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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난ᆞ풍각쟁이로 ㅡ살고팠었는데 ㅡ
미래희망 추천 0 조회 158 14.08.19 01:4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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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9 05:14

    첫댓글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배움을 선택하는자 영원히 청춘이래요.

  • 작성자 14.08.19 23:23

    ㅎㅡㅎㅡ이나이에ㅡ친구ㅡ생일잔치에서나ㅡㅎ

  • 14.08.19 07:49

    엣날 어른들은 배골는 풍각쟁이 딴다래패 하시지요
    지금의 연애인이 부러우신가 봅니다 그래도 공부을 잘 하시여 부모님이 그러하셔겠지요
    띠어 쓰기을 넘 하시어 읽기가 좀 ㅎㅎㅎ 글잘쓰시는 미래 희망님 잼나게 있었습니다
    또 띠어쓰기 하시면 미래 희망님 댓글 안써 드릴가봐요 하하 우리 카페 모임에 나와 보세요
    노후 재미가 솔솔 하담니다 이번 음악회 나와 보세요 삶방에 솔채가 주관을 하고 있지요

  • 작성자 14.08.19 23:26

    띠어쓰기ㅡㅎㅡ습관이ㅡ그리쉽게 ㅡ고처질지?
    봐주셔요ㅡ강퇴시키시진ㅡ않켔지요?ㅎ
    솔채님ㅡ뵙고싶어ㅡ가려했는데 ㅡ중국에좀ㅡ회사일로

    좀ㅡ한보름ㅡ다녀와야ㅡ할듯하네요

  • 14.08.19 08:40

    저도 그랬네요.한 때는.
    지금은 문화와 예술을 쫓아
    즐기지만.
    간절하게 이루고 싶어 몸부림치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지요.
    풍각쟁이로 살았으면....
    행복했을까요?
    하고 싶었던걸 하지 못한
    미래희망님의 아쉬움의 글.
    깊이 공감하며 저역시
    지난날을 새삼스레 안타까워
    해봅니다.^^

  • 작성자 14.08.19 23:28

    무언가ㅡ글을쓴것ㅡ같기도ㅡㅎ
    어제술낌 에ㅡ횡설수설ㅡ한듯하네요ㅡㅎ

  • 14.08.19 09:04

    미래희망님!
    글을 읽으니 저의 큰 오래비 생각이 납니다.
    어쩌면 삶이 저의 큰 오래비와 비슷하신지요.
    아쉬움 많은 삶은 가슴속에 웅어리가 지지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많은 생각이 교차 합니다.
    미래희망님께 제가 쪽지 보냈습니다.
    읽어 보십시요.

  • 작성자 14.08.19 23:30

    쪽지요??못보았는데요ㅡ이왕이시면?
    해폰으로ㅡ주셔요ㅡ혹?띠어쓰기ㅡ못한다고
    혼내시려고요??ㅎ

  • 14.08.19 23:34

    @미래희망 혹?띄어쓰기는 미래희망님 처분에 맡기고...
    핸드폰은 번호를 모르고 ..
    쪽지를 보냈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요

  • 작성자 14.08.19 23:39

    @솔체 네ㅡ좋은밤ㅡ되시길

  • 14.08.19 09:39

    삶이 내맘대로 되나요. ㅎ 지금부터라도 풍각쟁이 하세요~~^^

  • 작성자 14.08.19 23:31

    풍각쟁이ㅡ꿈때문에ㅡ술집에ㅡ많이ㅡ봉사했어요ㅡㅎ

  • 14.08.19 17:54

    ㅎ 오빠는 풍각쟁이야...
    그런노래도 있써요..

  • 작성자 14.08.19 23:32

    맞아요ㅡ들어본듯ㅡㅎ
    제가ㅡ술낌에ㅡ넋두리로ㅡ쓴것같앙노

  • 14.08.19 19:28

    닉네임 처럼 미래희망의 끈을 놓지 마시고
    지금도 후에도 좋아하시는 것을 누리시는게
    즐거움이요 행복이라네요
    부럽습니다 여러 악기로 누리실수 있슴이^^
    3개월정도 배워본 키타. 배우기 힘들더군요 ㅎ

  • 작성자 14.08.19 23:37

    저도키타는ㅡ손놓은지40년 악보나보면ㅡ겨우 칠런지?
    기본코드만ㅡ배우시면ㅡ3개월이면ㅡ충분하겠지요 ㅡ

  • 14.08.21 10:47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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