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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目次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목차 |
| 0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1. 上皇상황이란 무엇인가?(0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5083467 |
| 02[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2. 最高최고의 至仁지인에는 親친함이 없다(至仁無親).(02/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5746102 |
| 03[장자(외편)] 第14篇 天雲(천운) 03. 어리석어지기에 道도와 하나가 될 수 있다.(03/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6363415 |
| 04[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4. 孔子공자의 헛된 努力노력<1/2>(04/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6799941 |
| 05[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5. 孔子공자의 헛된 努力노력<2/2>(05/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7699377 |
| 06[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6.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6/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8769837 |
| 07[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7.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7/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9308954 |
| 08[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8.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仁義인의를 묻다.(08/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19992268 |
| 09[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9.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1) (09/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0804107 |
| 10[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10. 子貢자공이 老子노자를 뵙다.(2) (10/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1547141 |
| 1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11. 孔子공자 道도를 깨닫다.(11/11) https://blog.naver.com/swings81/221222018493 |
| [출처] 01[장자(외편)] 第14篇 天運(천운) 01.상황(上皇)이란 무엇인가?(01/11)|작성자 swings81 |
=====第06章↓
|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6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6장 | ||
| 06.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6/11)(1/3) | ||
| 孔子行年五十有一而不聞道 | 공자행년오십유일이불문도 |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가 五十오십 하고도 하나가 되었는데도 아직 참다운 道도가 무엇인지를 듣지 못하여 |
| 乃南之沛 | 내남지폐 | 마침내 南남쪽으로 沛패에 가서 |
| 見老聃 | 현노담 | 老聃노담을 만났다. |
| 老聃曰 | 노담왈 | 老聃노담이 말하였다. |
| 子來乎 | 자래호 | “先生선생, 오셨습니까? |
| 吾聞子北方之賢者也 | 오문자북방지현자야 | 진작부터 나는 그대가 北方북방의 賢者현자라는 말을 들어 알고 있소. |
| 子亦得道乎 | 자역득도호 | 그대 또한 道도를 體得체득하였겠지요?” |
| 孔子曰 | 공자왈 | 孔子공자가 말했다. |
| 未得也 | 미득야 | “아직 攄得터득하지 못했습니다.” |
| 老子曰 | 노자왈 | 老子노자가 말했다. |
| 子惡乎求之哉 | 자오호구지재 | “그대는 어디에서 그것을 찾으려 했는지요?” |
| 曰 | 왈 | 孔子공자가 말했다. |
| 吾求之於度數 | 오구지어도수 | “저는 그것을 禮樂예악의 度數도수에서 찾으려 했는데 |
| 五年而未得也 | 오년이미득야 | 五年오년이 지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
| 老子曰 | 노자왈 | 老子노자가 말했다. |
| 子又惡乎求之哉 | 자우오호구지재 | “그러면 그대는 또 어디에서 道도를 求구하려 했소?” |
| 曰 | 왈 | 孔子공자가 말했다. |
| 吾求之於陰陽 | 오구지어음양 | “저는 그것을 天地천지 自然자연을 움직이는 陰陽음양의 理致이치에서 찾으려 했는데 |
| 十有二年而未得 | 십유이년이미득 | 十二年십이년이 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
| < 無爲무위에 根據근거한 道德도덕의 偉大위대함 > * 孔子行年五十有一而不聞道(공자행년오십유일이불문도) :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가 五十而一오십이 되었는데도 아직 참다운 道도란 무엇인지를 듣지 못함. 이 章장에서 孔子공자의 나이가 五十一歲오십일세 B.C. 501로 記錄기록되어 있는 데에는 特別특별한 意味의미가 담겨 있다고 池田知久지전지구는 말하고 있다. 곧 五十一歲오십일세라고 하여 五十歲오십세를 막 넘긴 나이를 굳이 選擇선택한 것은, ≪論語논어≫ 〈爲政위정〉篇편에 나온 “五十而知天命오십이지천명”과 〈里仁이인〉篇편에서 말한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를 嘲諷야유한 것으로 推定추정된다. 行年행년은 只今지금까지 살아온 年數년수를 말한다. 孔子공자가 老子노자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說話설화는, ≪史記사기≫ 〈孔子世家공자세가〉에서는 孔子공자 三十歲삼십세 B.C. 522의 일로 되어 있다 (池田知久지전지구). * 乃南之沛(내남지폐) : 마침내 南남쪽으로 沛패에 감. 之지는 가다리다는 뜻이다. 沛패는 只今지금의 江蘇省강소성 沛縣패현을 말한다. 魯노나라의 都城도성 曲阜곡부에서 南남쪽으로 約약 100㎞ 떨어져 있다. ≪莊子장자≫ 〈寓言우언〉篇편에도 老聃노담의 故鄕고향을 沛패라 한 文章문장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뒤에 ≪史記사기≫ 〈老子列傳노자열전〉에서는 무엇을 根據근거로 삼았는지는 分明분명하지 않으나, 老子노자의 出身출신을 楚초나라의 苦縣고현(河南省하남성 鹿邑縣녹읍현)이라고 記錄기록하였고, 以來이래로 ≪史記사기≫의 記錄기록이 正統的정통적인 見解견해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 見老聃(현노담) : 老聃노담을 만났다. 만났다고 飜譯번역하였으나, 實실은 가르침을 받고자 만나 뵌 것이므로 ’見견‘字자의 音음은 ‘현’으로 읽어야 한다. 孔子공자와 老聃노담의 問答문답은 ≪莊子장자≫ 全體전체에 일곱 군데 보이는데, 〈天地천지〉篇편에 1, 〈天道천도〉篇편에 1, 이 〈天運천운〉篇편에 3, 〈田子方전자방〉篇편에 一, 〈知北遊지북유〉篇편에 一의 총 7條칠조의 問答문답이 보인다. * 子來乎(자래호) : “그대는 오셨구려 잘 오셨소, 先生선생 잘 오셨소.”라고 飜譯번역하였다. 子자는 그대라는 뜻이나, 여기에서는 先生선생으로 飜譯번역하였다. * 度數(도수) : 禮法예법의 度數도수이다. 禮樂예악의 法度법도이며, 禮法예법을 身分신분에 따라 差等的차등적으로 規定규정하는 일이다. 〈天道천도〉篇편 第5章에서 “禮法度數예법도수”라 하여 이미 나왔다 福永光司복영광사. 成玄英성현영은 이를 ‘算術산술’로 풀이하고 있으나, 이는 아마도 身分신분에 따라 等級등급을 計算계산한다는 뜻으로 理解이해한 듯하나 充分충분하지 않다. |
| * 五年而未得也(오년이미득야) : 五年오년이 지나도록 道도를 얻지 못함에 對대하여, 林希逸임희일이 "五年오년 十二年십이년 等등은 처음부터 特別특별한 意味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오랫동안 精密정밀하게 追求추구하였으나 아직 얻지 못하였음을 말한 것이다[五年十二年오년십이년 初無義理초무의리 但曰精粗求之久而未得爾단왈정조구지구이미득이]"라고 說明설명한 것이 無難무난합니다. * 十有二年而未得(십유이년이미득) : 十二年12년이 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함. 成玄英성현영은 十有二年십유이년을 “陰陽之一周也음양지일주야”라고 풀이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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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6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6장 | ||
| 06.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6/11)(2/3) | ||
| 老子曰 | 노자왈 | 老子노자가 말했다. |
| 然 | 연 | “그럴 테지요. |
| 使道而可獻 | 사도이가헌 | 萬一만일 道도가 다른 사람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라면 |
| 則人莫不獻之於其君 | 즉인막불헌지어기군 |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임금에게 바치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
| 使道而可進 | 사도이가진 |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올릴 수 있는 것이라면 |
| 則人莫不進之於其親 | 즉인막부진지어기친 | 사람들이 그것을 그 어버이에게 올리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
| 使道而可以告人 | 사도이가이고인 |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
| 則人莫不告其兄弟 | 즉인막불고기형제 |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兄弟형제에게 말해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
| 使道而可以與人 | 사도이가이여인 |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
| 則人莫不與其子孫 | 즉인막불여기자손 | 사람들이 그것을 子孫자손들에게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오. |
| * 使道而可獻(사도이가헌) : 萬一만일 道도가 他人타인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라면. 以下이하 몇 句節구절은 道도의 不可規定性불가규정성을 强調강조하는 말이다. 이는 〈大宗師대종사〉篇편 第1章에서 “道도는 情정과 信신은 있지만 作用작용이나 形體형체는 없는지라, 傳전해 줄 수는 있지만 받을 수는 없으며, 攄得터득할 수는 있지만 볼 수는 없다[夫道有情有信부도유정유신 無爲無形무위무형 可傳而不可受가전이불가수 可得而不可見가득이불가견].”이라 한 內容내용과 類似유사하며(福永光司복영광사), 또 〈天道천도〉篇편 第10章에서 “뜻이 따르는 것은 말로 傳전할 수 없는 것이다[意之所隨者의지소수자 不可以言傳也불가이언전야].”라고 한 內容내용과도 類似유사하다(陸長庚육장경, 池田知久지전지구). 또 同一동일한 〈天道천도〉篇편에 나오는 桓公환공과 輪扁윤편의 對話대화, ≪老子노자≫ 第1章의 “말로 表現표현할 수 있는 道도는 참된 道도가 아니다[道可道非常道도가도비상도].”라는 命題명제, 그리고 〈大宗師대종사〉篇편 第1章의 “무릇 道도는……마음으로 傳전할 수는 있어도 손으로 받을 수는 없고, 마음으로 攄得터득할 수는 있어도 눈으로 볼 수는 없다[夫道부도……可傳而不可受가전이불가수 可得而不可見가득이불가견].”라고 한 內容내용 等등을 參考참고할 만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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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 外篇 第14篇 天運 第06章 장자 외편 제14편 천운 제06장 | ||
| 06. 孔子공자가 老子노자에게 道도를 묻다.(06/11)(3/3) | ||
| 然而不可者 | 연이불가자 | 그런데도 그것이 되지 않는 것은 |
| 無佗也 | 무타야 | 다른 理由이유가 없지요. |
| 中無主而不止 | 중무주이부지 | 마음속에 〈道도를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없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고 |
| 外無正而不行 | 외무정이불행 | 바깥에 〈道도가 向향할 만한〉 正確정확한 標的표적이 없으면 道도가 가지 않기 때문이지요. |
| 由中出者 | 유중출자 |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이 |
| 不受於外 | 불수어외 | 밖에서 받아들여질 만한 條件조건이 되어 있지 않으면 |
| 聖人不出 | 성인불출 | 聖人성인은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으며, |
| 由外入者 | 유외입자 | 밖에서 들어오는 道도도 |
| 無主於中 | 무주어중 |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準備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
| 聖人不隱 | 성인불은 | 聖人성인은 그것을 안에 簡直간직해 두지 않지요. |
| 名 | 명 | 그런데 名聲명성이라는 것은 |
| 公器也 | 공기야 | 天下천하의 公器공기인지라 |
| 不可多取 | 불가다취 | 한 사람이 혼자서 많이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고, |
| 仁義 | 인의 | 仁義인의는 |
| 先王之蘧廬也 | 선왕지거려야 | 옛 先王선왕들이 暫時잠시 묵었던 臨時임시 處所처소인지라 |
| 止可以一宿而不可以久處 | 지가이일숙이불가구처 | 但只단지 하룻밤 程度정도 묵을지언정 오래 머물러서는 아니 되니 |
| 覯而多責 | 구이다책 | 오래 머물면 責望책망을 많이 받게 되지요. |
| * 中無主而不止(중무주이부지) : 마음속에 〈道도를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없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음. 마음속에 道도가 머물 만한 곳이 準備준비되지 않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는다는 뜻이다. 而이는 ‘곧’ 程度정도의 뜻. * 外無正而不行(외무정이불행) : 바깥에 〈道도가 向향할 만한〉 正確정확한 標的표적이 없으면 道도가 가지 않음. 正정에 對대하여는 올바름(安東林안동림) 等등 여러 說설이 있으나 馬叙倫마서륜이 “正정은 활쏘는 標的표적이니 화살을 받는 곳이다[正爲射的정위사적 所以受矢소이수시]”라고 풀이한 것이 卓見탁견이다. 呂惠卿여혜경도 같은 見解견해(池田知久지전지구). 또 王夫之왕부지는 일찍이 ≪四書稗疏사서패소≫에서 正鵠정곡의 正정을 ‘鴊정’字자를 省略생략한 글-字자로 보고 鴊정과 鵠곡이 모두 가죽으로 덧댄 과녁의 標的표적이라고 考證고증한 적이 있다. 여기서도 而이는 ‘곧’ 程度정도의 뜻. 不行불행은 道도가 가지 않는다,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 * 聖人不出(성인불출) : 聖人성인이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음. 發出발출하지 않음은 곧 말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聖人不隱(성인불은) : 聖人성인이 그것을 안에 簡直간직해 두지 않음. 不隱불은은 ‘숨기지 않는다’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簡直간직해 두지 않는다’는 뜻으로 쓰였다. 郭象곽상과 成玄英성현영은 “감춤이다[藏也장야].”라고 풀이했다. 한-便편 林希逸임희일은 ≪論語논어≫ 〈述而술이〉篇편에 나오는 “그대들은 내가 숨기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는가[二三子以我爲隱乎이삼자이아위은호]”라고 했을 때의 隱은'字자와 같이 ‘숨기다’는 뜻으로 풀이했다. 여기서 取취하지는 않았으나 特특히 興味흥미 있는 註釋주석이 있는데 그것은 章炳麟장병린의 注주이다. 章炳麟장병린은 隱은을 〈齊物論제물론〉第1章의 南郭子綦남곽자기가 ‘隱机而坐은궤이좌(팔뚝을 按席안석에 기대고 앉음)’하였다고 할 때의 隱은'字자와 같은 뜻으로 보아 기댄다, 依據의거한다고 解釋해석하였다. 그러면 聖人不隱성인불은은 “聖人성인은 그런 사람을 의지할 만한 사람으로 보아 거기에 머무르려 하지 않는다.”라고 解釋해석할 수 있다. * 名公器也(명공기야) : 名聲명성이라는 것은 天下천하의 公器공기임. 公器공기는 곧 天下其用천하기용의 道具도구라는 뜻이다. 〈人間世인간세〉篇편 第1章에서 “德덕은 名譽명예 때문에 어지러워지고, 知識지식은 다툼에서 나온다. 名譽명예라고 하는 것은 서로 부딪히는 것이고, 知識지식은 分爭분쟁에서 이기기 위한 道具도구이다. 이 두 가지는 凶器흉기이니, 盡行진행할 만한 것이 아니다[德蕩乎名덕탕호명 知出乎爭지출호쟁 名也者相軋也명야자상알야 知也者爭之器也지야자쟁지기야 二者凶器이자흉기 非所以盡行也비소이진행야].”라고 한 內容내용을 答襲답습하여 創作창작한 것이다(呂惠卿여혜경). 林希逸임희일은 “이는 儒者유자들이 名譽명예를 좋아하는 것을 비웃은 것이다[此譏儒者好名也차기유자호명야].”라고 풀이하였다(池田知久지전지구). |
| * 仁義先王之蘧廬也(인의선왕지거려야) : 仁義인의는 옛 先王선왕들이 暫時잠시 묵었던 臨時임시 處所처소임. 司馬彪사마표와 郭象곽상은 모두 蘧廬거려를 “臨時임시 處所처소와 같다[猶傳舍也유전사야].”라고 풀이했다. ‘蘧거'字자는 孫詒讓손이양이 考證고증한 것처럼 ≪說文解字설문해자≫에서 “遽거는 臨時임시 處所처소(旅館여관)이다[遽거 傳也전야]”라고 풀이한 것을 取취하여 遽거의 假借字가차자로 보는 것이 妥當타당하다(池田知久지전지구). 廬려도 亦是역시 ‘집’의 뜻. * 止可以一宿而不可久處(지가이일숙이불가구처) : 但只단지 하룻밤 程度정도 묵을지언정 오래 머물러서는 아니 됨. 또 不可불가 두 글-字자의 아래에 以이'字자가 붙어 있는 板本판본도 있고(馬叙倫마서륜) ‘以이'字자가 붙어 있는 引用文인용문도 있다(劉文典유문전). * 覯而多責(구이다책) : 오래 머물면 責望책망을 많이 받게 됨. 馬叙倫마서륜은 ≪說文解字설문해자≫에서 “逗두는 머뭄이다[逗두 止亮지야].”라고 한 풀이를 取취하여 逗두(머무를 ‘두’)의 假借字가차자로 보았고, 池田知久지전지구는 ≪廣雅광아≫에서 “構구는 이룸이다[構구 成也성야].”라고 풀이한 것을 取취해서 構구의 假借字가차자라고 主張주장했지만 여기서는 馬叙倫마서륜의 見解견해를 따라 飜譯번역하였다. 金谷治김곡치, 福永光司복영광사, 安東林안동림 等등도 모두 馬叙倫마서륜의 見解견해를 따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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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外篇 -> 天運 |
| 孔子行年五十有一而不聞道,乃南之沛,見老聃。老聃曰:「子來乎?吾聞子北方之賢者也,子亦得道乎?」孔子曰:「未得也。」老子曰:「子惡乎求之哉?」曰:「吾求之於度數,五年而未得也。」老子曰:「子又惡乎求之哉?」曰:「吾求之於陰陽,十有二年而未得。」 老子曰:「然。使道而可獻,則人莫不獻之於其君;使道而可進,則人莫不進之於其親;使道而可以告人,則人莫不告其兄弟;使道而可以與人,則人莫不與其子孫。然而不可者,無佗也,中無主而不止,外無正而不行。由中出者,不受於外,聖人不出;由外入者,無主於中,聖人不隱。名,公器也,不可多取。仁義,先王之蘧廬也,止可以一宿而不可以久處,覯而多責。 |
| 孔子行年五十有一而不聞道,乃南之沛,見老聃。老聃曰:「子來乎?吾聞子北方之賢者也,子亦得道乎?」孔子曰:「未得也。」老子曰:「子惡乎求之哉?」曰:「吾求之於度數,五年而未得也。」 1 |
| 老子曰:「子又惡乎求之哉?」曰:「吾求之於陰陽,十有二年而未得。」老子曰:「然。使道而可獻,則人莫不獻之於其君;使道而可進,則人莫不進之於其親;使道而可以告人,則人莫不告其兄弟;使道而可以與人,則人莫不與其子孫。 2 |
| 然而不可者,無佗也,中無主而不止,外無正而不行。由中出者,不受於外,聖人不出;由外入者,無主於中,聖人不隱。名,公器也,不可多取。仁義,先王之蘧廬也,止可以一宿而不可以久處,覯而多責。 3 |
|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가 50 하고도 하나가 되었는데도 아직 참다운 道도가 무엇인지를 듣지 못하여 마침내 南남쪽에 있는 沛패에 가서 老聃노담을 만났다. 老聃노담이 말했다. “先生선생, 오셨습니까? 진작부터 나는 그대가 北북쪽의 賢者현자라는 말을 들어 알고 있소. 그대 또한 道도를 體得체득하였겠지요?” 孔子공자가 말했다. “아직 攄得터득하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대는 어디에서 그것을 찾으려 했는지요?”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禮樂예악의 度數도수에서 찾으려 했는데 5年년이 지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러면 그대는 또 어디에서 道도를 求하려 했소?”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天地自然천지자연을 움직이는 陰陽음양의 理致이치에서 求구하려 했는데, 12年년이 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럴 테지요. 萬一만일 道도가 다른 사람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任君임군에게 바치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올릴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그 어버이에게 올리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兄弟형제에게 말해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子孫자손들에게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오. 그런데도 그것이 되지 않는 것은 다른 理由이유가 없지요. 마음속에 〈道도를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없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고 바깥에 〈道도가 向향할 만한〉 正確정확한 標的표적이 없으면 道도가 가지 않기 때문이지요.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이 밖에서 받아들여질 만한 條件조건이 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으며 밖에서 들어오는 道도도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準備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안에 簡直간직해 두지 않지요. 그런데 名聲명성이라는 것은 天下천하의 公器공기인지라 한 사람이 혼자서 많이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고, 仁義인의는 옛 先王선왕들이 暫時잠시 묵었던 臨時임시 處所처소인지라 但只단지 하룻밤 程度정도 묵을지언정 오래 머물러서는 아니 되니 오래 머물면 責望책망을 많이 받게 되지요." |
| * 公器공기: 1. 官職관직 따위를 個人개인의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일컫는 말. 2. 社會사회 一般일반에게 共同공동으로 쓰이는 器具기구. |
|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가 50 하고도 하나가 되었는데도 아직 참다운 道도가 무엇인지를 듣지 못하여 마침내 南남쪽에 있는 沛패에 가서 老聃노담을 만났다. 老聃노담이 말했다. “先生선생, 오셨습니까? 진작부터 나는 그대가 北북쪽의 賢者현자라는 말을 들어 알고 있소. 그대 또한 道도를 體得체득하였겠지요?” 孔子공자가 말했다. “아직 攄得터득하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대는 어디에서 그것을 찾으려 했는지요?”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禮樂예악의 度數도수에서 찾으려 했는데 5年년이 지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러면 그대는 또 어디에서 道도를 求하려 했소?”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天地自然천지자연을 움직이는 陰陽음양의 理致이치에서 求구하려 했는데 12年년이 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1 |
|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럴 테지요. 萬一만일 道도가 다른 사람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任君임군에게 바치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올릴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그 어버이에게 올리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兄弟형제에게 말해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子孫자손들에게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오. 2 |
| 그런데도 그것이 되지 않는 것은 다른 理由이유가 없지요. 마음속에 〈道도를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없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고 바깥에 〈道도가 向향할 만한〉 正確정확한 標的표적이 없으면 道도가 가지 않기 때문이지요.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이 밖에서 받아들여질 만한 條件조건이 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으며 밖에서 들어오는 道도도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準備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안에 簡直간직해 두지 않지요. 그런데 名聲명성이라는 것은 天下천하의 公器공기인지라 한 사람이 혼자서 많이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고, 仁義인의는 옛 先王선왕들이 暫時잠시 묵었던 臨時임시 處所처소인지라 但只단지 하룻밤 程度정도 묵을지언정 오래 머물러서는 아니 되니 오래 머물면 責望책망을 많이 받게 되지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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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孔子行年五十有一而不聞道,乃南之沛,見老聃。老聃曰:「子來乎?吾聞子北方之賢者也,子亦得道乎?」孔子曰:「未得也。」老子曰:「子惡乎求之哉?」曰:「吾求之於度數,五年而未得也。」 1 |
| [孔子行年五十有一而不聞道공자행년오십유일이불문도]하더니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가 50 하고도 하나가 되었는데도 아직 참다운 道도가 무엇인지를 듣지 못하여 [乃南之沛내남지패]하여 [見老聃견로담]하다. 마침내 南남쪽에 있는 沛패에 가서 老聃노담을 만났다. [老聃曰로담왈]하사대:[子來乎자래호]아? 老聃노담이 말했다. “先生선생, 오셨습니까? [吾聞子北方之賢者也오문자북방지현자야]니 [子亦得道乎자역득도호]아? 진작부터 나는 그대가 北북쪽의 賢者현자라는 말을 들어 알고 있소. 그대 또한 道도를 體得체득하였겠지요?” [孔子曰공자왈]하사대:[未得也미득야]로이다. 孔子공자가 말했다. “아직 攄得터득하지 못했습니다.” [老子曰노자왈]하사대:[子惡乎求之哉자오호구지재]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대는 어디에서 그것을 求구하려 했는지요?” [曰왈]하되:[吾求之於度數오구지어도수]하여 [五年而未得也오년이미득야]로이다.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禮樂예악의 度數도수에서 求구하려 했는데 5年년이 지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
|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가 50 하고도 하나가 되었는데도 아직 참다운 道도가 무엇인지를 듣지 못하여 마침내 南남쪽에 있는 沛패에 가서 老聃노담을 만났다. 老聃노담이 말했다. “先生선생, 오셨습니까? 진작부터 나는 그대가 北북쪽의 賢者현자라는 말을 들어 알고 있소. 그대 또한 道도를 體得체득하였겠지요?” 孔子공자가 말했다. “아직 攄得터득하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대는 어디에서 그것을 찾으려 했는지요?”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禮樂예악의 度數도수에서 찾으려 했는데 5年년이 지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러면 그대는 또 어디에서 道도를 求하려 했소?”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天地自然천지자연을 움직이는 陰陽음양의 理致이치에서 求구하려 했는데 12年년이 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1 |
| 老子曰:「子又惡乎求之哉?」曰:「吾求之於陰陽,十有二年而未得。」老子曰:「然。使道而可獻,則人莫不獻之於其君;使道而可進,則人莫不進之於其親;使道而可以告人,則人莫不告其兄弟;使道而可以與人,則人莫不與其子孫。 2 |
| [老子曰노자왈]하사대:[子又惡乎求之哉자우오호구지재]오?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대는 또 어디에서 그것을 求구하려 했는지요?” [曰왈]하되:[吾求之於陰陽오구지어음양]하여 [十有二年而未得십유이년이미득]이로이다. 孔子공자가 말했다. “저는 그것을 陰陽음양의 理致이치에서 求구하려 했는데 12年년이 되도록 아직 道도를 얻지 못했습니다.” [老子曰노자왈]하사대:[然연]하다. [使道而可獻사도이가헌]이면 [則人莫不獻之於其君즉인막불헌지어기군]이요;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럴 테지요.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任君임군에게 바치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요; [使道而可進사도이가진]이면 [則人莫不進之於其親즉인막불진지어기친]이요;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올릴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그 어버이에게 올리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요; [使道而可以告人사도이이가고인]이면 [則人莫不告其兄弟즉인막불고기형제]요;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자기 兄弟형제에게 말해 주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요; [使道而可以與人사도이이가여인]이면 [則人莫不與其子孫즉인막불여기자손]이니라.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子孫자손들에게 주지 않을 자가 없을 것이오. |
| 老子노자가 말했다. “그럴 테지요. 萬一만일 道도가 다른 사람에게 바칠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任君임군에게 바치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올릴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그 어버이에게 올리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말해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自己자기 兄弟형제에게 말해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며, 萬一만일 道도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그것을 子孫자손들에게 주지 않을 者자가 없을 것이오. 2 |
| 然而不可者,無佗也,中無主而不止,外無正而不行。由中出者,不受於外,聖人不出;由外入者,無主於中,聖人不隱。名,公器也,不可多取。仁義,先王之蘧廬也,止可以一宿而不可以久處,覯而多責。 3 |
| [然而不可者연이불가자]는 [無佗也무타야]라, 그런데도 그것이 되지 않는 것은 다른 理由이유가 없지요. [中無主而不止중무주이불지]하고 [外無正而不行외무정이불행]이니라. 마음속에 〈道도를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없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고, 바깥에 〈道도가 向향할 만한〉 正確정확한 標的표적이 없으면 道도가 가지 않기 때문이지요. [由中出者유중출자]가 [不受於外불수어외]면 [聖人不出성인불출]하고;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이 밖에서 받아들여질 만한 條件조건이 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으며; [由外入者유외입자]가 [無主於中무주어중]이면 [聖人不隱성인불은]이니라. 밖에서 들어오는 道도도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準備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안에 隱은'字자(간직)해 두지 않지요. [名명]은 [公器也공기야]라 [不可多取불가다취]니라. 그런데 名聲명성이라는 것은 天下천하의 公器공기인지라 한 사람이 혼자서 많이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고, [仁義인의]는 [先王之蘧廬也선왕지거려야]라 仁義인의는 옛 先王선왕들이 暫잠시 묵었던 臨時임시 處所처소인지라 [止可以一宿而不可以久處지가이일숙이불가이구처]니 [覯而多責구이다책]이니라. 但只단지 하룻밤 程度정도 묵을지언정 오래 머물러서는 아니 되니, 오래 머물면 責望책망을 많이 받게 되지요. |
| 그런데도 그것이 되지 않는 것은 다른 理由이유가 없지요. 마음속에 〈道도를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없으면 道도가 와서 머물지 않고 바깥에 〈道도가 向향할 만한〉 正確정확한 標的표적이 없으면 道도가 가지 않기 때문이지요. 마음속에서 나오는 말이 밖에서 받아들여질 만한 條件조건이 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發出발출하지 않으며 밖에서 들어오는 道도도 안에서 그것을 받아들일 主體주체가 準備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聖人성인은 그것을 안에 簡直간직해 두지 않지요. 그런데 名聲명성이라는 것은 天下천하의 公器공기인지라 한 사람이 혼자서 많이 가져서는 아니 되는 것이고, 仁義인의는 옛 先王선왕들이 暫時잠시 묵었던 臨時임시 處所처소인지라 但只단지 하룻밤 程度정도 묵을지언정 오래 머물러서는 아니 되니 오래 머물면 責望책망을 많이 받게 되지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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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6章↑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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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중재 헛바퀴…트럼프 '큰 공격' 검토·이란 레드라인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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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경고 "미국, 관세 합의 지켜야‥위협에 굴복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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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남미와 서둘러 FTA‥눈 돌리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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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만 외치는 트럼프 "현금 인출기들에 관세 더 물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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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주변 긴장 최고조‥미국 공격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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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무가내' 관세 폭탄…"정상 아냐" 격한 반발
https://v.daum.net/v/2026013020030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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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서 주웠다" 무려 1억 원 상당…주인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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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원어치 금 깔려있다고?” 400명 광부 우르르, 치솟는 金값에 후끈한 남아공
https://v.daum.net/v/20260127163237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