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히11:23
https://youtu.be/2QAEEd9lx50
1. 「7막 7장」으로 유명한 홍정욱 씨, 그가 16살에 유학하러 가는데 어머니가 편지를 넣어줍니다. 그것은 그가 하버드를 가고, 서울대에서 공부하고, 사업에 실패하고, 국회의원이 되고, 자녀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됩니다. 신명기 28장 1절의 말씀입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를 모든 민족 위에 세우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는 그 말씀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이룰 수 있다.’라고 고백합니다. 수많은 실패와 공포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셔야 가질 수 있음을 고백하며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일어납니다.
2. 모세의 믿음을 말하는데 그의 부모 이야기를 합니다. 믿음은 믿음의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역사합니다. 믿음 있는 가정, 믿음 있는 교회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바로가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부모는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깁니다. ‘아이의 아름다움’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파피루스에서 아름다움은 옷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런데 사도행전을 보면 ‘모세가 났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지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영적 아름다움을 요게벳도 보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사명이라고 부릅니다. 모세에게서 하나님의 원하심을 봅니다. 사명, 그것은 시작도 끝도 같게 만드는 하나님의 ‘콜’입니다.
3.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믿음은 항상 왕의 명령을 지나갑니다. 무서운 공포와 두려움을 느낍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이 믿음의 대가를 잘 압니다. 그렇게 했을 때 느껴지는 힘듦과 비용이 너무나 큽니다. 공포와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님 경외’입니다. 산파의 이름이 성경에 기록됩니다. 십브라와 브아. 산파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입니다. 공교롭게도 그들의 이름은 ‘아름답다, 빛나다.’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서는 가장 아름다운 빛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