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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얘기하려다가 잊어버린 이야기를 잠깐 해드릴께요.
간단해요.
우리가 지난번에 일요일 예배후 아침 먹다가 얘기한 거예요.
풍뎅이!
일요일날 예배 마치고 뒤에서 아침을 같이 먹고 있었어요.
그때 큼직막한 시커먼 풍뎅이가 와서 날라다녀요.
그러자 다들 질겁해서 후치기 바빴어요.
그래서 제가 그러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제가‘I love you~~ I love you~’했어요.
그랬더니 풍뎅이가 막 돌아다니가 우리 앞에 그냥 와서 중간에 앉아요.
그리고 코박고 수박을 먹어요.
우리가 날아가라고 터치해도 앉아서 편하게 먹어요.
한갖 날라다니는 풍뎅이도 그래요.
물론 알아들었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셨어요.
‘I love you!’라는 말이 얼마나 파워풀한지를요…
제가 교회 뒷뜰에서 저녁마다 늘 걷잖아요.
교회에 들고양이들이 몇마리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도 하고 ‘I love you~’하며 좋아해줬어요.
그러면 그 중 한마리는 애교도 부리고 저를 잘 따라요.
또 한마리는 저만치 멀리서 떨어져서 가까이 오지를 않아요.
그 중 저에게 가까이 오는 애는 다솜이라고 부르고,
저만치 떨어져 있는애는 보미나라고 지었어요.
어느날 주일 예배를 끝내고 야외에서 밥을 먹다가
저멀리 다솜아~하고 불러봤어요.
혹시나해서..
그랬더니 멀리서 쏜살같이 달려오는 거예요. 들고양이가…
고양이는‘I love you~’라는 말을 이해한대요.
이것이 제가‘I love you~ I love you~’하기 시작한 계기가 되기도 해요.
또 제가 제옆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거기있는 개가 저한테 막 짖어요.
그래서 제가‘I love you~ I love you~’했더니 딱 멈추고는 저한테 와서
꼬리를 흔들어요.
‘I love you~’가 참 파워풀해요.
동물들도 반응을 해요
I love you~라는 말을 사용하세요.
천국의 열쇠와 같은 말이예요…
왜 제가 한갖 풍뎅이를 보고 I love you~라고 했을까요?
왜 개를 보고I love you~라고 했을까요?
그게 삶이예요..
삶이 됐버리라구요!
‘I love you~’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바래요.
이 영적 전쟁이 사랑전쟁이잖아요.
사랑이 없어서 생기는 것들이잖아요.
아담과 하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어요.
사랑을 잃어버린 다음에 전부가 일어나는 일들이예요.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꽹과리예요.
그러므로 삶 안에서 노력하고 노력해요.
한갖 곤충도I love you~를 알아들어요…
물론 뜻보다도 소리톤으로 느낌을 알겠지요.
한갖 곤충도 하나님의 아들들을 기다려요…
사랑이 곧 삶이 되어.,,,,
언제나‘I love you~…’를 외칠수 있는 여러분이 되도록 해요.
I love you~…’
-여러분은 천국에 가시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월8일 2018년 part-3 )-
여러분은 왜 ‘성령충만’ 하려고 하세요?
성령충만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시잖아요. 왜요?
무슨 이유로 성령충만케 해달라고 해요?
성령충만케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그렇게 안해주셨어요. 왜요?
여러분이 하나님한테 성령충만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해요.
그러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반대로 질문을 하세요.
“왜~? 뭐하려고~?”
여러분은 성령충만해서 뭐하실 거예요?
왜 성령충만하게 해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성령충만해야지요~!
그런데 왜요?
(N자매:예수님이 들어오면 사랑이 들어오고,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그러면 자매님이 지금 성령충만하게 됐어요.
그러면 삼손을 보면 뭐라고 하실 거예요?
(N자매:용서해주라고 할 거예요~)
용서해주라고~
그게 예수믿는자의 삶이예요.
이게 예수님을 믿는자하고,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만 믿는자하고는 달라요.
우리처럼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은 다른 하나님이예요.
그러니까 성경을 볼때 예수님의 눈으로 보면 달리 보여요.
지금 우리가 그걸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왜 성령충만 받으려고 하세요?
능력받으려고요?
은사받으시려고요?
아~은사 받아서 한번 해봐야지요~
치유은사도 한번 해야지~예언도 한번 해야지~
그러시려고 성령충만 받으세요?
지금 우리 자매님 말씀이 맞아요.
사랑하고 싶은데 이게 잘 안돼요.
그래서 성령충만을 받으려 하는 거예요.
성령은 사랑이거든요.
저 사람을 용서 못하겠어요~
저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겠어요~
그러니 제발 저에게 오셔서 사랑하게 해주세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라는
대강령을 주셨는데 이게 잘 안돼요.
그러니 성령님 오세요~
사랑님 오세요~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충만 하게 해주세요’하는 말은
‘사랑님 오세요~’하는 말이예요.
그래서 사랑이 들어와버리면 어떻게 돼요?
사랑으로 보게 돼요.
어떻게 누군가를 쥐어박고 그럴수가 있나요.
쥐어박을려고 주먹이 나왔다가도 들어가야지요.
여러분 절대 잊지마세요.
사랑하고 싶어서 성령충만 받는거예요!
은사는 나중에 따라오는 거예요.
나중에 그것도 귀찮아요.
누가 기도받으러 오면 얼마나 귀찮은데요~
기분이 으쓱할 것 같죠?
좀 하다보면 귀찮아요~
그래서 사랑할 수 있는게 최고예요.
사랑한 다음에 집에 가보시라구요,
마음이 뜻뜻해요.
웬만한 병은 다 낫버려요.
그래서 여기는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구약을 보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 마음이 어떻했겠는지 느껴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러하지 마옵소서~!’라고 해야지요.
그런데 모세는 ‘그러하지 마옵소서~!’라고 했어요.
모세가 그러하지 마옵소서~하니까 아버지가 금방 들어주세요.
그게 우리 아버지이세요.
“내가 이 백성들을 썅! 다 죽여버리고,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데, 모세는 “그러하지 마옵소서~!”라고 해요.
그러면 아버지는 바~~로 “OK, OK”라고 들어주세요.
그 아버지가 우리 아버지이세요.
사랑의 아버지요.
모세가 그 당시에 그걸 했어요.
놀라운 일이지요.
그래서 모세가 지면에서 가장 온유한 자라고 하는 거예요.
삼손을 보고 온유한 자라고 하지 않아요.
기드온한테 온유한 자라고 하지 않아요.
여호수아한테 온유한 자라 하지 않아요.
그 모세는 하나님 마음을 알았거든요.
성령충만 받아도 다 비판하고 하고 정죄하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것을 알아서, 노하우를 알아서,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제가 받았으니까요~
사랑만 들어오면 다 해결이 되니까요~
사단이 와서 그 사랑을 뺏어 가버렸지요.
남편하고 와이프는 사랑으로 맺어진다구요.
그런데 사단이 들어와서 그걸 끊어버린다구요.
그래서 다들 헤어지고 하는 거예요.
제일 하나가 되는게 사랑이예요.
그래서 사랑만 들어오면 다 해결이 된다니까요.
그리고,
사단이 우리와 하나님의 사랑도 끊어버리고…
우리가 그걸 몰랐었지요…
그래서 우리는 사랑하고 싶어서 성령충만 받는 거예요!
성령.............................사랑!
성령충만 하게 해주세요!....... ..사랑님, 오세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을 본다면~....왜 성령충만 받으려고 하세요?......
사랑님, 오세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월11일2019년 남가주 월욜 기도모임 part-2)-
오늘은 얼마 전에 소개를 했던 다솜이의 바이블 리더인 E자매님이 호다에 왔다.
악한 영이 나온 E자매님이 힘들어 살고 싶어서 호다를 왔다.
처음 온 E자매님 을 위해서 형제님은 영적 전쟁에 기초적인 것을
설명해 주시면서 모임을 시작했다.
악한 영들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헤매이고 다니는데
가장 든든한 전신 갑주는 사랑으로 꽉 채우는 거다 하셨다.
사단은 사랑에 대해 싫어하고 대항한다.
사랑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오는 것이다.
만약 자매님 안에 예수님이 있다면,
사랑이 그 안에 있는거다.
그래서 자매님 안에 있는 악한 영을 몰아 내면……
예를 들어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미움의 영,
어떤 사람이 자매님을 힘들게 하고 상처를 준다면
법정에서 판사는 힘들게 한 그 사람에게 유죄를 내리겠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용서하라 하신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자매님을 공격한다 할지라고
자매님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공격하는
그것에 신경이 쓰이면 안 된다.
뒤를 돌아 보지 말아야 한다.
자매님은 자매님의 엄마 아빠에게 속한 것이 아니다.
자매님은 하나님께 속한 자이다.
사단은 엄마 아빠 심지어 교회 목사님을 이용해서 자매님을 공격한다.
공격하고 우울증과 자살 충동까지 느끼게 될 때에
사단은 즐거운 환호성을 지른다.
그래서 뒤를 보지 말고 공격하는 사람을 보지 말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바라 보아야 한다.
신실한 하나님 아버지를 보고 영원한 자매님의 영원한 신랑이며
보이프렌드인 예수님을 바라보라.
자매님의 아버지 하나님은
“Elane, 항상 기뻐하라! 찬송하라 !감사하라! “하신다.
“저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는데요?”
그래도 항상 감사하라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자매님 안에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임하면 사랑이 차고 넘칠 것이다.
성령님은 사랑이시다. 흘러 넘친다.
사랑이 넘쳐 다른 사람의 상처를 감싸고 치유할 수 있다.
여러분이 이미 다 아는 건데 듣으셨다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 주셔야 한다.
아까 내가 잠깐 이야기 한 것 처럼
성경에 보면 밖에서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는 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틈을 내면 악한 영들이 공격해서 들어 오려고 한다.
그래서 항상 전신갑주를 입고 있어야 한다.
거기에 베스트가 뭐냐면?
여러분에게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사랑이 들어와 있으면,
사단들이 공격하기가 쉽지가 않다.
들어오려고 해도 튕겨 나간다.
어떤 분이 와서 “저 친구를 보라! 꼴보기가 싫지?” 해도,
여러분에게 사랑이 가득차 있으면,
“어때서 그러냐? 사랑해줘! ”이렇게 반응이 나온다.
그러면 말한 친구가 머쓱해서 간다.
“이상하네? 애 하고는 이야기가 안되네” 하며 간다.
사랑이다.
사랑이 꽉 ! 차있으면 된다.
다른 사람들도 다 원해,
그런데 안된다.
사랑이 꽉! 차 있다는 말이 다른 말로하면 무슨 말이냐면?
예수님이 차 있는 거다.
예수님이 사랑하라고 그랬는데, 사랑이 안 되는데,
그 분이 우리 안에 들어 와 있으면 된다.
예수님이 들어오면 예수님은 사랑이야!
우리가 크리스차이라면,
예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있어야 하는데,
저기 교회에 가면 예수님이 들어 왔다가 교회 문 밖에 나가면
예수님이 나가고 안 계시는 이런 사람을 church go 라고 한다.
입으로는 성경 구절도 좔좔 외우는데 아니다.
말씀을 듣고 끝나는 정도가 아니라 말씀을 먹고 살이 되어 삶으로 살아져야해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26/15) part 1
첫댓글 그냥 예수님 말 그대로 따라 사는게 편해요.
누군가가 아니라 예수님 따라 사랑하는게 편해요,, I love you 말하는 사람 따라가는게 편해요
용서하라고 말하는 사람 따라가는게 간단해요
그 어떤 겉모양이라도, 애비 심장을 가진 자 따라가는게 아주 좋아요,,
복잡한 세상 살기 싫고 주님 하고만,, 그 안에서 나가기 싫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면서 용서하면서 거지, 창녀, 바보, 못난이,, 쎄쎄쎄하면서 갈래요
위에서 받은 사랑이 차례로 차례로,, 흐르면 아래로 아래로 또 사랑이 흘러가요
그런 사랑과 헌신을 받았어요,, 그게 사랑의 방패에요, 사랑의 검이에요. 받은 사랑을 기억하는게 전신갑주에요. 감사요,,
사랑의 흐름타고 영의 흐름도~ 임파테이션!
못난이 찐빵이 돌탕이,, 그게 좋다 ㅎㅎ 계속계속 회개하며 매일 매일 번어겐하며 그렇게 살거라요
내 자아는 사랑할 수 없는데 .
영이신 사랑의 하나님이 내게 오시니 ..
내 자아와 하나님의 영이 사랑전쟁 하는군요 .
호다에 와서 1차 축사로 사랑이신 성령님 내게오사 자아가 먹던 악한영 몰아내고
영적전쟁 시작하셨으니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분별도
사단이 주는것과
성령께로 부터 오는것
사단이 주는건
열매가 비난이고 손가락질이고 판단이지만
성령께서 주신 분별은
악한영하고 사니 얼마나 힘들까 ~
아버지 긍휼이 나오고 아비 마음이 나오지요 ,,
내 아버지를 예수님을 성령님을
그 사랑을 강도당한 나에게
사랑을 되찾아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
너무너무 감사해용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