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빅 세미나를 마치고
프리마호텔에서 멀지 않은곳에 위치한
말로야 전시장을 찾았다.
다소 생소한 브렌드지만
요즘 젊은층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잇는 브렌드이다.
말로야는 히피스타일의 약간은 독특한
혹은 일상복 같은 스포츠 의류이다
말로야를 수입 공급하는 루고컴퍼니에서
수입하는 에복 가방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여행용 자전거 케리어
소중한 자전거를 잘 지켜 줄거 같다!
새로이 출시되는 가방 몇 가지만 소개해 본다
물백이 들어있다
자석을 사용해 탈부착이 용이 하다.
통풍 시스템까지
작고 간편한 백팩
아주 가볍다
독특한 디자인이 많다
1층은 카페와 함께 사용되고 있다.
방문 기념으로 이런거까지...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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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야 전시장을 가다.
프.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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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1 20: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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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 관심갖고 있던 브랜드 인데... 반갑네요
말로야는 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