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함 137일째 (시편120장 - 139장)
시
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121: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122:1
사람들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123:3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은혜를 베푸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125:1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 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129:5
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131:1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하지 아니하고 내 눈이 오만하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감당하지 못할 놀라운 일을 하려고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2:16
내가 그 제사장들에게 구원을 옷 입히리니 그 성도들은 즐거이 외치리로다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134:2-3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135:15-18
열국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들의 입에는 아무 호홉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136: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7:1
우리가 바벨론의 여러 강변 거기에 앉아서 시온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138: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