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21,05/08(토)
담양추월산731m 사진1
네비/추월산 등산로 (월계마을 표지석 좌틀
펜션단지~우틀 월계마을 회관지나~옹달샘
1주차장 주차 ☆ 개인사유 참고
코스/추월산 등산로 (옹달샘 1주차장)06/49~임도길 표지석 (추월산 정상1,5km)06/54~월계삼거리08/32~추월산 정상08/55~물통골삼거리670m09/28~보리암정상 692m10/12~보리암10/45~추월산 동굴11/27~추월산 유원지 카페11/58~월계마을 표지석 12/05~추월산 등산로 (옹달샘 1주차장)12/20
산행소요시간~ 5/30분
총 산행거리~ 7km
*** 오늘 산행은 네비 를 잘못 입력 새로운 루트 로 하는데 정석으로 온것같다
(원래는 밀재 에서 최단코스 로 계획을 함)
추월산 정상 표지석 731m
월계마을 표지석 진입로 우측 봉우리 가 정상
인듯 오늘 산행은 우측에서 능선따라 좌측
추월산 유원지 로 하산 예정
월계마을 회관지나 고
펜션 단지 진입 하루 45만 인데 주말&계절에
따라 더 오른단다
06/49
옹달샘 1주차장 저 앞에 차량이 2대 있었는데
등산객들 차량으로 착각 옹달샘 펜션 주차장 임
산행 중 전화옴 차량 빼달라고 양해구함
주차하고 임도길 같아 들어가 개울건너 보니
길이 이니다 좌측 펜션 을 돌아 본다
저앞에 임도길 과 표지목 이보인다
06/54
월계마을 주차장 치고 오르면 될것같아요
숲속으로 진입 합니다
친구 인증도 해주고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합니다 여기서 부터 월계삼거리 까지
고도를 계속 올리고 돌밭에 계단에 50분은
힘든 코스 친구는 총각이라 힘이 넘쳐 납니다
계속 반복되는 길
07/51
휴식을 취하고 셀카 인증 합니다
힘내고 화이팅 ~
인증하고 잠시휴식 어제 강천산 산행 하고
잠을 2시간 도 못자고 산행 을 합니다
멋있는 암석이 좌측에 있는데 나뭇잎 에
가려 재모습 을 보여 주지 못합니다
있는 힘을 대해 한발씩 움직여 봅니다
어제는 한달간 연속 산행 후유증 으로 우측
종아리 근육이 아팠는데 오늘은 양쪽 이 나를
힘들게 하고 나는 산행을 내 페이스대로 진행 합니다
08/26
친구가 인증 해준다고 올라 가라 합니다
소나무 V 인상깊은 나무 입니다
08/32
드디어 월계삼거리 등선길 에 들어 섭니다
운좋게 사냥개와 산행 하는 아저씨 에게 인증
을 부탁합니다 덕분에 추억 하나를 만들 었습니다
전망 좋은곳
낭떠러지 라 난 노노노
추월산 등로길은 동서로 대간처럼 서쪽은
완만하고 동쪽은 천길 낭떠러지 가 많은데
여기는 동 서 낭떠러지 다
08/49
정상 100m 전 조망권 너무좋다
여기가 정상 같습니다
손가락 왜 여기에~
어제
오늘
미세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나도 각도 잡아 배를 감추고
친구 왈 너무 나왔다네요
충격 받기전 이미 알고 체력을 올리며 계속
망가진 몸을 옛모습 으로 만들어 갑니다
화이팅 ~~
반드시 해낼것이다
우리가 주차하고 올라온 월계마을 펜션단지
를 당겨봅니다
08/55
추월산 정상 731m
표지목
밀재방향 2,2km 최단코스 이곳으로 오려
했는데 안오길 잘했나 봅니다
인증놀이 시작
등산객 이 오자 얼른 인증을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는 보리암정상 까지 부드럽고
약간 오르내리는 능선길을 바람따라 구름따라
산행 을 시작합니다
09/28
물통골삼거리 670m
철탑 도 있고 산불예방 시스템 같습니다
기지국도 겸
뒤돌본 추월산 정상 능선길이 참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당겨본다
대법원 연수원 (가인 연수관)
월계삼거리~3,57km
바닥에 조그마한 표지목 이 보리암
1km 을 알리네요
가끔씩 km을 일반 길과 착각 을 합니다
가야할 능선길 맨끝 봉우리가 보리암정상 692m 으로 보입니다
되돌아 보고
조망권 잠시 눈을 호강 시킵니다
보리암정상 주변~
10/07
조망권 이 좋아 잠시 인증놀이 합니다
안올렸는데 친구가 올라 오라 해서 올라감
옆 등산객도 같이 정말 쥑입니다
정상 표지목
정상에서 1,3km 왔네요
보리암 0,3km
10/12
보리암정상 692m
정상 표지석
추월산 끝부분 사자모양 봉우리
여기서 부터 내려가는 데크계단 사람살려~
급경사에 관절통증 그래도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추월산 유원지 전경
담양호
담양호
내려가야할 데크계단
여기서 부터 관절 고생 시키기
우리가 걸어 왔던 능선길
내려 가기전 전망대 에서 인증을 하고
미세먼지 는 정말 힘들게 하고
밑은 내려다 보면 현기증 이 절로 납니다
이놈에 고소 공포증 때문에 그래도 전진합니다
뒤돌아 보고 두발아 수고했다
주차지점 확인하고
이런길이 뚱뚱한 몸은 힘들어요
계단 내려오는길 힘들어서 앉아 있는데
대학동창 은 인증 놀이 합니다
다시한번 담양호 담아보고
바위뒤 보리암 이 나뭇가지 에 가려 살짝 보입니다
드디어 보리암 여기서 50m
좌측 은 천길 낭떠러지 현기증 발사 합니다
이곳에 김덕령 장군 &부인 비문
무슨 사연이 있는지 이지역이 임진왜란 활동
지역으로 보입니다
김덕령 장군
아~
여기에 자세히 나와 있네요
산행시 바빠서 인증하고 정리 하면서 배웁니다
보리암 입구전경
우측에 식수도 마셔봅니다
좋습니다
여자분 5~6명이 구경하고 있어 이끼바끼
사진을 인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