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낸드플래시 현상황
-; 돈버는 기업은 삼성전자 35% 점유율, 키옥시아+웨스턴디지털 : 33%
- SK하이닉스 + 인텔 낸드 사업부 : 19%, 마이크론 11% /
- 팹 오염은 키옥시아 분기 생산량의 13% 사용불가. 파급효과 2분기 기준으로 8% 하락
- 반도체는 수요탄력성이 떨어져서, 공급 1~2% 쇼크만으로 낸드가격은 10~20% 반응
- 트랜드포스 2분기 QoQ 5~10% 하락 전망에서 상승으로 전망 변경
2. 향후 영향 // 관심종목
- 팹사고 -> 일시적 공급하락 -> 가격상승 -> 경쟁사 주가 상승
- 우크라이나 포함 증시만 좋았으면 크게 올랐을 상황인데 아쉬움
1) 3D낸드 : 128단 메인. ->176단으로 진화단계.
- 재고조정 빠르게 진행 -> 재고축적 -> 낸드 가격상승
- 컨트롤러IC 매우 중요 특히 서버 : 인텔과 삼성전자 / 최대수혜는 SK하이닉스
2) 중국 YMTC 낸드 생산업체 : 공격적인 투자 단행 가능성 : 넥스틴, GST, 미래산업
3)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 키옥시아사태는 일시적이라 증설이슈는 아님.
- 생산효율화 극대화 전략 : 월 60만장을 라인 타이트하게 운영하여 생산을 6~7% 늘리는 방법
- 원래 계획된 P3, M16 투자 가속화하는 방법 -> 장비 관련주 수혜 시간이 당겨진다
- 생산효율화 속도 : 솔브레인, 디엔에프, 레이크머티리얼즈
: 에칭 식각쪽 파츠: 티씨케이, 원익QNC, 하나머티리얼즈
: 소모품 테스트 : 티에스이(프로브카드, 인터페이스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