 활용한 이 코스는 NO2 의 복제판이라고도 불리우며
420에이커의 습지대는 가히 골퍼들에게는 “으악” 소리가 날 코스임에
틀림 없지만 이 코스를 라운드 해보면 한타 한타가 신중해진다고 한다.
[ 파인허스트 NO 8코스 5번홀]
아름다운 경치는 장관이며 파인허스트 골프클럽의 철학이 함께 깃든 코스로
알려져 있는 코스이며 “톰 파지오”가 설계한 코스중 3번째 순위에
들어갈 만큼 작품성이 돋보이는 코스로도 잘 알려진 코스중 하나이다.
[ 파인허스트 NO 8코스 8번홀]
NO 9 COURSE
Signature Golf Course
1998년 개장 / 18홀 / Par 72 / 7,122yard /디자인: Jack Nicklaus
1998년에 개장한 이 코스는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로서
18홀 챔피언십 골프 코스이다. 소나무와 소나무잎들이 걸작인
지형에 넓은 폐어웨이 무성한 소나무들이 장관며 웅장한 코스에
꼼꼼한 설계가 돋보이는 코스라 한다. 균형잡히 이 코스는 앞으로 많은
대회를 유치할것으로 평가 받으며 파인허스트 골프클럽을 한단계
격상 시킨 코스라고 다들 말하고 있다.
[ 파인허스트 NO 9코스 2번홀]
[ 파인허스트 NO 9코스 5번홀]
이 파인허스트 골프 클럽은 230만평의 거대한 휴양지이며 역사적인
캐롤리나 호텔 고급스러운 빌라, 콘도에 이르기까지 535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보기에는 그렇게 커보이지 않는다. 물론 사람들이 많이 붐빌 때가 있다. 특히 봄과 가을이 그렇다.
캐롤리나의 식당에선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는 부페식 아침이
제공되며(배경으로 피아노 음악을 깔아준다), 휴양지는 넓어도 자신의 골프백을
항상 원하는 곳에서 찾을 수 있다. 클럽코프에서는 휴양지의 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 20년 동안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었으며, 그 투자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NO 10 코스가 조만간 선을 보이게 될것이라고들 한다..
꼭 가보고 싶은 “파인허스트 골프클럽” 갈 기회가 빨리 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