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20대 영주에서 대학 다닐때 여자 친구 만나러 봉화에 간적이 있습니다 갑짜기 연락도 안하고 찾아가서 여자친구가 놀라는 기색이었습니다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먹을것을 주며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당시는 봉화에 피자집이 없었는데 요즘은 맛집으로 생겼는가 봅니다 반야 회장님의 아내와 따님의 피자 먹는 모습에 군침이 넘어갑니다 과거 반야 회장님이 젊은 시절 예천에도 살았다고 하던데 용궁에 가면 순대 맛집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국에서 자가용을 타고 오기에 손님이 엄청많아 번호표까지 받고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 사치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고향 사람이 사준다고 하여 따라갔는데 순대 먹어보니 울동네 순대와 별로 맛이 다른것도 없는데 부자의 입에서는 맛집으로 통하는가 봅니다 서로 입맛이 다르기에 소박한 저와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얻어 먹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맛있다고 분위기를 살려 주어야 사주는 분도 기분이 좋을것입니다 가족간에 화목하고 사회에서 둥글게 살아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서로 서로 존중하고 싫은 소리 하지말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인생입니다 저도 두딸이 구미에 사는데 김천와서외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외식한번 하면 사위가 돈을 내는데 여러명이 먹으니 돈이 엄청 비싸다고 합니다 가끔씩 가족의 화목을 위해 외식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반야 회장님의 가족분들이 봉화 피자집에 가서 외식하는 모습이 소풍나온것 같아 아름 답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저는 김천에서 아는 사람이 많고 하여 선거철만 되면 특정인 후보를 도와 홍보 부장이되어 제 1선에 서서 선거 운동하여 매번 당선시켰는데 김천은 좁은 곳이라 상대방 당후보 지지하는 지인들이 보면 제가 엄청 미울것입니다 그래도 선거 끝나면 악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곤하였습니다 저는 상대방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네그티브는 절대로 안하고 후보의 인간성과 정책으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나이 60살 되면서 일체 선거 운동 접었습니다 후배들이 보기에 늙어서 까지 추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이기에 내먹고 살기 바쁜데 정치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노년기에 접어 들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스트레스 받아 건강을 잃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같은 서민이 정치에 참여한다고 기득권 세력이 아니기에 정치에 반영되지도 않기에 쓸데없는 짓을 할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김천은 보수가 강한 지역이라 인물에 관계없이 국민의힘 말뚝만 박아도 당선됩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지방 선거하면 국민의힘은 정신 차려야 한다며 무소속이 당선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무소속 후보 홍보도 맡아 당선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여론 흐름을 잘읽어야 선거에 홍보부장을 맡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요즘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으니 마음 편합니다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서민이니 누가 정권을 잡아도 이득이 전혀 없고 이득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의 매형은 김천에서 시의원을 지냈습니다 1선 하고 그만 두었기에 딱한번 도왔습니다 요즘은 선거 운동이 전혀 참여 안하는데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김천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 국민의힘 간판만 달고나오면 누가 나오든지 당선되더라고요 ㅋㅋㅋ 아마 별볼일없는 서민인 제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와도 당선될걸요 ㅋㅋㅋ 경북 김천의 국회의원은 이철우의원이 3선을 하고 경북 도지사로 갔고 송언석의원이 2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 원주 권성동의원이 공매도 금지를 주장하였는데 송언석 의원도 공매도 금지 주장하여 오늘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8개월간 공매도 금지가 이루어 집니다
첫댓글 20대 영주에서 대학 다닐때 여자 친구 만나러 봉화에 간적이 있습니다
갑짜기 연락도 안하고 찾아가서 여자친구가 놀라는 기색이었습니다
농촌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는데 먹을것을 주며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당시는 봉화에 피자집이 없었는데 요즘은 맛집으로 생겼는가 봅니다
반야 회장님의 아내와 따님의 피자 먹는 모습에 군침이 넘어갑니다
과거 반야 회장님이 젊은 시절 예천에도 살았다고 하던데 용궁에 가면
순대 맛집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국에서 자가용을 타고 오기에 손님이 엄청많아
번호표까지 받고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제가 능력이 없어 사치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고향 사람이
사준다고 하여 따라갔는데 순대 먹어보니 울동네 순대와
별로 맛이 다른것도 없는데 부자의 입에서는 맛집으로 통하는가 봅니다
서로 입맛이 다르기에 소박한 저와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얻어 먹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맛있다고 분위기를 살려 주어야
사주는 분도 기분이 좋을것입니다
가족간에 화목하고 사회에서 둥글게 살아가는게 가장 좋습니다
서로 서로 존중하고 싫은 소리 하지말고 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인생입니다
저도 두딸이 구미에 사는데 김천와서외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물가가 비싸서 그런지 외식한번 하면 사위가 돈을 내는데
여러명이 먹으니 돈이 엄청 비싸다고 합니다
가끔씩 가족의 화목을 위해 외식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반야 회장님의 가족분들이 봉화 피자집에 가서
외식하는 모습이 소풍나온것 같아 아름 답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감동적인글 감사합니다
저는 김천에서 아는 사람이 많고 하여 선거철만 되면
특정인 후보를 도와 홍보 부장이되어 제 1선에 서서
선거 운동하여 매번 당선시켰는데 김천은 좁은 곳이라
상대방 당후보 지지하는 지인들이 보면 제가 엄청 미울것입니다
그래도 선거 끝나면 악수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곤하였습니다
저는 상대방 후보를 낙선시키려고 네그티브는 절대로 안하고
후보의 인간성과 정책으로 승부를 걸었습니다
나이 60살 되면서 일체 선거 운동 접었습니다
후배들이 보기에 늙어서 까지 추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습니다
일반인이기에 내먹고 살기 바쁜데 정치로 인하여 스트레스 받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노년기에 접어 들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스트레스 받아
건강을 잃을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같은 서민이 정치에 참여한다고 기득권 세력이 아니기에
정치에 반영되지도 않기에 쓸데없는 짓을 할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김천은 보수가 강한 지역이라 인물에 관계없이
국민의힘 말뚝만 박아도 당선됩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지방 선거하면
국민의힘은 정신 차려야 한다며 무소속이 당선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무소속 후보 홍보도 맡아 당선시키기도 하였습니다
여론 흐름을 잘읽어야 선거에 홍보부장을 맡아도 승산이 있습니다
요즘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으니 마음 편합니다
사각지대에 살고 있는 서민이니 누가 정권을 잡아도
이득이 전혀 없고 이득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저의 매형은 김천에서 시의원을 지냈습니다
1선 하고 그만 두었기에 딱한번 도왔습니다
요즘은 선거 운동이 전혀 참여 안하는데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올라가면서
김천은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라 국민의힘
간판만 달고나오면 누가 나오든지 당선되더라고요 ㅋㅋㅋ
아마 별볼일없는 서민인 제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와도 당선될걸요 ㅋㅋㅋ
경북 김천의 국회의원은 이철우의원이 3선을 하고 경북 도지사로 갔고
송언석의원이 2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강원도 원주 권성동의원이 공매도 금지를 주장하였는데
송언석 의원도 공매도 금지 주장하여 오늘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8개월간 공매도 금지가 이루어 집니다
예천이고향이라 용궁순대국 잘알지요.
지역상 사실 점촌에 가까워 잘가지는 않지만 손님접대하러 갑니다.
줄서는맛!
참사람은 유명세에 못당한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