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에게 명령한다, 즉시 윤리감찰단을 가동하여 똥파리를 척결하라!
강원도당의 똥파리(이천파) 제거작전 결행을 환영한다.
지난 03.04.일 더불어민주당 대의원 13명, 전·현직 당직자, 권리당원 등이 윤석열 지지선언을 했다는 기사가 포털을 뒤덮었다.
'문꿀오소리' 명의로 "문파는 윤석열을 지지합니다."라는 포스터는 이미 유명하다.
과거 노무현을 지킨다면서 열린우리당을 공격한 서프라이즈, 문재인을 지킨다면서 이재명을 공격한 문파는 그저 노무현과 문재인을 숙주로 기생하는 정치자영업자들일 뿐이며, 이들은 결국 민주당을 좀 먹어 왔다.
경선 당시 이낙연 측에 딱~ 달라붙어 있던 이들의 혐오와 저주, 가짜뉴스의 유포는 국찜과 결을 같이 한다.
민주당 당원게시판은 상당기간 이러한 암세포들에 의해 장악당하고, 당원들의 의견이 왜곡되었던 바 있다.
당규 제7호 윤리심판원규정 제21조 제1항에 따라 당대표의 권한을 대행하고 있는 윤호중은 윤리감찰단을 운영하여 이번 대선 과정에서 똥파리들의 준동을 샅샅이 감찰하고 징계요구 절차를 밟을 것을 권리당원으로서 명령한다.
당원이 민주당의 주인이다. 윤호중은 주인의 명~을 받들라!!
#윤호중 #똥파리 #이천파 #윤리감찰단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