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두 후배님들과 제천 신선봉을 찾았지요. 맑은 날 넓은 조망으로 우울함이 좀 덜어졌지요. 다소 위험한 구간이 있지만 주변 산군과 청풍호 조망에 피곤함을 금방 잊지요.
첫댓글 우~아아악!!! 저 계단, 암벽!!오금이 저리저리~발바닥이 간질간질...우~익 무서버요...그래서 프로만 가셨군요..
버들 모시기로 합의했음
첫댓글 우~아아악!!! 저 계단, 암벽!!
오금이 저리저리~
발바닥이 간질간질...
우~익 무서버요...
그래서 프로만 가셨군요..
버들 모시기로 합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