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보아 온 각 부분의 특징으로 이상적인 전신상을 그려 보자.
하단전에 힘이 있고, 힙업해 있어 허리에 탄력성이 있을 것.
손목, 발목이 단단해 있을 것. 이런 조건이 갖추어지면 얼굴의 조작이
정중선에 모여든다. 생기 있는 인상을 주는 얼굴이란, 팽팽해져서
조작(눈, 코, 입의 위치)이 정중선에 모여들고 미간에 힘이 있다.
첫댓글 허리 목 손목 발목에 탄력이 있고 하단전이 빵빵하고 엉덩이가 쳐지지 않고 올라붙어 있으면 몸은 최상의 조건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라면 얼굴에 있는 각종 부위 즉 눈 코 입이 얼굴 밖으로 쳐지는 기분이 아니라, 얼굴의 중심선을 향해서 모여있는 기분이 든다. 반대로 이들이 힘이 없어서 쳐지거나 밖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 몸 상태가 별로인 것이다.
첫댓글 허리 목 손목 발목에 탄력이 있고 하단전이 빵빵하고 엉덩이가 쳐지지 않고
올라붙어 있으면 몸은 최상의 조건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태라면
얼굴에 있는 각종 부위 즉 눈 코 입이 얼굴 밖으로 쳐지는 기분이 아니라,
얼굴의 중심선을 향해서 모여있는 기분이 든다. 반대로 이들이 힘이
없어서 쳐지거나 밖으로 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면 몸 상태가 별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