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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행복순환의법칙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풍·1(동아일보) / 어린 시절의 샛별, 그때 그 시절
운.영.진 추천 0 조회 175 17.06.02 06: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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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2 06:32

    첫댓글 나눔을 실천하시는 학회장님 어린시절이야기, 빛으로 마음이 풍요로워지시기를 바라며 나누어 주시는 빛, 학회장님의 깊은 사랑에 머리숙여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17.06.02 07:06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풍1의논단글과 귀한빛글감사드립니다.

  • 17.06.02 07:10

    감동이 절절히 느껴지는 그때 그 시절은 인정이 살아서 비록 가난했지만 마음은 풍요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02 07:29

    시속의 생활과 학회장님의 감동적인 어린시절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17.06.02 07:58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은 가난속에서도 사람의 정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빛명상인으로서 제 자리에서 역할을 하니 이시대에는 많이 모자라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되어버리네요...
    그렇더라도 현실과 타협하지않고 좀 모자란 사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17.06.02 08:13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나눔의 이야기 언제 읽어도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학회장님의 어린시절의 일화를 통해 나눔의 진정한 마음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7.06.02 08:57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는 저도 일부분 겪어본 추억이라 더욱 와닿는 이야기 입니다
    학회장님의 사랑이넘치는 순수한 추억 감사드립니다

  • 17.06.02 08:57

    학회장님의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시고 배려해 주시는 경천애인의 사상은 어릴때부터 계속 지금까지 계속되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저도 따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6.02 09:38

    학회장님의 귀한 이야기를 함께 할수 있게 자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17.06.02 09:52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 시절 " 감사드립니다.

  • 17.06.02 15:11

    힘들었지만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정과 나눔이 있어 그런가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17.06.02 16:17

    학회장님 어린시절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읽는 내내 옛날이 그리워져서 눈가에 이슬이 맺힙니다.....
    어려운 친구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으셨던 그 마음.... 학회장님의 마음이 바로 그
    빛마음 입니다. 언제나 감사 올립니다.☆

  • 그때는 왜 그렇게도 거지가 많았던지... 매일아침이면 문앞에서 밥을 얻어먹는사람들을 볼수있었죠
    학회장님께서 어렸을때부터 많은 친구들을 도와주셨군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 17.06.04 20:55

    감사합니다.

  • 17.06.10 20:40

    학회장님의 어린시절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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