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 5월의 하늘처럼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르른 사람... 마늘냄새 나는 사람들 틈에 하늘냄새가 맡아지는 사람이 서 있다면 누구나 그 사람 곁으로 가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들꽃들도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향해 하늘하늘 손을 흔들 듯이...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 하늘냄새는 곧 사람냄새겠지요? 처음 목회를 시작하면서 사람냄새 나는 목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저는 사람냄새 나는, 아니 하늘냄새나는 사람일까 생각해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입니다..
첫댓글
💌 5월의 하늘처럼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르른 사람... 마늘냄새 나는 사람들 틈에 하늘냄새가 맡아지는 사람이 서 있다면 누구나 그 사람 곁으로 가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들꽃들도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향해 하늘하늘 손을 흔들 듯이...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 하늘냄새는 곧 사람냄새겠지요? 처음 목회를 시작하면서 사람냄새 나는 목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저는 사람냄새 나는, 아니 하늘냄새나는 사람일까 생각해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