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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한국문인협회 오산지부
 
 
 
카페 게시글
윤민희 서재 장날 & 오색시장
미니나라윤민희 추천 0 조회 64 15.07.05 22: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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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5 22:52

    첫댓글 우리 정은이 휴가 4일째인 엄마에게 아주 어리광을 댕댕거리며 떱니다 아주 귀여워요 ^^

  • 작성자 15.07.06 00:08

    그것이 엄마와 새끼의 끈이겠지요.

  • 15.07.06 07:22

    저녁나절 엄마의 함지박에는 울릉도 호박엿 한 가락 담겨있었겠지요.

  • 15.07.07 09:02

    그립군요 아득한 그 옛날이...^^

  • 15.07.16 20:31

    교통이 전무하던 시절 우리 부모님들은 머리에 이고 지게에 지고
    장지리에서 오산으로 교통의 전부였던 그 옛날
    우리 부모나 조상들은 부지런하고 근면하신 삶을 되돌아봐요
    마차를 끌고 소량의 채소 곡식을 운반하기엔 그렇고
    머리에 이고 지고 인내의 전부였던 시절
    <지금 중국다큐속에 나오는 풍습은 문명이 아무리 이기를
    선택하도록 되어 있지만
    신선한 감동을 주워요<차마고도 다큐><희말리야 고지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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