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지도 않은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영수증 등의 증빙서를 첨부하여
경비를 집행한 후 실제 지급하지 않은 돈을
다른 곳에 쓰거나........ 유용
개인의 호주머니로.... 착복하는 것을.... 횡령이라 한다.
핼스장의 선풍기처럼
누군가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직접 구입한 것인 양 영수증 등의 증빙을 첨부하여
그만큼의 현금을 다른 곳에 쓰면..... 유용 이요
개인의 호주머니로 집어넣으면 횡령인 것이다.
지난 1 기 동대표회..... 당시
건국초 건립으로 인한 분진과 소음으로
우리 아파트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단지 1772 세대의 발전에 보태 쓰라고
발전기금이라는 명목으로 900 만원을 수령한 바 있었다.
지난 2018 년 조기 분양 당시부터 지금 까지
300 만원의 자금을 횡령 또는 회계부정 등이 있을 것이라는
낭설을 퍼트려 1 기 동대표회 집행부를 괴롭혔던 유령 같은 세력이 있었다.
아니.... 지금도 있다.
2 년 전 2021 년 4 월에 넘겨받아 놓고선
2 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전임...... 에서 정상적인 회계처리가 되지 않았다고..... 답변을 요구한다.
당시의 자금을 집행 처리하여 회계장부에 기입했던 총무가 있었을 것이고
집행 내역 전반을 감사하여...... 감사 적정 의견을 낸 감사가 있었을 것인데
이들이 직무 유기를 하였거나
회계의 부정처리에 공범 관계라도 된다는 말인가?
명확히..... 어떤 부분이 잘 못 되었다.....라고 적시 하지도 못하면서
책임감 없이...... 300 만원 자리 소파를 구입한 것이냐고 비아냥과 조롱으로
명예를 훼손한 세력과 무엇이 다른가?
발전기금 900 만원에 대한 장부를 보면
300 만원 짜리 소파를 구입했다는 기록이 없고
회계의 부정이 있다면
교통비를 과다 지급 한 것처럼 뻥튀기를 했거나
집기비품, 사무용품 등을 실재지급액 보다 더 많이 집행하는
부풀리기 숫법으로..... 차액을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항목을 하나하나 보면 과다계상 하거나 부풀린 부분이 있을 것 같지 않으며
그렇다 해도 회계장부에 기입할 책임이 있는 총무와 집행 내역을 감사할 감사의 역할은
허수아비였거나 공범이라는 말인가?.....라고 반문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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