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m I supposed to do』는 1962년에 발매된 '스웨덴'
출신의 가수「Ann Margret」의 싱글 곡으로 빌 보드 Hot 100
에서 82위에 그쳤지만 60년이 지난 오늘 날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입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배우이면서도 가수이기도 했던 그녀가 부른
이 곡은 "사랑한 연인이 떠나고 상처 받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추스리지 못하고 슬픔에 잠긴 여자의 독백을 담은 내용
입니다"
1946년 '스톡홀름' 태생의 「Ann Margret」은 '그레타 가르보',
'잉그리드 버그만'과 함께 스웨덴 출신 미인의 계보를 잇는
배우이자 여성 가수입니다. 1964년 영화 'Viva Las Vegas'에서
함께 출연한 'Elvis Presley'의 연인(戀人)이 되었지만 결혼은
각자 다른 사람과 했습니다.
'Elvis'는 사망하기 전까지 그녀에게 매일 꽃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녀의 노래는 속삭이듯 유혹하듯 끈적끈적하고 흐느끼는 느낌
으로 남자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야릇한 매력이 있죠.
(인천아이러브색소폰클럽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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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do
It leave untill you a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m.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제가 무엇을 해야 되나요?
당신이 용서할 준비가 될 때까지
그냥 내버려두어야 할까요?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할 때 까지
그런 척 해야 하는 건가요?
그때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 건가요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r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어떻게 느끼면 되는 건가요?
난 당신이 여전히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 해요.
아니면 당신이 다시 결코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여기면 되는 건 가요
그대 여 내가 당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까요, 그대 오 그대 여
그때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 건가요?
What am I supposed to say it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This heartache can never
a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언젠가 우연히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난 무어라고 말해야 할까요?
잠시 얘기를 나누어야 할런지
아니면 외면하고 그냥 지나쳐야 할런지?
당신이 내 품 안으로 다시 돌아올 때 까지
이런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에요.
그때 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 건가요?
그때 까지 난 무엇을 해야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