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트럭은
위치를 잘 잡아 줘야 합니다
이 트럭은 쌍용트럭 인데
차체 우측에 흡입구
그리고 연료 탱크가 있습니다
우측에 있는 경우가 연료 절감이 더 효율적 입니다
하지만 좌측에 경우 어쩔 수 없이 좌측에 설치 해야 하고
연료통 위 상부에 하나
공기 흡입구 에 하나 이렇게 두개 정도 입니다
공기 흡입구 쪽에 위에 잘 닦고 붙여 줍니다
연료 탱크 위에도 잘 설치를 합니다
날씨 에 따라 접착면이 떨어 질 수도 있기에
접착에 신경을 써줘야 합니다
워낙에 트럭은 험한 환경에서 사용 하므로
먼지라 던지 기타 털어 주는게 좋습니다
트럭 구조상 좌측에 설치 할 수 밖에 없는 경우
트럭 본체의 회전장을 걸 수가 없습니다
차체 자체에 회전장을 걸면 차 운행시 연료절감이 더 됩니다
우측에 있는 경우 차체에 회전장을 더 걸어 주게 됩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차체 앞쪽 우측 입니다
중간 부분 우측 이 트럭의 경우 현시점 최상의 지점이죠
차량 구조상 이렇게 밖에 할 수 없게 됩니다
붉은 색 표시 된 곳 두곳이 설치 위치 입니다
차량구조를 변화 시키지 않고
설치 할 수 있는 적당한 위치 입니다
첫댓글 디젤 차량의 경우 연료 절감이 더 효율적 입니다
10% -15% 배치를 잘 하고 최고치 까지 설치를 끌어 올리면 30% 까지도 나온 적이 있음
설치를 끌어 올린다는 말은
설치 면적을 극대화 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장거리 정속 주행 햇을 때
이야기 입니다
트럭 기사 분들은 연료 일지를 다 적습니다
그래서
정속 주행 중에도 연료가 얼만큼 소비 하는지 아주 정확히 잘 알고 있습니다
일지를 적는 이유는
연료비가 한 달에 어마어마 하게 나오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절감이 되면 정확히 얼마나 절감 되는지 알게 됩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 오면
절감율은 떨어 집니다
연료를 저녁에 넣고 하루 밤 에너지를 밀집 시킨 뒤에
아침에 차를 몰면 더 효능이 올라 가겟죠
기름 넣자 마자 막 달리면
연료 자체에 에너지 밀집이 아직 이루어 지지 않은 상태 입니다
저녁에 연료를 넣고
연료 자체에 에너지 밀집을 충분히 시킨 뒤에
아침에 운행을 하는 경우 더 절감율이 올라 갑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 겟죠
연료 자체에 옥탄가 보다
추가적인 공간의 에너지를 밀집 시켜 이것으로
폭발력을 증가 시키는 것 입니다
가솔린 의 경우
연료탱크 가 차량 안에 들어 잇어서
이런 장치 부착이 힘듭니다
차량을 들어 올려
부착할 수는 있으나
번거롭고
연료탱크 밑 하단에 붙이면 이런 부착물은
온도 그리고 충격에 쉽게 떨어 집니다
가솔린 차량도 충분히 배치를 잘 하면
절감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배치상의 문제로 인해 테스트가 좀 힘들 뿐 입니다
디젤은
흡입구
그리고 연료탱크 가 외부로 노출이 되어 있어서
밤에 기름을 넣고
에너지 밀집을 밤 사이 충분히 할 수가 있게 됩니다
가솔린 차량의 연료 탱크 부분에
외부 공기와 잘 닿는 곳에 설치 하면
가솔린 도 에너지 밀집을 밤사이에 할 수가 있습니다
밤에 연료를 넣고 에너지 밀집이 된 연료를 낮시간에 사용 하는 단순한 원리 입니다
프로판 게스 통 외부에도 이런 식으로 장착을 하면 되지만
프로판 게스 LPG 는 보통 트렁크 내부에 들어 있어
공기와 접촉이 되지 않아요
핵심은 공기와 접촉을 많이 해서 공간의 에너지를
밀집해서 연료에 불어 넣는게 핵심 입니다
차가 달리기 시작 하면 이 밀집 효율은 더 증가 합니다
터보 기능이 달린 자동차 처럼
공기를 압축 해서 더 큰 토크를 얻는 원리랑 사실 같아요
디젤 만 효능이 더 높은게 아니고
구조 상 이렇게 된 것 입니다
연료통 자체. 공기 흡입구 자체 두 가지를 오르곤 직접기 로 만들면 - 어렵지 않음
게임은 간단하게 끝이 납니다
자동차 구조상 절감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절감 하게 됩니다
자동차 구조상 절감 폭을 최대치로 하면
이산화 탄소 배출도 줄고 환경 오염에 도 도움이 되는 좋은 발명이겟죠
그런데 절대 이거 않 합니다
이유는 빅브라더 가 사람들이 이런 것에 눈을 뜨는 것을 극도로 싫어 합니다
즉 연료절감이 잘 되도 않 되어야 만 하는 이유 입니다
마치 피라맥스 를 땅파고 묻어 버리는 거 랑 이유가 같아요
빌헬름 라히니 가 간방에서 돌아 가신 이유 랑 동일 합니다
전기자동차 의 경우
밧데리 포장을 오르곤 직접기 로 포장을 하면 됩니다
이것은 특허 제출을 햇는데
반려가 됫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너무 쉽고 간단하고
효과는 좋습니다
그런데 잘 되도 않 되어야 만 하는 것 입니다
사우디 도 싫어 할 테고
환경론자 들도 말만 환경을 위한 다고 하지 실제는
통제 수단을 더 만드는게 목적이죠
답은 다 나와 있음
선택을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들 입니다
MMS 가 나온지 아주 오래 지나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거랑 이유는 같아요
디젤유 는 유기물의 성격을 띕니다
유기물은 오르곤이 직접 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죠
휘발유 도 유기물 성격 입니다
유기물 성격을 얼만큼 더 높게 특징을 나타 내느냐 의 차이로 인해
오르곤 에너지 밀집도가 다른 것 입니다
즉 연료통 안에 들어간 - 연료통은 무기물
연료는 유기물 이므로
유기물은 오르곤 에너지를 밀집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옥탄가 가 올라 가게 됩니다
공기 흡기구 에서는 공기 자체에 오르곤 밀집도를 높이고
연료통은 연료 자체에 오르곤 밀집을 높여 옥탄가를 올리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원리는 동일 하게 모든 산업에 다 적용이 가능 합니다
특히 큰 선박의 경우
배 자체가 금속이므로 오르곤 직접이 훨신 쉽게 됩니다
커다란 선박 자체를 오르곤 직접기 로 만들게 됩니다
잠수함 도 마찬가지죠
물 속에 이런 오르곤 에너지를 끌어 당겨
연료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잠수함은 상대적으로 효능이 떨어지고
비행기가 최대 에너지 절감율을 줄 수 있습니다
날개 자체가 연료통이고
- 알미늄은 오르곤 에너지를 튕깁니다
날개 자체를 오르곤 직접기로 만들게 됩니다
이것을 터보 엔진 연료에 부가 해서 사용 하게 됨
전투기 연료통 을 예를 들면
통 자체 유기물 스프레이 로 도색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통전이 되는 카본 스프레이를 뿌리고
다시 유기물 레진 스프레이를 도색
이 과정을 여러번 하면 - 적층
실제 연료통 자체 무게는 몇 백그람 도색 안료의 무게 가 들어 날 뿐 이지만
비행기가 날기 시작 하면
자유전자들이 밀집을 해서 연료통안에 오르곤 에너지를
연료자체에 밀집 하게 됩니다
당연히 옥탄율이 올라가서
더 먼 거리를 비행 하게 됩니다
구조상 변경도 없이
도색만으로
비거리를 늘리게 됩니다
비행기에 가장 높은 효율 증가를 주는 배치가 가능 한 이유 입니다
토션장이 비행기 전체를 감싸게 되면
레이더에 잡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탑승자는 이 경우 시간의 개념이 애메모호 해 집니다
1시간 지난 거 같은데
2시간 지낫고 시간 개념이 바뀌어 버림
비행기의 경우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이 현상이 더 나타 나게 됩니다
빅브라더 가 이런 장난을 그래서 싫어 합니다
시간 공간 에 대해서 사람들이 아는 것을 싫어 함
그냥 2차원에서 개미처럼 일만 하다가 죽는 노예 제도를 유지 하려고 하죠
안개와 이슬로 약해지는것도 있겟죠 ?
비오거나 안개 낀 날은 전날 모아둔 오르곤 에너지를 다 소진 하게 됩니다
비가 계속 오면
특히 장마철
그때는 별 효능이 없고
공기 흡입구에 정전기 방지
그리고 튀는 전자파 잡아서 급발진 방지 정도 합니다
고맙습니다
와~ 신기 방기 하네요
배움은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동차의 실외공기모드로 두면 트렁크에 공기유입이 된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오 흥미롭네요.
라이트 형제가 비행기 날개의 원리 를 발견 햇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금방 알게 되서
숨길 수도 없엇습니다
빌헬름 라히니 의
오르곤 흐름을 발견 햇죠
시공간
중력
기타 물리적 난제 해결의 열쇠 인데
철저히 배척이 됨
빅브라더가 싫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