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은 뉴트리라이트를 왜 좋아하나

[문권필]

간은 뉴트리라이트를 왜 좋아하나


뉴트리라이트는 적으로 간주되는 독소들을 최대한 배제시킨 식품이기에 간이 좋아한다.

뉴트리라이트.
자신만의 기준을 정하고 기준에 합격한 것들을 모아서 만든다.

식품을 만드는 과정중에
분쇄하고
영양소 추출 부분이 있다.

우리가 미숫가루를 보고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하지 않는다. 미숫가루는 건조시킨 각종 농산물을 갈아서 만든 것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것들은
농약과 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오염되어 있기에
식약청에서 합격점을 주지 않기에 시판된다.

그렇다고 영양소가 없는건 아니다.
다만 그것보다 나쁜 것들이 간을 힘들게 하니까 배고픔을 달래는 수단으로 이용이 될 뿐이다.

뉴트리라이트는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원료를
최고 영양가일때
영양소가 최대한 간직한 상황의 원료 식물을

잘게 분쇄하고
아주 잘게 분쇄된 원료에서 영양소만을 추출한다.
추출한 영양소를
뉴트리라이트는
영양소의 형태로 농축하고 또 농축한다.

농축한 상태에서는 보관과 식용이 불편하니
수분을 증발시키고
각 건강기능식품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들을 섞는다.
그 분말의 형태를 압축해서 정제로 만든다.

왜 간이 좋아하는지 알겠나.
다른 모든 것들을 버린다가 아니라
원하는 비타민, 미네랄, 식물영양소 만을 추출하고
정제형태로 만든다.
이것을 좋아한다.

주의할점은
뉴트리라이트는 건조분말이다.
1. 물이 많이 필요하다.
2. 처음 접하는 식물이 있을 경우 몸에서 받아들이는 기간이 한달정도 필요하다.

그래서 물을 적게 드시는 분은
물부족으로 인해 뉴트리라이트 흡수에 인체 대부분의 물을 사용하게 되어 뇌로 산소와 영양공급이 적어질 수 있어서 각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소화불량을 많이 말한다.

새로운 영양소들을 인체에서 인식하기의 시간은 건강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다.

내가 뉴트리라이트를 좋아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