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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게시판 스크랩 유럽 히틀러에 묻힌 희대의 폭군 스탈린의 어록[BGM]
Double G 추천 0 조회 1,090 11.06.30 09:5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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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30 11:12

    첫댓글 '현명한 자는 보는걸 믿고, 겁쟁이는 믿는걸 본다'...! 이건 맘에 드는군요ㅎ

  • 11.07.02 11:49

    사실인건 워낙 유명한말이라...카이사르도 한듯한?

  • 11.06.30 12:24

    스탈린이 죽고 난 후에 역사의 바람은 그 무덤에 더 많은 쓰레기를 몰고 왔으니.....!

  • 11.06.30 13:10

    듣자하니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는데....아닌가요???

  • 11.06.30 14:01

    재평가요? ㅡㅡ;;; 러시아의 정신빠진 몇몇 국수주의자들을 빼면 스탈린에 대한 재평가는 불가능합니다.

  • 11.06.30 15:18

    아니,작년 도덕선생님이 요즘에는 고르바초프는 역적취급 당하고있고,스탈린등에 대한 재평가중이라고 하길래....그런가 했는데...아니었나 보군요....

  • 11.06.30 15:42

    고르바초프는 경제정책을 잘 못써서 비판되는거구요. 기본적으로 척박한 러시아에서 자본주의적인 생산효율메카니즘을 도입하려할시 걍 러시아는 버리고 떠날 땅밖엔 안된다는것을 도외시한체 멋모르고 개방정책을 쓴 것은 까임의 대상이죠. 차르시절의 농노적 기반이든 레닌, 스탈린의 경제노선이던 러시아의 경제가 돌아갈려면 보조금정책이든 강압이든 계급적착취이든간에 어쨌든 농업과 경공업분야에선 양적달성을 우선시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뻜같은 비교우위론이나 수입 국영기업이라든가에 대한 생산성재고같은 지극히 온대 지방적인 메카니즘을 도입한 결과가 처참한 실패란거죠.

  • 11.06.30 15:47

    한마디로 식량이고 경공업제품이고 지정학적으로 필연적으로 부족한 곳인 러시아가 이들의 생산에 있어서 효율문제를 제고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농업효율이 떨어지는 거 당연한거고 경공업이나 중화학공업역시 난방비만 계상해도 당연히 효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것이고 감내해야할 리스크란거죠.

  • 11.06.30 22:01

    그건 둘째치고 소련을 망하게 해서 세계지리 선생님도 러시아에서 고르바초프가 욕먹고 있다는군요.....

  • 11.07.01 01:29

    성자 이오시프 드립은 공산당 일부가 주장하는 허무맹랑한 얘기죠.

  • 11.07.02 04:28

    고르비가 욕도 많이 먹지만 칭찬도 많이 듣는 양반임.그런데 요즘은 많이 묻히신듯..

  • 11.06.30 14:33

    언행일치는 좋지만 이정도로 언행일치를 보여주면 좀 난감.

  • 11.07.01 15:44

    가....가카?

  • 11.06.30 14:44

    확실히 인간이 없으면 문제도 없죠 음음 (…)

  • 11.06.30 14:59

    후르시쵸프가 스탈린깐 이유도 저 일들때문이었을까?

  • 11.06.30 21:37

    전진할때보다 후퇴할때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무섭네.... ㄷㄷㄷ

  • 11.06.30 23:13

    히뜰러가 있었으니 스딸린의 사이코패스끼가 덜 주목받은거지. 그냥반의 사이코패쓰끼도 만만치 않았죠.

  • 11.06.30 23:43

    우리 카페 기준으로는 별로 안 묻힌 듯.

  • 11.07.01 01:01

    루즈벨트 빼고는 제정신인 지도부가 있긴 했나요.

  • 11.07.01 10:09

    파워 언행일치

  • 11.07.01 12:17

    역사의 바람은 스탈린 무덤의 쓰레기가 아닌, 스탈린 자신이 세운 제국을 날려버렸지요...

  • 11.07.01 13:44

    중요한 말 하나가 빠졌군요.
    "오늘부로 나도 반공주의자요"

  • 11.07.01 13:45

    독소 불가침 조약 체결 직후에 한 농담입니다. 출처는 몰로토프의 회상록

  • 11.07.01 13:45

    그런데 솔직히 히틀러에 묻힌 진짜 사이코패스는 미친 남작이 아닌가 싶지 말입니다.

  • 11.07.01 19:06

    조금 염세적인것만 제외하면 말들 자체는 상당한 무게를 가진 명언들이네요
    근데 염세적인 만큼 세기말적 발언들ㄷㄷㄷ
    저게 언행일치 되면 세기말....

  • 11.07.01 19:38

    히틀러와 스탈린의 차이라고 하면...

    히틀러는 뽀대를 위해 현실을 왜곡하는 부류고, 스탈린은 현실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꿈도 희망도 없는게 당연하다... 라는 것을 긍정하는 부류고...

    히틀러에게서는 엇나간 이상론자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그 이상이 정신병레벨로 막장이긴 했지만..) 스탈린은 현실에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몇 천 만이 피를 흘려도 상관 없다는 쪽이라... 아무래도 남긴 어록이 (그 상황에 그 조건이 아닌 일반론이었다면...) 의외로 어느 정도 무게가 느껴지는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11.07.02 04:29

    트루먼 명언
    '나는 빌어먹을 러시안들을 달래는 것에 질렸다.그들은 항상 "당신은 몇개 사단을 가지고 있나?"라고 물어본다.

  • 11.08.04 09:15

    ;;

  • 11.09.09 22:29

    스탈린의 강철군대 vs 교황 예하의 17억 천사 군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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