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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돌파 ( Mark D. Tubbs)
강사이신 마크 텁스 목사님은 와그너 리더십 연구원 교수및 WLI Central 총장이심
5/21/2010, 하나님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찾아다니신다.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아들이 한다. 돌파를 위해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후 7:10
세상 걱정은 죽음을 가져오게 하고 후회하게 한다. 당신의 슬픔은 과거와 연관되어 있고 나의 Calling이 채워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령의 법으로 과거의 후회를 치라! 후회하면 돌파가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계시가 있어야 돌파가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과 동의를 하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1
하나님은 매일 말씀하신다. 종교의 위험성은 인간적 생각을 의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돌파의 하나님이시고 우리의 사명을 다 채우도록 우리를 만드셨다. 우리는 새 창조물이고 하나님은 죄 없는 우리를 보신다.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요 17:22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니 상속을 같이 받은 것이다.
“길을 여는 자가 그들의 앞서 올라가고 그들은 달려서 성문에 이르러서는 그리로 좇아 나갈 것이며 그들의 왕이 앞서 행하며 여호와께서 선두로 행하시리라” 미가 2:13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해 통로를 뚫는 자가 있는데 그들이 통로를 부숴줄 것이다. 그들이 길을 열면 왕은 지나간다. 그러므로 실망하지 말고 낙망하지 말라. 만일 그렇다면 왕을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사역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우리의 왕에게서 눈이 떨어지면 성취해도 충족하지 못한다.
왕을 바라보고 왕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변화된 것이다. 나는 고아가 아니니 아들처럼 행동하고 아들처럼 살아가라.
예수가 주신 가장 큰 계명은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것이다. 생각에 돌파가 일어나고 마음에 돌파가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 사랑하지 못하면 사랑을 받을 수 없고 많은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왕이 명령하신대로 따르면 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보는 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육의 생각으로 사는것이 아니고 돌파하시는 하나님으로 사는 것이다. 왕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특정한 Event 가 돌파가 아니고 권능과 성숙이 돌파이다. 초점이 은총과 축복에 가지 말고 왕에게로 가라. 왕이 하고 계신 일에 관심을 가지라. 왕과 같이 참여하여 믿음으로 행하면 결과를 본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편 133:1-3
시 133편은 돌파를 향한 4단계인데 원수가 실망시키는 것이 들리지 않는다. 왕의 Chanel 을 보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 11:28-30
내가 실망하고 상처받을 때 내게 필요한 계시를 다 주신다. 하나님은 “사랑하고 인내하도록 너를 불렀으니 이것이 나의 멍에이다. 내 것을 주겠으니 자유이다”
5/20/2010,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고후 3:17-18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
새 마음을 받는 것은 새 영을 받는 것이다. 부드러운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안에 사신다.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요일서 3:19-2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2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마음을 쉬게 하라. 우리 마음이 곧 책망할 것이 없으면 담대함을 갖는다. 수치심이 많고 자신이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을 정죄하면 휴식이 없다. 가치와 평안을 위한 전쟁이 있는데 하나님은 그것보다 더 위대하시다. 가장 큰 계시는 내 생각과 상관이 없다. 우리가 나를 비판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선다. 영의 생각은 평안이다. 걱정하고 화를 내고 비판하는 것은 영의 생각이 아니다. 우리 마음은 악을 알도록 창조되지 않았다. 육적인 생각은 사망인데 마음의 상처가 그렇게 하는 것이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상처를 준다. 강물에 식물이 뿌리를 내릴 때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려야 한다.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롬 8:15
5/21/2010,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4
예수는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이니 가지에 연결되어야 생명과 풍성함이 오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아니다. 7년 후에는 안식년을 가지라. 하나님의 말씀만 따르면 열매를 맺는다.
케냐에 500 개의 교회를 세웠는데 진짜 많은 열매를 맺는 Key는 안식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내면의 안식)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안식을 가르쳐 주시려고 만나를 많이 거두어 온자는 다음날 썩게 하셨다. 그러나 6일째는 많이 거두어도 썩지 않았다.
많은 사람에게 돌파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피곤하여 생각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경 외에 많은 규칙을 가져와 교회는 지쳐있다.
예수님은 파격적인 분이다. 마지막 세대는 종교적인 영이 와서 권능을 무시한다. 종교적인 생각으로 하는 모든 일이 죽음이다. 안식이란 재생 (refresh)인데 영이 재생되는 과정이다. 많은 사람이 외면의 돌파를 생각하나 기적은 내면의 돌파이다. 많은 사람이 종교적이 되어 정죄하고 걱정, 후회, 육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나 영적인 것은 기쁨과 평안, 친절, 부드러움, 자기 Control, 후회가 없는 삶, 풍성한 삶, 권세를 알고 사는 것이다. 문제는 너무 많은 사람에게 권세를 행사하려는데 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권세가 없다면 높은 권세를 갖고 살기가 힘들다. 은총의 권세는 단계가 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5
아버지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돌파의 가장 핵심은 하늘 왕국을 펼치고 권세와 사명을 채우는 일인데 그것은 포도나무에 연결되어야 한다. 부러진 포도나무 가지는 strong 하지 못하다. 육적인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권능이 흘러가기 힘들다. 교회가 Program, 전통, 책, 쎄미나를 실행하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이지 Vine 이 하는 일이 아니다. 종교가 얼마나 무서은 것인지 자기 생각을 말하게 되고, 법칙으로 공격하여 예수를 죽였다.
자유란 가지에 연결되어 있고 포도나무가 무엇을 하는지 알면 된다. Vision 이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다. 사명을 다 하려면 하나님의 눈앞에서 열매를 맺고자 다른 길을 걸어야 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시작하면서부터 내 사명을 알게 되었다. Vine 은 다른 Plan 인데 모든 사람을 사명으로 가게하고 회개해야 한다. 나의 사명은 교회를 세우고 Leader 를 세우는 것이다.
예수님은 사역초기에 12명, 70명씩 보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하다” 고 하시며 사역을 던져 주셨다. 나는 자유를 사랑하고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왔다. 당신이 성령을 받았다면 언약을 같이 가진 자이다.
Holy Spirit 은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는 것이다. 많은 권세를 주신 것이고 모든 사람이 기름부음을 받았다. 매일 하나님의 방에 들어갈 수 있다.
포도나무에게 가면 가지로 부어주신다. 금식은 자유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금식기도 하라. 금식을 통해 무엇을 이룰까 응답 받으라.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 15:1-2
열매가 없는 가지는 잘라버리시는데 Vine에 연결되지 않았기에 열매가 없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3-5
자유를 위한 돌파의 핵심은 얼마나 Vine에 붙어있는 가이다. 나뭇가지가 진액을 받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가정과 안식, 돈 모든 것이 Vine 에 연결되어 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많은 사람이 축복과 은총을 받고 싶은데 삶이 Vine에서 끊어진 것이 많다. 부러진 가지처럼 흐를 수 없는 것이다. 계시를 받기 힘든 상황이다. 만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한다면 전통적인 신앙으로 남이 시키는 일만을 한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망한다.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잠 29:18
예수님이 예루살렘을 보고 통곡하셨으며 백성을 불쌍히 여기셨다. 백성을 연결하고 싶으며 모으고 싶으셨다. Vine 에 연결되지 못했으니 그들은 힘이 없고 고통을 받고 있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눅 2:34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은 아버지가 하는 일을 보고 계셨다. Vine 에 연결되지 못하면 육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고, 내가 생각하는 일을 한다. 그러나 아들은 아버지 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요 5:19
나사로가 아플 때 예수는 늦게 가셨고 마리아는 포도나무를 탓하고 있다.그러나 예수님은 슬퍼하시고 마리아와 고통을 함께 나누셨다.
“마리아가 예수 계신 곳에 와서 보이고 그 발 앞에 엎드리어 가로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더라” 요 11:32
마르다에게 예수님은 아버지가 영광받기 위해 나사로가 죽었다는 것이다.
보아라! Vine 이 무엇을 하는지 보아라! 기다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1:25-26
종교적인 사람은 “도와주세요, 왜 이래요?” 라고 한다. 그러나 친밀한 사람은 “Daddy i need you! 아빠는 나의 전부예요, 채워주세요” 라고 한다.
너를 나의 사랑으로 채워라! 기름부음과 돌파를 그곳에서 기다린다. 내가 고향에 왔다. 의심하지 말고 나의 하나님은 내 심장보다 더 위대한 것을 안다.
아버지를 닮기 원합니다. 기다리며 계시해 주세요! 내 삶의 모든 영역이 Vine 에 연결되기를 바라며 보여주세요!
첫댓글 Daddy i need you! 아빠는 나의 전부예요, 채워주세요” / 참석할 수 없는 곳의 메세지를 대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자매님들이 참석하고 너무 좋았다고 간증을 하셔서 궁금했는데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말씀을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말씀을 깨닫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자매님 사랑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