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20-4.

[해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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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다음 아고라 정치 토론방

해야해야

얼마 후면 영원히 잊히게 될 아고라. 십여 년 전부터 어르신, 마스터, 선배님들이 차례로 떠나가 많이 아팠고 슬펐는데.. 몇 년 전부터 살아왔던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어진 까닭인지 '회자정리'란 단어가 더욱 슬프게 느껴집니다.

수많은 자유 언론시장 중에서 하나의 여론마당에 불과하여 별것도 아니지만, 아고라 폐지는 슬프게 하네요.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르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심정으로 올해까지는 틈날 때마다 아고라에 참여하려 합니다.

해야 해야

누가 골 백번 죽어 진토가 되었어야 했을 국기, 국헌 문란, 국정 농단의 주범이자 구악과 폐습 그 자체들인 사대 수구 패거리들의 부활을 노래하게 만들었을까?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다수의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질 것이고, 다 죽은 아고라에서도 사대 수구 부활의 노래 주범인, 잔노 폐족, 그 중에서도 최악인 문재인과 각설이 패거리들을 제외한 대다수는 본 글, 댓글의 주장과 심정에 공감할 것입니다.

물론 부분적, 흉내 수준이지만, 구악과 폐습, 즉, 적폐 청산 노력 등 정상적인 사례도 더러 있지만, 이명박근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각종 인사청문회, 각종 엽관 정실인사, 문책 대상자 승진 등 구악과 폐습 그 자체에 대한 내로 남불 등에서, 장삼이사 시민 등 제3자가 부끄러워 오글거릴 지경인데.. 정작 후안무치한 그들은?

해야 해야 18.11.26

문재인 정권 초기에는 80% 넘는 지지율로 성원했던 국민인데..

문재인 정권만이 아니라 어느 정권이든 잘만 하면 누가 비난, 비판하려 할까?

문재인, 이해찬, 이낙연 등 죽지도 않고 또 왔던 사기 개혁진보 각설이패 당정청 오물, 퇴물 새끼들만 아니라, 지난날 정치 웹진 서프라이즈 등과 다음 아고라 등 자신의 안방에서만 이불 뒤집어쓰고 만세 부르던, 뼛속 깊이 노예, 천민 근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여 교주 찬양 않거나 제 편 아니면 무조건 이빨을 드러내던 최고 열등 국민 중 하나이자 악성 사회악 잔문 한줌 새끼들도 정신 줄 챙겨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일반 시민 중 일부가 너그들을 너그들이 여태 그토록 비하 저주하던 태극기, 성조기, 틀딱, 개독, 일베, 무늬만 한국인 일본 극우들 보다 더하다 할까? 너그들 신임 교주인 노무현 내시 문재인이 자체 품질이 벌거숭이 임금님, 그것도 지려천박에다 치매 걸린 듯한 벌거숭이 임금님 놀이에 환장한 최하류 양아치 아래급이니까.

해야해야

본 글'친노에게 국민은 과연 어떤 존재인가.? 능력도 없는 자들이 깨어 있는 시민이란 허울 좋은 완장을 채워 놓고 목표를 달성하면 이용만 하고 용도 폐기 대상에 불과한 존재인가? 벌받는다 당신들 진짜...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사기 치고 권력을 잡더니만 기초 시비, 선악도 구별 못하는 천치들이 세속 탐욕에만 눈 발개진데다 이명박근혜보다 더한 뻔뻔함에 분노의 마음이 사그라들지 않는다.'

'잔노 중 일부, 문재인 정권은 표리부동한 정권입니다. 앞에 선 간이라도 빼줄 듯하다가 뒤돌아서면 뒤통수 후려갈기는 놈들이죠' '문재인 정권은 무엇을 잘못했는지 초차 모르는 데다 낯짝까지 두꺼운 후안무치 정권입니다.'

' 이멍박그네의 참담함만 해도 땅을 치고 통곡해도 분이 안 풀리는 데......' 등등의 댓글들 심정에도 공감이 갑니다.

객관적 사실을 위주로 2023년 1월, 2022년 1월, 2021년 1월에 카페, 블로그, 뉴스 등에서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월 2일 부동산 단신 1.

부산에서 ㎡당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해운대구 우동 ‘매직텔(매직월드텔)’로 조사됐다. 부산에서 ㎡당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은 동래구 명륜동 ‘동래 롯데캐슬 퀸’(1023만4000원)으로 파악됐다. 수영구 민락동 ‘광안 KCC스위첸 하버뷰’는 ㎡당 기준시가가 711만1000원으로 부산 전체 복합용 건물 중 최고가였다.

올해 26만 가구 분양, 절반은 재개발·재건축..서울시 동대문구 ‘래미안라그란데’(이문1구역), 은평구 ‘대조1구역’, 서초구 방배6구역, 송파구 ‘잠실진주재건축’ 등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일반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광역시 등의 정비사업 물량도 많이 나온다. 부산 남구 ‘대연3구역’과 ‘우암1구역’, 인천 부평구 부개e편한세상, 용현학익 도시개발 '시티오씨엘6, 7단지, 광주 북구 ‘운암3구역’ 경남 창원시 창원자이메가시티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7만521가구(27%)가 분양된다. 광명시에서는 '광명1R구역' 3585가구, '베르몬트로광명' 3344가구, '광명4구역'에서 1957가구, '광명5R구역재개발'에서 2878가구의 공급이 예정됐다. 안양시에서는 '안양뉴타운맨션삼호' 2723가구가, 성남시에서는 '성남중1구역' 1972가구가, 수원시에서는 '수원권선6구역'에서 217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자이 디그니티(707가구)도 분양 예정이다.

2023년 새해 첫 주 서울 동대문구 휘경3구역 재개발 '휘경자이디센시아', 경기 안양시 '평촌 센텀퍼스트, 평택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인천 미추홀구 '더샵 아르테', 미추홀구 숭의동 '인천석정한신더휴'와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창원롯데캐슬포레스트',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청주개신동원더라움'을 분양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동구 신천동 '힐스테이트동대구센트럴', 전북 익산시 부송동 '익산부송데시앙' 등이 오픈 예정이다. 2023.01.02. 11:10

2023년 1월 2일 부동산 단신 1.

현재 신속통합기획이 진행 중인 곳은 △여의도 시범 △여의도 한양 △대치 미도 △송파 장미 1·2·3차 △송파 한양2차 △고덕 현대 △구로 우신빌라 등이다. 최근 신청서로 내년 초 신속통합기획이 착수되는 단지는 △압구정 2·3·5구역 △신반포 2차 △서초 진흥 등이다. 신청 준비 중인 단지는 △대치 선경 △개포 우성·현대·경남 △개포주공 6·7단지 등이다. 반면 용산구 서빙고 신동아, 여의도 삼부, 목동6단지는 신속통합기획을 신청했지만 서울시가 보류 판단을 내렸다.

도봉구 쌍문동 한양 2·3·4차 아파트는 재건축 추진 주민 동의서를 접수하고 있고, 도봉구 창동주공 3단지는 예비안전진단 통과했다. 최근 도봉구에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도봉유원, 창동동아, 창동상아 2차, 창동 주공 1·3단지 등 총 5개다. 구로구(구로중앙하이츠)·송파구(오금대림)·서초구(반포미도) 등은 지난 두 달간 서울 자치구에서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2곳에 불과하다. 노원구 하계동 현대우성도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노원구 현대우성은 예비안전진단에서 탈락한 후 지난 7월 재신청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계장미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발주했고 상계주공1단지는 2차 안전진단 적정성 검토를 신청했다. 앞서 강동구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노원구 공릉동 태릉우성, 양천구 목동 목동11단지가 적정성 검토 단계에서 탈락하자 안전진단 통과가 어렵다는 기류가 형성된 바 있다. 서울 신당동 약수역 일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신당11구역에는 2019년 6월 ‘신당KCC스위첸’이 들어섰다

내년 둔촌주공 등 전국 41만여가구 분양… 서울은 △서울 강동구 '둔촌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둔촌주공)' 1만2032가구 △동대문구 '이문1구역' 3069가구 △송파구 '잠실진주' 2,678가구 등, 경기도와 인천은 △광명시 '광명1R구역' 3,585가구 △'베르몬트로광명' 3344가구 △안양시 '안양역푸르지오더샵' 2736가구 △수원시 '권선11-6구역' 2178가구 등과 경기 신도시 파주 운정 3433가구, 양주 옥정 1961가구, 인천시 '시티오씨엘7단지'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2023년 1월 2일 부동산 단신 1.

2020년 ‘줍줍’ 난리난 단지는 어딜까…최고 경쟁률은 ‘000’ 2020년 한 해 동안 주목받았던 ‘줍줍’ 단지들 중 1위는 12월 연말에 진행된 ‘DMC파인시티자이’가 됐다. 무순위 청약자가 29만8000여명에 이른다. 계약 취소분 단 1가구를 놓고 30만명이 달려들었다.
이번에 무순위로 공급된 가구는 전용면적 59㎡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분양가가 5억2643만원이다. 인근 ‘DMC롯데캐슬더퍼스트’ 59㎡의 분양권이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5억원 이상 저렴하다.

2위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였다. 무순위 청약에 무려 26만4625명이 몰렸다. 이 주상복합의 분양가는 최소 17억원으로, 대출이 불가능한 아파트다. 전용면적별로 97㎡(분양가 17억4100만원) 1가구 모집에 21만5085명이 몰렸다. 경쟁률이 21만5085대 1이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이 ‘다주택 고위 공직자’ 불가론 때문에 처분한 세종시 리더스포레 아파트 분양권 무순위청약에 24만9125명이 도전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강남구 삼성월드타워아파트 한 동을 통째로 매입했다. 이 사모펀드는 리모델링 후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었지만 여론의 반발이 일자 가구별 공매로 전환했다. 4083명이 몰렸다. 최저 입찰가는 모두 13억7080만 원이었다. 지난해 6월17일, 고양 덕은 ‘DMC리버파크자이’와 ‘DMC리버포레자이’ 미계약분(리버파크 106가구, 리버포레 157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에 각각 2만1510명과 1만4352명이 신청했다. 청약 경쟁률은 각 202.9 대 1과 91.4 대 1이었다.

"성남 고등·서울 중랑…" 새해 첫 주 분양단지 살펴보니...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21년 1월 첫째 주에는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3622가구(일반분양 250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신내역 시티푸라디움' 공공지원 민간임대, 경기 성남시 고등동 '판교밸리자이', 경기 부천시 괴안동 '역곡역일신건영휴먼하임', 광주 서구 농성동 '더리미티드','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등이 분양을 준비한다.

모델하우스는 3개 사업장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의 사이버 견본주택이 오픈했다.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짓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인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신도시 A2-6블록에 짓는 '위례자이 더 시티', 안산 단원구 선부동 3구역(선부동 1007번지 일원)에 짓는 '선부 중흥S-클래스, 의정부시 고산동 '의정부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경북 포항시 흥해읍 'KTX포항역삼구트리니엔', 광주 북구 운암동 '운암동한국아델리움57에듀힐즈' 등이 개관을 준비 중이다.

당첨자 발표는 15곳, 계약은 4곳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7일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화성 남양 시티프라디움 4차'의 정당 계약이 4일부터 시작된다. 인천시 서구에서 분양된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2단지도 총 3134가구를 모집하는 청약에서 기타지역이 총 3만6412건(42.97%)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