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채린(綵璘) 보지 못한 겨우내 그리움이 뾰족 싹터 환하고 고귀한 한 떨기 봄으로 꽃 피웁니다 가슴 시리도록 잉태한 붉디붉은 사랑의 흔적 꽃샘바람 속 더욱 그윽하고 고혹한 모습 나. 홍매화
첫댓글 ㅎㅎ고운 시잘 감상했습니다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채린1 ㅎㅎ네 ^^
고맙습니다.
꽃은언제봐도 이뽀요 고맙습니다
채린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첫댓글 ㅎㅎ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채린1
ㅎㅎ
네 ^^
고맙습니다.
꽃은언제봐도 이뽀요 고맙습니다
채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