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가 다시 재방되었다. 몇번이고 해를 넘기면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재방된다. 그만큼 의천도룡기는 작품면에서나 시청자들이 바라는 공상에서나 모두를 만족해 주는 것이다. 이번 2019의천도령기는 기것에 기술적인 면을 더해 모다 김용이 쓴 무협속의 사건을 드라마로 표현하려고 노력하여 더욱 좋으며 인물들의 대사나 연기가 정말 극적이여서 좋다. 장면의 스케일 역시 웅장하고 음악과 대사들 그리고 그전의 의천도룡기의 단점인 부분을 보완하여 재탄행하여 출발한다. 스토리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짚어보면 의를 위한 이야기이다. 빙아도에서 마교의 딸 소소와 무당파 5인제자 장취산이 부부연을 맺고 그 곳에서 장무기를 낳아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곳에 눈먼 의부 사자댕왕이 같이 있으면서 장무기를 키워간다. 장무기의 어린 시적 대상 배우가 참 잘 선별 된 것 같다. 인상이 참 불쌍하고 말하는 데는 아주 똑똑한 아이를 선발하여 득을 시작한 것이 참 마음에 들었다. 빙하도에서 북풍 바람이 불고 좋은 날을 택해 사자위협인 장무기 가족을 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설명을 한다. 하지만 사손을 가지 않고 빙하도에 마문다. 나가도 정사파들의 도룡도를위해 추겨을 할 것이라는 생각에 결국 장무기 가족은 빙하도를 떠나 육지에 도착하였다. 육지에서의 일들은 무림기사들이 도룡도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으며 각 문파들이 목숨을 걸고 찾으러 다니고 있었고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수단을 다 강구하였다. 무림 각 문파들은 장취산이 왔는 줄 알고 또 장취산과 사손과 같이 있었기에 태사부의 100번째 탄신일을 기해 몰려들었다. 결국은 금화사왕의 행방을 알려 달라고 하고 그들은 정파의 집단으로 장취산의 부인 소소를 마적으로 몰아 붙였다. 장취산은 의형제를 맺은 금호사왕 지키기 위해 자결을 한다. 그 부인도 같이 자결을 하면서 장무기에게 그들을 잘 보라고 하면서 유언을 남기고 죽는다.도룡도를 찾기위해 무협들은 정사를 가리지 않고 혈안이 된다. 그로 인해 어린장무기는 한음장을 맞는다. 그로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무당파 태사도 이를 고치지 못하고 한음장이 오장육부에 파지지 않을 정도로 내고을 주입해 막았다. 이를 고치기 위해 태사와 장무기는 소림도 가고 여러가지를 했으나 고치지 못하여 장무기 혼자 이런 고통을 안고 남에게 패를 끼지지 않기위해 자리를 떠난다. 장무기는 호접골에서 호선생을 만나 많은 의학 상식을 알고 고치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한독은 치룧지 못하였다. 그러던중그 곳에서 아미파 기효를 만나고 그의 딸을 만난다. 기효는 아미 장운에의해 살해 되었고 무기가 불회를 책임지고 아버지를 찾아주기로 약속을 한다. 무기는 산장에서 도룡도를 뺏기위해 속임수르 쓰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에의 결국 아무도 모르는 무릉도도하와 같은 곳에 떨어져 그곳에서 원숭이의 배에서 구양순경을 얻어 한독을 몰아내고 내공을 얻게 된다. 구양순경 4집까지 모두 연마하고 그곳을 탈출하여 밖으로 나온다. 밖에서는 정파 사파가 싸우고 있었으며 그 속에서 무기는 정파도 사파도 아니 모두가 하나됨을 강조한다. 구양순경을 익은 무기는 명교와 정파가 싸우는 곳에서 그 싸움을 멈추게한다. 무기는 명교 교주의 권력인 건곤대라마의 권법을 7승까지 수련하여 무술과 무도 의 높은 경지를 이루어 명교교주가 되고 명교와 정교를 화해시키고 영웅이 원하는 살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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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천도룡기 기회됨 저두 함 보구 싶네요 ^^
감사합니다
이번 의천도룡기 평이 참 좋던데...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싶네요^^
잘보고 있습니다
아 다시보고싶네요~~
아직은 볼 수 없지만 곧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도전해보려구요`
의천도룡기2019는 평도 좋고 배우들도 연기를 다 잘하는거 같아요
최고
저두 보고 싶네요~
저는 봤지만... 여배우는 일품입니다. 다만 각색이 심하게 되있어서 마지막은 조금 별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