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흐린 날이지만 일정시작
조식전 산책하려 했는데 우천으로 패스.
오늘 다시 스페인으로 이동이라 중식이 빨라서 간단한 식사
그사이 날이 조금환해져서 머큐리 호텔 숙소 주변 공원에 가려고 나섰다.
시티공원과 엠네스티공원이 주변에 있어서 엠네스티공원 가려했다.
그런데 지나가시는 주민분이 위험하니 시티공원쪽으로 가라고 알려주셨다.
가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되서 ㅠㅠ
리스본 시내도 차량이 많이 밀린다.
다리 건너는곳이 하나밖에 없어서 막힌다고 한다.
1.리스본: 시내ㅡ탑과 수도원
비예보로 조심하며 여행
오늘은 장대비처럼 쏟아진다.
대항해시작점. 강가기념 비. 수도원 전경방문
ㅡ강가라 파도 치면 조심하기
ㅡ강가에 수도원 .기념비.에그타르트원조집 .
( 한개만 사서 먹어보는걸로ㅎ.) 스타벅스 공원등이 모여있어서 산책하고 맛있는 차와 간식 먹을수있는 곳.
에타르트 사오고 나니 비가 쏟아진다. 버스로 피신.
여기서 독일 붓꽃과 흔하게 보이는 올리브나무들 . 알로에 꽃들.
그것 만으로도 행복.
2. 식사 ㅡ닭요리
빵과 정어리 기름(뭐라한던데 기억이 안난다) 으로 전식ㅡ빠에야와감자튀김 닭구은거 ㅡ아이스크림.
ㅡ원하는 만큼 먹을수 있다. 맛도 좋아서 많이 먹었다. 추가로 맥주와 콜라 시켜서 4유로 추가결제.
3.버스이동 : 점심후 세비야로 이동
비오는 도로를 버스로 6시간 이동한다.
2시간ㅡ휴게소15분 ㅡ90분 ㅡ휴게소 40분 ㅡ2시간 이동해 세비야이동.
비가 오락가락한 도로로 이동이 힘들줄알았는데 은근 재밌다.
깜짝쇼를 준비한듯.
ㅡ지평선 깜짝쇼.
끝없는 포도밭 ,올리브밭이 펼쳐진 밭이 있고 그끝에 초록 지평선이 있다.
그 지평선의 탁트임.
ㅡ 무지개와 쌍무지개
ㅡ 인터넷 배경초록동산
노란꽃핀 초원의 언덕과 햇살비치는 풍경.
중간중간 펼쳐진다
초록초록 밀싹이 심어진 초지.
풍경 보는 것만도 좋다.
휴게소도 우리와 다르지만 화장실 가느라고 들려서 사용하고 간단한 간식 사주었다. 화장실만 쓸수 없어서 그런단다.
버스기사도 법정휴식시간 지켜야해서
겸사겸사해서. 휴게소도 색달라서 신선하다.
휴게소 음식은 2~3달러 현금구매 가능하다. 커피나 착즙쥬스 한잔 구매하면 된다.
이동중에 가이드님의 포르투갈 문화설명 듣는것도 ^^
삼일째 여행중 만난 여행객은 한국인팀 3팀 .일본팀1팀.외국인팀 1팀
소비력도 한국인이 많다는데 한국어안내가 별로 없다.ㅠㅠ.
4. 저녁 식사:한식
moon이라는 한국식당.
한국 여행객 전담마크하는 식당인듯 .입구부터 대형버스가 여러대
서 있다. 우리말고도 두팀 더.
메뉴는 밥과 미역국. 잡채.돼지불백 감자볶음인데 먹을건 미역국뿐.
잡채.감자볶음은 기름이 너무 많고 돼지불백은 그냥 .김치는 ??.
김치 찌게나 된장찌게등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국 위주로 먹고 나왔다.
6.공연관람 :플라멩고 1시간.
탭댄스와 차이가 있긴 한데 노래가사를 모르니 뭔 말인지 모르겠고.
집시(댄서.? 배우?)얼굴표정이 고난의 표현이라 여기니 이해가 쪼금 .
이용당하고 무시되던역사속의 분노가 발 소리에 꽉꽉 담겨 있는듯.
열악한 공연 환경은 단점.
7.호텔도착
ㅡ물 2병 있음
ㅡ티비는 넷플은 유료.
저녁시간은 너무 어두워 산책이 어렵긴하다.
그래도 모여서 사진정리하고 소소한 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