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개벽시대와 축복가정의 사명
선천시대 후천시대, 성경으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을 이루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축복받은 가정은 세계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 가정이 완성한 것을 대신한 입장에 있습니다. 가정맹세문에 제1절이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입니다. 창건입니다. 개인 가정에서부터 세계 하늘땅까지 통일된 가정을 내가 만들었다 하는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475-229,…2004.11.11)
후천시대를 맞이했기 때문에 우리 생활태도, 말로부터 인사로부터 전부 달라져야 됩니다. 그런 변화는 생활에서부터 여러분 자신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민족 전체, 275씨족들 앞에 영향을 줘 가지고 서로서로 축복받겠다고 내적으로 결심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7천만이라는 사람을 한꺼번에 이 기간에 하기에는 시간이 촉박하지만 축복받아야 된다는 이 개념을 심어 놔야 됩니다.
(460-175,…2004.7.17)
이제는 하늘나라의 봄철이 왔습니다. 그걸 발표한 것이 5월 5일, 선천시대는 지나고 후천시대를 발표하게 된 것이 ‘쌍합십승일’입니다. 선생님이 선천세계를 버릴 수 없어요. 다섯 손가락의 왼손을 잡고 후천세계는 시계바늘 반대로 돌아가는 것을 딱 잡아 가지고 시계바늘 돌아가는 데로써 돌려 가지고 180도 돌아가게 되면 거꾸로 된 세상이 바로 된다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가 와 가지고 거짓 사랑·거짓 생명·거짓 혈통의 핏줄을 남겼으니 참부모가 와서 탕감해 줘야 됩니다. 옥살박살난 것을 탕감해 줘 가지고 세계적 판도 싸움 가운데 이겨 가지고 개인적 해방, 가정·종족·민족·국가적 해방하는 데는 핏줄을 접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개인 축복시대, 가정 축복시대, 이제는 민족 축복시대에 왔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가정이 되는 것이 세계 인류들의 소망이다.’ 할 수 있습니다. 사탄은 ‘그런 문 총재 죽어라, 문 총재 가는 천국 문 닫아 버려라.’ 하고 백방으로 열두 진주문을 다 막았습니다. 하지만 개인 열두 진주문은 반대해서 막았지만, 가정 열두 진주문이면 이거 다 재까닥 열리는 것입니다.
(456-55~56,…2004.6.25)
선천시대는 지나가고 후천시대는 찾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쌍합 십승일’ 날만이 아니라 해까지도 찾아야 됩니다. 사탄이 날을 차지하고 해까지도 마음대로 전부 주관하던 것을 선생님이 천주·천지·천지인부모의 능력을 가지고 무형의 하나님이 하지 못했고, 아담이 실체 몸뚱이를 쓰지 못했고, 예수의 몸뚱이 쓰지 못한 것을 몸을 써 가지고 천지인 사람의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가정을 출발시켰습니다. 그것이 바로 축복가정입니다. 축복가정이 없으면 하늘 족속도 없는 것이요, 나라도 없고, 세계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찾아 세운것입니다.
(455-309,…2004.6.26)
선천·후천시대를 넘어 통일적 이상 선천세계가 되어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시대를 발표했으니 모든 존재물 즉 식물 동물로부터 인간, 영계의 영인들까지 전부가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 설정 위에 하나님의 주인의 물건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는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날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제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기 조상이나 영계에 가 있는 종교 도주들이 교파분열 가정분열 하는 것을 전부 다 정리하게 됩니다. 여기에 반대하는 것은 축복해서 통반격파, 사탄의 핏줄을 완전히 뿌리까지 뽑는 것입니다. 거꾸로 돼 있었습니다. 나무가 뒤집어졌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비로소 나무를 중심삼고 바로잡는 것입니다. 바로잡는 데는 한꺼번에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접붙여야 됩니다. 1천2백년 된 돌감람나무 밭이 있다면 축복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세상의 가정보다 영계 축복가정과 지상의 축복가정이, 돌감람나무 가정보다도 참감람나무 가정이 영계 육계에 몇십 배가 됩니다.
(448-16,…2004.5.5)
선생님은 5월 21일에 여수·순천에서 절대가치관을 발표했습니다. 후천시대, 신천신지 하나님 주관의, 전권의 절대가치관의 세계가 될 때까지 우리는 살아남아야 합니다. 사탄은 그걸 바라지 않습니다. 살아남는 데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창조 본연의,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사상과 일체 기준을 영원화하고 유지 상속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가정 기반과 국가 천주 기반을 만들어 봉헌한다는 가치관을 가지고 가정으로부터 국가세계를 다시 찾아 헌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467-170,…2004.9.4)
타락이 없는 국제시대, 절대 순결 순애의 시대로 가기 때문에 40년 안에 선생님이 고생을 할 때 따라오면서 자신들의 죄 때문에 선생님을 고생시키는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역사에 원한이 남아 있다면 그걸 해원하여 일본 민족까지 자신 대신의 입장에 세워 헌납을 시키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 축복가정과 해와의 사명입니다. (466-269,…2004.8.31)
전부 다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넘어 가는 것입니다. 축복가정 아닌 사람은 하늘나라에 인연 맺을 수 없습니다. 이게 전부 다 원리관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서, 나라에 입적하고 세계로 넘어가기 위해서 성인들과 같은 입장에서 한씨면 한씨, 마이클이면 마이클 일족을 축복해 주고 성인들 형님의 자리에 여러분이 서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모셔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492-85,…2005.4.7)
축복은 천국에 가입할 수 있는 축복입니다. 나라가 출발할 수 있게 돼 있기 때문에 한국이 모든 나라의 중심이니만큼 그것을 주체로 해 가지고 여러분 나라도 한국에서 축복하던 것처럼 열심을 가지고 해야 됩니다. 여러분 나라가 전부 몽골반점혈족 운동을 해야 됩니다. 가인 아벨을 묶는 이런 놀음을 해야만 끝나는 것입니다. 몽골반점혈족 운동을 해야 됩니다. 천일국 8년 12월 전까지 전세계의 국가들이 합해 가지고 성염과 성주를 나라에 비행기로써 해 가지고, 전세계가 끝나게 되는 그때는 전세계적으로 비행기, 선생님의 전용기를 가지고 성염을 뿌리고 성주를 뿌려 가지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갑니다. 그리고는 13년을 중심삼고 하늘 앞에 깨끗한 물건, 참부모 중심삼고 통일된 세계를 봉헌해 드려야 됩니다. 봉헌하기 전까지는 자기 나라와 자기 소유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이 세계 위에서 축복받고 난 후에 하나님의 소유가 됐던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우리 가정이 상속받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만국의 주인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506-186,…2005.9.2)
축복가정이 조상입니다. 거꾸로 조상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현재의 왕, 할아버지는 과거 영계의 왕, 현재 왕의 자리는 누구 것이냐 하면 저 세상이 아닙니다. 전부 다 이것을 끊어 버리고 잘라 버려야 됩니다. 이래 가지고 국경을 중심삼고 교체결혼 해야 됩니다. 국경에서 전부 다 교체했습니다.
(461-310,…2004.7.25)
축복의 목적은 원수 세계의 권고와 더불어 맺지 않고는 새로운 이상천국이 출발할 수 없다는 논법에 있어서 우리는 교차결혼이 아니고 교체결혼을 해야 된다는 필연적인 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를 아는 사람으로서 생애에 부끄러움이 없는 여러분의 역사가 되기를 빕니다. 오늘을 기념으로 맞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하는 결의의 선언문으로서 각자가, 각 축복가정 가정이 부모님 대신, 하나님 대신, 천주·천지· 천지인부모 대신 가정이 되기를 부탁합니다.
(456-279,…2004.6.30)
서양을 넘고, 하늘땅을 넘어선 그런 대표의 자리에서 우리는 교차가 아니라 교체결혼 한다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어머니 나라가 미래의 경계선에 막혀 버린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런 전통이 없으면 중국 사람, 아프리카 사람들과 다시 결혼을 해 가지고, 그런 것을 준비해야 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심각한 말입니다. (455-128,…2004.6.22)
사탄까지도 해방하려는 엄청난 결정판을 지금 넘어가야 할 이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 때, 옛날과 같이 우리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닙니다. 통일교회 교인이 통일교회 나라, 통일교회 세계의 주인의 자리에 선 것입니다. 옛날의 개인의, 가정의 주인이 아닙니다. 종족 주인을 넘어 서 가지고 하늘땅을 대표한 천주의 주인이 나라고 할 수 있는 자각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후의 해방권을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524-237~238,…2006.4.15)
가인 아벨시대의 탕감복귀라는 명사를 밟고 아벨이 승리권을 가지고 하나님,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효자의 길과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을 모실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가인시대가 지나가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가인시대가 선천시대라면 아벨시대가 후천시대인데, 아벨시대의 후천시대에 쌍합이라는 말은 하늘땅 둘이 합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돼 있는 것이 하나 안 돼 있었습니다. 오른쪽 눈 왼쪽 눈, 전부가 쌍쌍제도로 돼 있고 몸과 마음이 쌍쌍제도로 돼 있는 데, 제일 문제가 몸과 마음, 둘이 합하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외관의 형태의 모든 것을 갖추었지만, 몸과 마음이 갈라져 가지고 마음적 세계의 오관을 중심삼고 몸적 세계를 지배해야 할 텐데 거꾸로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계가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은 가인세계의 출발로 말미암아 몸뚱이가 마음세계를 유린해 나왔던 역사시대를 뒤집어 가지고, 새로이 마음세계가 몸세계를 본연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절대 순응시킬 수 있는 시대에 넘어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한계권이 없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451-196,…2004.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