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이코스작은도서관
 
 
 
카페 게시글
이 혁 관장의 살며 노래하며(시노래) 하늘냄새 / 박희준
이혁 추천 0 조회 34 23.05.24 07: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3.05.24 08:19

    첫댓글
    💌 5월의 하늘처럼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르른 사람... 마늘냄새 나는 사람들 틈에 하늘냄새가 맡아지는 사람이 서 있다면 누구나 그 사람 곁으로 가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들꽃들도 하늘을 동경해 하늘을 향해 하늘하늘 손을 흔들 듯이...

  • 작성자 23.05.25 06:56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 하늘냄새는 곧 사람냄새겠지요? 처음 목회를 시작하면서 사람냄새 나는 목회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 저는 사람냄새 나는, 아니 하늘냄새나는 사람일까 생각해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뿐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