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변함없이 애정을 보여주신 학규마을의 제정호고문님을 위시한 손재철고문님 그리고 홍영선
고문님과 송만호자문위원님 그리고 현해탄대표님, 슈퍼흙딸기님과 히딩크님, 등불님, 베네딕토님 등 수 많은
국내외의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들입니다.
학규마을이 오늘 이렇게 자리 매김하기 까지 같이하고 열정을 보여 주신데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말씀드립니다.
지난 일년을 돌이켜 보건데, 간단없이 정례모임을 통해 동지애와 한뜻으로 담대한 그릇과 뜻을 채우시려는
모습으로 일관해 주셨습니다. 대표 일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수없이 많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민심대장정, 경선, 총선 그리고 대표님과의 함께한 많은 행사가 기억되면서
저희들에게 일상에서 희망과 젊음을 일깨워주시는 대장님이 무척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경선과장에서 전국을 누비고 다녔던 일들과 종로총선에서의 아픈 기억들 마져도 이제는 안도와 뚜렷한 교훈
으로 생각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으니 그 또한 충분한 반성과 치유시간이었다고 생각해 봅니다.
곧 대장님께서도 성찰의 시간을 마감하시는 싯점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처한 지경을 두고도 많은 견해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학규마을"이 주축이 되어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하고
새기면서 지나온 발자취를 살펴보고 그 괘적의 의미을 되새겨 봅니다.
"학규마을"이 새롭게 탄생되어 1주년이 되었습니다. 그간의 경과사항을 간략히 보고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ㅇ 주요 이밴트 중심
2008년 1월 26일 (수유리 아케데미하우수) 워크샵 개최
- 손대장을 좋와하는 여러게 지지모임들이 하나의 지붕, '학규마을'의 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 17일 연합 시산제
- 관악산 아래 하나가 되어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4월 9일 총선
- 종로선거전에 자봉단으로 참가하였지만 다시 한번 아픈 패배를 겪었지만, 두번 다시 꺾이지 않겠노라
다짐했습니다. 패인도 냉혹하게 분석하였습니다.
5월 17일 워크샵 개최(신촌 토즈)
- '학규마을'의 큰 그림- 교육, 홍보, 재정 및 조직화 등 현안과 미래를 설계 했습니다.
6월 28일 번개모임(서울역 KTX회의실)
- '학규마을'의 초석을 닦을 4개의 소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7월 6일 번개모임(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 대장님의 그간의 심경을 경청하고 이심전심에 만사여의를 다졌습니다.
7월 15일 재정소위 회의
- '학규마을 창립준비위원회'를 띄우기로 하고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7월 18일 회비 및 후원금관련 통장 개설
- 십시일반의 생각으로 우리, 국민, 농협통장을 개설 완료하였습니다.
7월 20일 학규마을
- 독자적인 카페형 웹싸이트(hqtown.net)를 홍보위 노력으로 개설하였습니다.
7월 29일 번개모임 개최
- 정관, 창립준비위, 제조직 활동 및 소위 등 현안 사항 논의하였습니다.
8월 15일(금)
- 창립준비위 개최, 서대문독립기념관(제정호고문님, 손재절 고문님외 2인의 자문위원 위촉)
9월 번개 모임
- 창립총회 이후 정관과 손대장님의 철학을 논의하고 공유하였습니다.
10월 정모
- 신입회원님들과 외연을 넓히는 많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11월 정모
12월 송년모임 손대장님의 격려 전화와 회원님과 통화를 나누었습니다.
2009년 1월 정모
- 1년 사업과 상황에 대한 이해를 갖이하였습니다.
2월 정모는 대룡산(춘천) 대장님과 함께 명봉 등산과 뒤풀이 시간
- 대장님의 성찰의 의미와 포부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임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안을 함께 나누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3월 정모
- 액션풀랜을 만지작 만지작 하였습니다.
4월 정모는 부평과 시흥인근
- 지인찾기 등 직접 수행도 해보는 등 주변의 변화의 모습을 체험하였습니다. 한없이 낮은 자세로 임하시는
대장님을 더욱 닮고자 하였습니다. 오바바승리론을 전해드렸습니다.
5월정모 강남구
- 신규 회원님들이 많이 가입해 주셨습니다. 강남구의회회관에서 폼나게 논의했습니다.
실사구시단님과 민박사님도 신규로 나오셨고 산호님도 ㅊㅁ여하셨고 수원장선생님도 오셨습니다.
6월 사조모임
- 한때 지혜를 모았던 곳에서 많은 생각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7월 북한산 원효봉 계곡 인근, 뒤풀이 오우가
- 많은 소위원회에서 맡은 소임을 다 하시기로 도원결의를 하고 이를 공감하였습니다.
주마등처럼 스치는 1년의 기간을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보았습니다.
참고로 회원님들과 행사사진을 보니 더욱 뜻깊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중요합니다. 8~9월 지나 더욱 적극적인 모임형태로의 전환이 요구됩니다.
회원님들의 더깊은 이해와 참여를 당부드립니다.
여가가지 형태로 1년을 정리해 보려 하여 보려했지만 오늘따라 사진게시도 3시간째 노력하였으나
3번째 에러가 나서 간략하게 정리된 것에 보충하여 올리게 된점 사과 드립니다.
다 같이 1년의 성과와 미흡한점을 새기면서 손대장님을 2012년 도모를 위하여, 우리를 위해
모두 건강을 위하여 외칩니다. 학규마을 번성하라!
무진장배상 2009.7.20
첫댓글 위원장님 누구보다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해주시길 원합니다.학규마을 회원여러분 이제 막 돐이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1주년을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전회원님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더 많은 참여와 역할을 자임해 주세요! 기획위 또는 정책위를 맡아 적극 임해주세요!
허~허, 티끌모아 태산 積小成大가 다름 읍구만요? 암튼 학규마을 발족 한돌을 진심으루 축하 드리면서! ~~~~~~ ^*^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외기를 기대하였습니다. 대전 한곳이라도 거점을 마련하여 주세요!
힘 냅시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홍보위를 적극 도 맡아 주세요! 로고와 컬러도 고민하여 제안해 주세요!
지나온시간을 다시한번 되세겨보고 미래를준비하는 시간이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직합니다. 지역구 및 고양인근에 깃발이 꼭 되어 주세요!
학규마을이 내딛는 한발자국 한발자국이 보람차기를 기원합니다.
쉽지않은 커밍아웃을 하신 셈이지요! 고맙게 생각해요! 님의 능력을 잘 발휘하실 수 있다는 정책위 등에서 실행가능한 좋은 아이디어 제의 및 실행안을 제시하여 주세요!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헌신에 학규마을이 제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습니다
항상 신뢰감이 넘쳐나는 민식님! 선거법관련 실무적인 사항과 경험을 많이 제의해 주세요!
무진장님 이하 집행부에서 너무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가 더 많은 일을 하셔야 할듯합니다 집행부 모든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번 통화 내용대로 직접 참여하시어 역할을 자임해 주세요! 항상 조언에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
항상 같이한다는 마음 지닙니다. 수처작주!
고생하셨습니다. 부끄러움과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중단없는 전진을 기대합니다.
새직장을 얻으셨다니 천만 다행이십니다. 몸도 추스리시고 선전해 주시길바랍니다.
위원장님 이하 학규마을 동지여러분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학규마을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학규마을이 되도록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우리는 하나입니다
예~! 등불님의 질풍노도와 같은 젊음의 에너지를 줄기차게 흩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