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며~ 내가 항상 웃을 수 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양치질 하면서도 웃어봅니다. 그런 내가 대견한 듯이 그리고 좋은 생각만 하고 혼자 웃습니다. 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큰소리로 인사를 합니다. 형식적인 인사말고 그 사람에게서 뭔가를 발견하고 칭찬하는 인사를 합니다. 진심으로 만나서 반갑다고 온 얼굴로 웃으며 눈을 크게 뜨고 그 사람의 눈과 마주칩니다. 일하면서 힘들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사람이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합니다. 싫은 표정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엷은 웃음을 짓고 생활합니다. 식사 때는 빠뜨리지 않고 챙겨줍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언제나 나는 좋게 생각하고 있다는 표시를 자주 합니다. 그리고 그의 단점은 생각하지 말고 좋은 점만 찾으려고 하고 좋은 점은 그때 그때 칭찬해 줍니다. 남의 흉은 절대로 보지 않습니다. 그가 다른 사람 흉을 보면 잘 들어줍니다. 남의 말은 절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말을 하기보다는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머리로 말하지 말고 마음으로 말하려 하면 그 사람이 좋아 보입니다 그런 나를 그 사람도 분명 좋아 할겁니다. 가능하다면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말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그에게 배려한 만큼, 좋아한 만큼 그에게 바라는 욕심을 내면 모든 것은 모래성같이 무너집니다. 언제나 주는 것에 만족해 할 줄 아는 삶이라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겁니다.
-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에^^
2024년 새해가 오자마자 번개같이 1월이 지나갔네요~
너무나 빠른 세월!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한달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1월 마무리 잘 하시고~ 입춘~ 봄이 시작을 알리는 행복한 2월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첫댓글 성거산 감독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좋은글로,아침창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줄! 한줄~ 읽어 내려 갈때마다,다시한번
깨닳게 하는 글귀에,마음을 다시한번,정검 하게 되내요~~🌹
감사합니다 ~~~~🌹
날씨가 많이 추워요 ~~🌹
건강챙기시고,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
성거산 감독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번개같은 세월을 멈추게하고싶은
심정을 뒤로하고 다가오는 2월을
생각하며 설래여 봅니다.
성거산 감독님 파이팅하세요 ~^^
멋진글 감사합니다
성거산 감독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