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그녀는 예뻤다’ 잘 돼 신나…패션+연기 워너비 될 것”

[님의향기]

고준희 “‘그녀는 예뻤다’ 잘 돼 신나…패션+연기 워너비 될 것”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민하리 역할을 연기해 주목받는 배우 고준희가 완벽한 비주얼과 눈부신 매력을 담아낸 패션지 퍼스트룩 화보를 공개했다.

유니크한 감성의 프랑스 주얼리 ‘뚜아후아’와 함께 진행한 고준희의 이번 화보는 평소 그가 지닌 발랄하고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한껏 살린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DAY&NIGHT’이란 양면적인 콘셉트에 맞게 경쾌하고 싱그러운 느낌 그리고 당당하고 시크한 포스를동시에 선보인것은 물론,자신만의 분위기를더해 특별한 화보를 완성해냈다.

고준희와 주얼리 ‘뚜아후아’가 만나 빚어낸 다채로운 모습과 그녀의 솔직한 인터뷰는 퍼스트룩 10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사진｜퍼스트룩

정아름, 섹시한 구릿빛 몸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모델 정아름이 '몬스터짐 피트니스 페스티벌'에 참석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사진 속 정아름은 짧은 핫팬츠와 브라톱만 착용한 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미소가 남심을 사로잡았다.

정유정, 섹시 바니걸 변신…'육감 뒤태' 눈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정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유정은 바니걸로 변신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육감적인 뒤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핑크 손나은, 깜짝 놀란 과감한 시스루룩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패션 행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 전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걸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참석했다.

장윤정 측 “어머니 2차 이메일? 따로 대응 않겠다” [공식입장]

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흥복 씨가 각 언론사에 2차 이메일을 발송한 가운데 코엔 스타즈 측은 이에 대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을 예정이다.5일 오후 육 씨는 각 언론사에 보낸 메일에서 앞서 매체를 통할 수 밖에 없던 사연과 현재 경제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육 씨는 이번 메일에서 "우선, 지난 3년간 저는 윤정이와의 연락을 위해 끓임없이 노력했다. 윤정이는 단 한 번도 저를 만나기는 커녕 전화도, 문자도 없었다.

오해를 풀기 위해 신혼집에 찾아갔더니 경호원이 쌍욕을 하였고, 윤정이는 경찰에 신고해 쫓겨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윤정이 동생인 장경영 씨의 급여를 압류한 사실을 밝히고 참담한 심경을 드러냈다.이에 대해 코엔 스타즈 측은 "육흥복 씨의 메일이 각 언론사에 발송됐다는 소식은 이제 들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으려고 한다"고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

성숙미 물씬 풍기는 ‘여왕’ 김연아

김연아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분더샵 청담'에서 열린 펜디(FENDI)의 서울 피카부 프로젝트 오프닝 이벤트 행사에 참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펜디의 피카부 프로젝트는 전 세계 주요 도시를 무대로 각국의 유명 인사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피카부 백을 선보이고 그 판매 수익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로 런던과 도쿄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에서 진행된다.

[일간스포츠] 김진경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4일 '코리아 美 페스티벌(KOREA 美 FESTIVAL)' 중 부대행사로 열리는 ‘제1회 코리아레이싱모델 쇼 & 컨테스트’가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레이싱모델 그룹 PPL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일간스포츠] 사진=박찬우 기자

 

브아걸 제아, 초미니로 완성된 ‘아찔 각선미’

브라운아이드걸스(나르샤, 가인, 제아,미료) 정규 6집 '베이직' 발매 기념 뮤직토크가 4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됐다.

제아가 무대를 오르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독창적인 콘셉트, 예측불허의 음악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가요계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왔다.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신세계'는 '러브(L.O.V.E)', '사인(Sine)',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히트곡을 만들어낸 이민수 작곡가와 김이나 작사가가 호흡을 맞춘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드는 몽환적 사운드의 브아걸표 댄스곡이다.

양광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