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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67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8월 월례회가 8월 24일 낮 12시 시내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12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남북정상회담,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회원님들은 태풍 ‘솔릭’으로 인해 여름수련회를 연기하고 대신 가을에 한동대학교 주변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대자연의 쉼을 얻고 친목을 도모하기로 했습니다.
또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산하 포항성시화운동본부의 언론인홀리클럽에서 인터넷방송국을 개국, 운영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나는 지난 금요일 한 교회에서 열린 금요기도회에 참석했다.
그 교회는 정말 빡세게 기도하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던 중이었다.
그 때 갑자기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성경을 선물하라는 강력한 마음이 들었다.
박 전 대통령께서 구속된 2017년 3월 31일 이후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 전화를 드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면회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 때 성경도 선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 때 한 분이 좋다고 하셨다.
그동안 박 전 대통령을 위해 기도를 많이 해왔다.
그러나 성경을 선물해야 한다는 마음이 든 것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에 전화를 드린 이후 처음이었다.
나의 유불리를 따지지 않았다.
순종하기로 하고 성경(쉬운 성경과 성경사전)을 구입해 소포로 보냈다.
쉬운 성경은 내가 한 대형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을 때 함께 공부한 성경과 같은 종류였다.
쉬운 성경은 쉽고 재미가 있어 좋았다.
그런데 그 성경이 반환돼 왔다.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또 다른 뜻이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 박 전 대통령의 항소심 선고가 있었다.
형량과 벌금이 더 늘어났다.
반송된 성경은 오늘 언론인홀리클럽 김00 고문님께 선물로 드렸다.
김 고문님과 병상에 있는 아드님이 예수님 잘 믿고 천국 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성경도 성경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본 분들의 간증을 종합하면
천국은 성경 그대로 너무나 아름답고 즐겁고 좋은 곳이다.
우리도 이 땅에서 전도를 많이 해서 천국에서 상급을 많이 받도록 하자.
지난 날 돌이켜 보면
하나님의 은혜뿐이지 않는가?
나눔 #2
우리는 국내외 여행을 한다.
여행이 즐겁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또 여행을 하고.
여행이 즐거운 것은 돌아갈 집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지 않느냐.
우리 크리스천에게는 돌아갈 천국이 있기에 이 세상에서의 고난과 핍박도 참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고 있지 않느냐?
다시 힘을 내 복음을 전하자.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할 날이 속이 올 것이다.
나눔 #3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탄핵을 기획한 배후가 있다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설마 탄핵이 되겠나?
설마 구속이 되겠나?
설마 구속 연장이 되겠지.
탄핵을 기획한 배후가 있다면
꿈도 꾸지 마라.
목숨 걸고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건져줄 이는 하나님 한 분 뿐임을 믿고
더욱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리고 탄핵배후가 있다면
심판은 하나님께 맡기고 사랑하고 용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마지막 시대 하나님께 붙잡혀 인류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키는 일에 위대하게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일이 우리의 일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의미 있기 때문이다.
나눔 #4
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앞두고 기이한 꿈을 꿨다.
신문방송통신사 언론인들을 만나거나 전화로 언론인홀리클럽 회원으로 가입을 시키던 시기였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아주 귀한 백사 한 마리와 평범한 뱀 한 마리를 잡아 병에 넣은 뒤 달아나지 못하게 마개를 닫았다.
이들 뱀은 이상하게 순종했다.
백사를 본 것은 그날 처음이었다.
꿈속이었지만 속까지 다 비쳤다.
다음 날 한 방송국을 찾았다.
아주 귀한 한분과 또 한 직원을 만났다.
언론인홀리클럽 결성 취지를 알려 드리고 가입을 권유했다.
한 귀한 분이 스스럼없이 가입을 했다. 그런 뒤 부서 직원에게 가입하도록 권유했다. 두 분이 가입을 했다.
하나님은 그렇게 언론인홀리클럽 수를 늘렸다.
모두 예비해 두셨음을 알 수 있었다.
나눔 #5
김영옥 집사님(서울 화평교회)의 간증이다.
* 어린 시절, 우리 집은 너무나 가난해서 큰 집에 들어가 얹혀서 생활을 하였다. 그런데 큰 집은 어찌나 미신을 지극 정성으로 열심히 섬겼던지 한 달이 멀다 하고 고사를 지내고 무당을 불러다 푸닥거리를 하였다. 그때 이미 나는 하나님을 알고 있었으나 교회를 가 본적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가에 굴러다니는 찢어진 성경 한 장을 주웠는데 거기에는 한문과 한글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라고 쓰여 있었다. 성경 한 장을 손에 주워들은 나는 “아! 그렇구나. 하나님이 제일 높은 분이구나.”라고 깨달아졌다. 그 후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믿는 것은 죄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큰집에서 굿판을 준비할 때와 굿판이 끝난 후에 어린 나에게 고사떡을 나르도록 시킬 때마다 가슴은 답답함에 짓눌렸다. 나는 큰어머니께 “무당을 부르고 고사지내는 것은 바보짓이에요. 하나님을 믿어야 돼요!”라고 하며 “제발 다음부터는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럴 때면 어른들은 “어린애가 뭘 안다고 쫓아다니며 성가시게 구느냐”며 면박을 주었다.
어느 날은 잠결에 들으니, 얼마 전에 우리 동네로 이사를 와서 언덕 위에 조그맣게 집을 짓고 신당(神堂)을 차린 사람이 어머니에게 “내일 새벽 일찍 일어나 깨끗이 목욕하고 신령님께 복을 비는 기도를 하러 오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 소리에 잠이 깨어 ‘우리 어머니까지 큰어머니처럼 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 점쟁이가 돌아간 후 어머니가 잠드시기를 기다렸다가 밤 12시쯤 그 신당에 가보니 사면 벽에는 이상한 그림이 붙어 있었고, 신당(神堂) 안쪽의 상위에는 쌀과 촛불이 켜 있었다.
그것들을 보고 화가 나고 분해서 손으로 그림을 떼다가 안 되어 나뭇가지를 이용해서 벽에 붙어 있는 그림들을 모두 긁어서 떼어버리고 점치는 상을 다 엎어 버렸다. 그 후로 자주 그 신당에 가서 점치는 곳을 부숴 버렸다.
* 동구 밖 어귀의 성황당을 부수던 내 어린 시절 그 동네 동구(洞口)밖 어귀에 성황당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나무에다 울긋불긋한 천 쪼가리를 치렁치렁 걸어 놓고 있었다. 때로는 밥을 떠다가 놓고 절을 하기도 하며 지나다니며 돌을 하나씩 쌓아 놓고 마음의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
어느 날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아이들에게 “먼저 돌아가라.”고 하고 혼자 남아서 ‘이곳을 어떻게 처리할까?’ 하고 고민하며 성황당 근처에 앉아 있었다. 그때 오빠가 지나가다가 나를 보고는 “이제 곧 해가 질텐데 빨리 돌아가지 않으면 호랑이가 나온다.”며 재촉했지만, “저 돌무더기를 무너뜨리고 나무에 걸린 천 조각을 모두 떼고, 나무도 베어버려야 돌아가겠다.”고 떼를 쓰는 나에게 “우선 집에 가면 내일 오빠가 다 없애주겠다.”고 하는 약속을 몇 번이나 확고하게 받고야 집으로 돌아왔다.
오빠는 다음날 친구들과 함께 삽이며 곡괭이를 가져다가 “다 헐어버리고 학교에 왔다.”고 했다. 방과 후에 그곳에 가보니 사람들이 모여서 허물어뜨린 돌무더기를 다시 쌓고 있었다. 그날 밤 오빠는 집에 늦게 들어왔는데 그 친구들과 다시 그곳에 가서 돌무더기를 허물고 왔다고 했다. 나는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며 오빠들에게 “꼭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전도했다.
초등학교 4학년쯤으로 기억되는데 동네 어귀에 절이 하나 지어졌다. 그 절이 생긴 이유는 높고 먼 곳에 암자가 있기에 사람들이 불편하니까 가까운 곳에 세우고 돌부처를 가져다 놓은 것이었다.
하루는 교문 앞에서 같은 반 친구가 바들바들 떨면서 “혼자서는 귀신 나오는 절간 앞을 무서워서 못 지나간다.”는 것이었다. 얼마 전에 다른 아이들과 그 앞을 지나가다가 호기심에 들어가 봤는데 시커먼 것이 부처에게서 나와 자기에게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그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하며 나는 다른 아이들을 데리고 그 캄캄한 절 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한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공포에 질려 기절하는 바람에 잠시 소동이 일어났었다. 아이가 깨어났을 때 물어보니 “시커먼 물체가 부처로부터 나와서 나를 밟고 지나갔다.”고 하며 우는 것이었다.
나는 돌부처를 매만지며 “얘들아! 이 돌부처 손을 만져봐라. 뺨도 만져봐라. 이건 그냥 돌일 뿐이야. 움직일 수도 없고 내가 뺨을 때려도 나를 때릴 수도 없어. 이렇게 죽은 것 말고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믿어라. 너희들도 때려봐.”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쭈뼛거리던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며 달려들어 돌부처를 마구 때려주고 돌아갔다.
그 후로는 아이들이 그곳을 오고 갈 때마다 돌부처를 얼마나 두들겨 팼는지 부처의 귀와 코와 손목이 떨어져 나가고 군데군데 흠집이 많이 생겼다. 얼마 후 절에서 내려와 그 절을 철거하고 부서진 돌부처를 다시 가져갔다.
동네와 우리집에서는 내가 애물단지였다. 우상만 있으면 밤에 잠을 안자고 기어이 부숴 놓아야 잠을 잘 수 있었으니 동네도 시끄러웠고 나도 괴로웠다. 그때마다 사람들은 어머니를 찾아와 “애 단속 좀 제발 잘하라.”고 윽박질렀다.
* 천국에서 예수님과의 대화
어느 날인가는 몸이 아파서 나가지 않고 마루에 혼자 누워 있었다. 기운이 없고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그대로 잠이든 채 죽었다. 내 혼이 몸을 떠나면서 들으니 마귀의 앵앵거리는 울음소리가 들렸고 “빨리 끌고 오라.”고 하는 왁자지껄한 소리가 또렷이 들렸다가 사라졌다.
그 후에 또 가만히 들으니 한쪽에서는 천사의 찬송 소리가 들렸다. 그 찬송 소리는 너무나 아름답고 좋았는데 그곳은 천국이었다. 내가 내려다보니 식구들이 슬퍼하고 있었고, 나를 씻기시는 큰어머니는 자기의 아들이 죽었을 때 ‘하루만 늦게 묻었어도 살아났을 거야. 이 아이도 바로 묻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것이 투명한 유리로 보는 것처럼 다 보이고 들렸다.
그곳에서는 어떤 것도 숨길 수도 없이 다 드러났다. 그리고 집의 담장 주위를 수많은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그때 예수님이라고 생각되는 분의 목소리가 들리며 “네가 가장 큰 계명을 지켰다.”라고 하시며 내 얼굴이 빛날 정도로 광채 나는 아름다운 세마포를 입혀 주셨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죽은 나는 아이인데 세마포 옷을 입은 나는 어른이었다. 너무나 좋아 어쩔 줄 몰라 할 때 “예수님을 보기를 원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내 눈에 안 보여도 예수님이 계신 것을 알고 믿는다.”는 신앙고백을 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죽어서 꽁꽁 묶여 있는 나를 가리키시면서 “너는 저 세상으로 다시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좋은 곳을 놔두고 갈 수 없다.”고 하였더니 “네가 아직 할 일이 많다. 그 일들을 하고 다시 올 때 너를 반갑게 맞아 줄 것이다.”라고 하셨다.
그래도 가지 않겠다고 발부둥치니까 그러면 “저 아래 세상에서 네가 가장 싫은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해결해 주겠다.”고 하셔서 “엄마의 매가 싫다.”고 했더니 주님은 “내가 그것을 막아주겠다.”라고 하셨다. 그래도 “끝가지 안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더니 그때 누군가 가슴을 탕하고 내리쳤다. 그 바람에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고 보니 온몸이 묶여 있는 채 서 있었다. 방문은 모두 닫혀 있었다. 문 밖에서는 웅성웅성 사람들의 소리가 났다.
간신히 묶여 있던 손과 다리를 풀고 보니 이미 부패해서 온통 진물에 냄새가 났다. 밖으로 나가보니 어머니는 “마지막 가는 길에 밥이나 떠놓는다.”고 푸념하시며 밥을 푸고 계셨다. 나를 묻으려고 삽과 곡괭이를 가지고 왔던 사람들이 굉장히 놀랐다.
내가 본 것을 얘기했더니 듣기는 했으나 믿지를 않았다. 그 이후에 정말로 어머니가 나를 때리고 나면 며칠 동안 밥숟가락을 입으로 못 가져가도록 아프셨기에 다시는 안 때리셨다. 얼마 후 우리 집은 대구로 이사를 갔다. 그 후로 지금까지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했다. 오늘도 나는 천국에서 만난 예수님을 증거 하는 간증을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나눔 #6
얼마 전 서울대공원 주차장 인근 숲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됐다. 범인은 이틀 뒤 잡혔다. 이상하다는 마음이 들더라. 시신을 토막 냈으면 치밀하게 계획했을 것인데 말이다. CCTV가 많은 서울대공원에 시신을 버린 것도 그렇고, 빨리 붙잡힌 것도 그렇고 이상하다. 그렇지 않은가?
나눔 #7
나는 최근 유튜브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대한민국 수장이 박근혜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지령을 내렸다는 내용이었다.
참 어이가 없다는 마음이 들더라.
그 동영상을 보면 연합뉴스 기사 등을 통해 숫자를 더해 19일 박근혜 전 대 통령을 살해하고 25일 국장을 치른다는 내용이었다.
황당하더라. 이와 함께 이상한 마음이 들더라. 그렇지 않던가?
나눔 #8
나는 더 이상 간증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기도했다.
악한 사람들이 방해를 하면 간증을 하고, 그렇지 않고 악한 사람이 회개를 하면 더 이상 간증을 하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더 이상 간증을 하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악한 사람들이 그의 종노릇 하는 사람들을 통해 여전히 심한 방해를 하고 있어 간증을 한다.
2009년 11월인지, 2010년 11월인지 모르겠다.(다만 가출여고생이 임신한 뒤 아이를 낳고 칼에 의해 목이 찔러 죽음을 당한 년도<원룸>와 아이 나이를 계산하면 2009년으로 보임)
“…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면 여론을 돌려야 하고… 죽여서 토막을 내고 목과 몸을 토막 내고… (사회단체 회원을 거쳐 언론사 기자를 거쳐 국회의원 사무실에 근무하다 다시 기자한 이가) 서울대공원 주차장 숲 풀에 버리면 되고… 그러면 대서특필할 것이고… 대통령을 탄핵시켜 버리고… 사람을 포섭해 000이가 숫자로 지령을 내렸다고 하고… ?… 숫자를 더하면 암호라고 하더라… 그러면 연합뉴스 기사를 보고 숫자를 더해 지령을 내렸다고 하면 되겠네?(농담으로 생각하고 아무 생각 없이 엿 먹으라는 마음으로)… 오늘 나온 이야기는 000이가 행동대장을 맡아 하고… 중요한 것은 000에게 보고해서 결제를 맡아 하고… 나머지는 행동대장이 알아서 지시를 하고… 조폭 등으로 전문조직을 만들어 사전에 모두 준비해 두고 지시만 내리면 바로 실행에 옮기도록 하고… 자금은 000께서 지원하고… 묵시적으로 수락…”
꿈인지, 환상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 아무 ‘꿈’일 것이다.
세상적인 방법으로 보면 000이만 체포하면 엽기적인 사건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무고한 백성이 목숨을 잃었나. 얼마나 많은 재산이 불에 탔나. 그 슬픔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기도하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과 귀신들(타락한 천사들)이 실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000이를 체포한다고 해서 엽기적인 사건사고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될 것이다.
여전히 사탄과 귀신들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영적인 문제다.
영적인 문제는 영적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기도하자. 정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한국교회와 지구촌 교회가 눈물로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에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세계인을 먹여 살릴 2가지의 신기술을 통일한국에 주실 줄 믿고 있다.
위기를 넘길 때하고 한다.
영적 파순꾼들이 지쳐 기도를 게을리 한다면 이 나라에 큰 위기가 찾아 올 것이라고 한다.
기도하자. 다시 말해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
지금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기도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9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자. 통일한국이 마지막 시대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나눔 #10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간 회원들 간에 나눔 등을 전해 올립니다.
은혜 받기를 소망합니다.
† 2018년 8월 18일~24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하늘소망교회, 금요기도서 통일기도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새롭게 일어선 ‘포항중앙교회’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동도교회, 29일 축복부흥성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기쁨의교회, 칠포서 축제
경북일보(차장) 남현정 기자님, CTS 포항방송(팀장) 성윤근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등,
♣포항 기독교계, 잇단 시민 찬양콘서트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극동방송, 23일 푸른숲교회서 심령부흥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감림산기도원, ‘새 50년 역사’ 깃발 올려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포항항도교회․신광교회, 25일까지 연합부흥성회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복음화 신바람전도컨퍼런스, 내달 9일 중앙침례교회서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계명문화대, 내달 7일 ‘제10회 전국 고교생 CCM&가요 경연대회’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예장합동 경동노회, 일일부흥회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7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이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오래 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을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