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이장님] [오전 7:11]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노약자는 오전 외출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2022년 12월 22일 목요일[이장님] [오후 8:10] 보명사길 일부구간 확장 포장공사 조금 전 끝나고 장비도 철수 완전 통행 합니다.
토요일 차선도색 할 예정인데 통행은 이상 없다는 소식 전하며 추운 날씨에 공사관계자.그리고 노인회장님.지도자도 오늘 하루종일 교통신호 지도편달도 하시고 추운데, 고생많으셨습니다.
주민모두 그동안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이해와 협조하여 주신데시공사 관계자께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대신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념타올 낼 부터 반장님들이 가정마다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명사길 확장공사 시 토지 편입 건축물 철거 등 백년대계를 위해 마음을 비우고 통 큰 마음으로 적극 협조하여 주신 주민들 덕분에
이장의 의지와 여러분 염원속에 보명사까지 상.하수도 설치가 시작되어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람 사는 세상은 동 식물도 공존해야 하는데,
첫째 수질 보전이 중요하고 유효 농지 등 작은 연못도 복원하여 동.식물이 번식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현재로서는 어쩔 수 없이 계곡 저수지로 하수물이 유입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근본적 해결책은 많은 예산이 들지만 꼭 관로를 설치해서 깨끗이 하면 경관이 수려한 곳에 많은 주민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주민들 오랜 숙원사업 첫삽을 떴습니다.
앞으로 남은 구간 양보와 타협 부탁드리며 너무 뜻깊은 사업 이루어져 많은 주민들께서 기쁨을 함께 하고자 송년행사도 개최하오니 꼭 참석하시고 맛있는 음식과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안 있으면 이장 지도자 부녀회장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협조하고 불편해도 참아주신 주민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이장 지도자 노인회장 부녀회장님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