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가족과 물왕리에 보리밥 먹으로 와서커피공방에 들러 더위도 식히고 그간 사는 이야기도 합니다옛시절에 쓰던 전화기을 보니 보고픈 친구에게 안부전화 하고 싶어집니다
입구에는 율마는 아닌것 같고 측백도 아닌데 정확한 이름은 몰겠지만푸른빛이 좋습니다실내인테리 효과도 크구요ㆍ
첫댓글 그리움이 밀려오네요.우리의 삶의 한편입니다.
그립죠그 전화기앞에서 누군가을 그리며 차마 하지는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ㆍ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
저두 그랬답니다~~
첫댓글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우리의 삶의 한편입니다.
그립죠
그 전화기앞에서 누군가을 그리며 차마 하지는 못하고 바라보고만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ㆍ
추억이 많이 떠오릅니다~ ^^
저두 그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