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촉사를 여행할때 찍은 목화꽃과
대둔산 입구의 어느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첫댓글 무명,,어릴적에는 어른들은 미영이라 불렀지요,,,울동네에선요,,꽃지고 푸른 보자기 달리면 많이도 따먹었지요,ㅎ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어릴적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은 오래 기억되는 거지요..
우리 고향에서는 "밍" 이라고 했음....... ^^
아 고향마다 다른 이름을 갖고 있네요..잘 지내시죠,
어린 목화씨 먹었었는뎅...ㅎ
맛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무명,,어릴적에는 어른들은 미영이라 불렀지요,,,울동네에선요,,
꽃지고 푸른 보자기 달리면 많이도 따먹었지요,ㅎ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어릴적에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억은 오래 기억되는 거지요..
우리 고향에서는 "밍" 이라고 했음....... ^^
아 고향마다 다른 이름을 갖고 있네요..
잘 지내시죠,
어린 목화씨 먹었었는뎅...ㅎ
맛있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