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과 꽃향기가 가득한 5월의 햇빛은 점점 희미해져가고 여름빛이 점점 짙어가는 주말로 접어드는 금요일, 또 한주가 정신없이 지나 왔습니다. 한주의 피로가 쌓인 고단한 하루지만 달콤한 주말이 기다리고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지역 관내 우범지대, 어두운 골목길, 등
방범활동이 필요한 지역을 도보순찰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조성 방범활동 오늘밤도 수고 많았습니다.
출처: ☞ 힐.캐슬 안전수호기사단 원문보기 글쓴이: 권오석1509동
첫댓글 수고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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