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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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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그녀와 하룻밤 / 임정자
임정자 추천 0 조회 64 23.10.07 11: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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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7 11:43

    첫댓글 그 분이 수녀님이 되셨을 지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되돌아보면 많은 인연이 있었네요. 삶이 오묘해요.

  • 작성자 23.10.07 12:28

    네, 수녀님되셨어요.
    '훗날...' 부분에 넣어봤어요. 문맥이 안 맞는거 같아 뺐는데...
    아직은 표현하는 게 어렵네요.

  • 23.10.07 12:05

    선생님. 정말 한 편의 소설같아요.

  • 작성자 23.10.07 12:27

    글로 표현하면 지현샘도 소설같은 삶을 살고있죠. 자신을 멀찍이 함 봐봐요.

  • 23.10.07 12:48

    @임정자 네.

  • 23.10.08 00:20

    참 인연은 묘하네요. 낯선 이와 친구가 되어 소주 한 잔을 기울이는 영화같은 일이 있네요.

  • 23.10.08 16:59

    재밌게 읽었습니다.

  • 23.10.08 23:38

    수도자로 사는 것이 매우 의미 있는 삶이라는 것을 지금은 알겠는데, 스물한 살 처녀 이야기로 보면 애틋하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23.10.09 20:33

    잘 읽었습니다. 재수 시절의 답답함, 집도 학원도 가기 싫은 마음에 완전 공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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